성령의 책망

성경구절은 안 넣으려 했는데...

바나바스 2017. 6. 29. 04:42

 

제 의견은 사견으로 무시될 수도 있지만... 

성경말씀은 그래도 좀 인정을 하실 것 같아 넣어 봅니다

뭐 사람들은 성경말씀조차도 믿지않고, 또 믿어도 순종을 안 하기는 합니다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님의 내용도 챨리님과 별반 다르지 않는 자신의 지식과 거기에 더한 직관으로만 

이해하거나 해석한다면 분명 음모(속임)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60평생 살아오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Well being)사는 것이고, 세상과 사회에서 퇴보되어 지지 

않기위해, 남보다 더 똑똑해지기 위해, 소위 진리를 찾기 위해 몸부림쳤었습니다.


나의 존재를 어떻게 하면 주위에 많이 알리고, 나의 존재의 가치를 어떤 방법으로든 올려 보려고 

노력(단순한 혼의 지, , )해 왔는지 모릅니다여자가 외모에 목숨걸듯 말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는것은 나도 원치 않지만, 님들이 아무리 죽을때 까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돌아다녀 

보세요진리(예수그리스도)에 다다르지 못하고 지식과 철학과 세상학문으로 피폐해진 자신을 발견 할 뿐입니다챨리님이 기독교를 싫어하실 만큼 기독교 신자들은 멍청이로 속아 살아 온 세월이 교회의 역사 였으며 인류역사입니다. 문명이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에 배후에 숨어있는 영적 실체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내 안에 성령의 이름으로 들어오셔서(2의 인카네이션)내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시는 나의 구원자 예수님에 의해서만 세상의 모든일을 분별하고 모든 것에 해답을 가집니다

이것이 진리 안에서의 성령이 주신 자유함 입니다. 주의 영이 계신곳엔 자유함이 있다고 하셨구요.

소원하건데 님들도 그런 자유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떠돌아 다니는 많은 정보들은 님들을 더 헷갈리게 하여 불안함을 줄 뿐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분별력만이 영(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의 세계의 실체와 계획과 궤계를 알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영의 세계에 최종 권위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탄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즉 어떤 상황이더라도, 당신의 변비에서 부터 세계종말까지 그분이 허락(유기 -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시기에 일어난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를 들어 감기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번식력은 어둠의 파워이며, 그것의 소재지는 지옥이며, 그 지옥은 안타깝지만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만드셨으며, 거기에서 절대 후회하며 영원을 보내야 할 자들이 있다는 것을 허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어찌하던지 당신들 밖에, 혹 안에, 온 누리에 존재하시는 성령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분의 구원의 은총을 구하셔야 합니다.

구원자 예수님께 긍휼을 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