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성령과 말씀의 두 기둥 1 분별되고 있는가?

바나바스 2017. 6. 29. 04:45

성령과 말씀 두 기둥 

교회의 두 기둥

 

*교회에는 '성령과 말씀' 두 기둥이 바로 서야 한다. 성령운동과 말씀운동 따로 가면 안 된다

같이 가야 한다. 한쪽만 선다면 분명 기울어지고 결국 무너지게 된다. 작금의 한국교회다.

/ 신비주의(은사주의) VS 바리새파 (말씀주의?)

/ 초 자연적인 것 VS 자연적인 통념과 철학

/ 기적과 VS 상식의 대결이다.

 

*말씀은 없고 은사와 능력의 성령운동만 있으면, 오순절운동처럼 신비주의가 되고

말씀만 있고 성령운동이 없으면, 율법, 바리새인, 말씀, 말씀하는 골통 보수주의자가 된다.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5:34)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5:38,39)

/ 그러니까 내버려두고 지켜봐라. 이게 하나님(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바울을 가르친 바리새인 가말리엘도 성령이 없었기에 모를 수밖에 없다

영적인 것은 영으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공부를 많이 한 구약학 교수라 할지라도 사도바울보다, 가말리엘보다 유대랍비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 가말리엘도 성령이 없으니, 성령으로 모르니 성령의 역사를 못 알아보고 자기 피할 구실로 변명을 할 뿐이었다.

 

*그 사람들은 자기에게 성령이 있다고 하나 성령께서는 누구에게도 오더 받으신 일이 없다.

그들은 성령을 구하지 않고, 초청하지 않고 오히려 그분에겐 대한 무지로 성령을 무시해 왔다.

성령은 초청 받으시는(be invited in) 겸손한 분이시다. 성령은 내, 외주 어디에 거주하시든 초청 되어야만 되시는 분이시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성령)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성령)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 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고전2:10~15 )


성령을 영접한 사람은 모든 것을 꿰뚫어 압니다. 그러나 그분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이 세상 사람들은 당황하며 헛되이 애씁니다. (고전2:15 )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대한 그분의 해답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인하여 세상에 대한 그분의 해답이 되어야 한다. 그분과 함께 세상을 판단, 책망하게 된다.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6:8)


그런데 성령이 없거나, 있어도 역사를 하지 안()하시면

/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 대해,

/ 사탄의 미혹과 속임, 하수인들의 음모와 역 정보에 대해

/ 세상에 일어나는 지변과 사건들에 대해,

/ 진행되는 상황들의 의미와 시간적 해석에 대해,

\ 죄와 의와 심판이 무엇이며,

\ 세상이 어떤 판단과 책망을 받아야 하는지,

\ 거기에 사탄의 어떤 궤계와 음모가 숨어 있는지,

\ 배후에 무슨 뜻과 의미가 숨어있고 내포되어 있는지 모른다.

 

*당신은 아는가?

지진과 쓰나미 토네이도 등 각종 천재지변과 전쟁, 테러와 음모, 세월호, 구원파, 전쟁 메시지, 큐어 축제, 간첩과 종북, 검찰, 고영태, 최순실 게이트, 거짓언론, 촛불집회 대통령 하야, 탄핵, 태극기집회, 종북좌빨, 계시, 요한계시록, 상징, 짐승의 표, 666, 예수회, 제수잇, 재림, NWO, 베리칩, 음녀, RFID, 휴거, 종교통합, WCC, IS테러, 케이팝, 아마겟돈,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검은 군대, 네피림, 니비루, 행성X, CERN, 후버댐, 블랙홀, 적 그리스도, UFO, 하프, 컴 트레일, 환란, 휴거, 페마 캠프 등 이런 말들과 일들을

/ 알 수 있는가?

/ 분별 할 수 있는가?

/ 해답을 가질 수 있는가?


*야당 박XX 대표라는 자는 공공연히 "내가 간첩이면 나를 집어 넣어보라" 라고 하는 사탄의 뻔뻔함을 그에게서 들어보고 있지 않는가?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성령)을 가졌느니라 (고전2:16 )

/ 내가 이런(정치)얘기까지 하는 것은 개인이건 교회건 이 모든 일에 분별을 주실 성령의 역사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 당신은 무엇을 보고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가?

/ 당신 생각이 그럴듯하고 또 옳다고 생각 하는가?

/ 그래서 그것을 주장하며 살아가는가?

이 혼란과 혼돈과 혼미가 충만한 시대에...


*개인의 영적인 상태를 자신도 모르는 시대가 되었고, 이 시대의 목사는 더 더욱 알 수가 없다

기도로 성령께 구하면 목사든 그의 양이든 다 알 수는 있지만, 목사는 양들이 보혜사 성령께 직접 음성 듣는 방법? 을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도 신학교에서 배우지 못했고, 그런 훈련을 받지 못했고, 시키지 못했다. 또 안했다. 교회가, 목사가, 목자가, 선생이 그런 성령 하나님과의 친밀함의 교제를 하지 못했고, 가르치지 못했다. 메시지와 음성은 나를 통해서 받아라? 라고 그들이 성령의 자리를 대신해 왔다. 그래서 주의 종들을 루시퍼의 종이라고 누구는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