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목적?
⇨ 거룩과 상급, 내가 내 영을...
*아직도 지구 구석구석의 미전도 종족과 두문불출하는 원주민들... 아마존 상류에 사는 원주민들...
내일 그분이 오시는데... 예수? 예수가 누구지? 나 들어본 적 없는디... 아무도 오지의 미전도 종족에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과연 예수님은 못 오시는가?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라고
/ 이미 많은 자들에게,
/ 이미 많은 기회를 주셨고,
/ 이미 그분은 우리에게 선교를 명하시고, 기다리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8~20)
1.하늘과 땅의 권세, 아들 됨의 권세를 주셨다.
2.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하셨다.
3.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고 하셨다.
4.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셨다.
5.우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라고 하셨다.
*그것(선교)의 목적은 복음 전하는 것인 것처럼 중요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또 하나의 중요한 목적은,
★우리의 거룩과 성숙의 결과인
★우리가 받을 상급과 처소, 그리고
★우리가 쓸 면류관의 포지션을 마크하고
그것을 예비하시는 과정이유 이시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는 순종하지 않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시간과 기회를 많이 주셨는데도... 많이 순종 하는 것 같지만, '너희' 안 에는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 모두가 나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불순종의 심근 경색에 그분은 이제 돌을 들어서라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지경까지 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 들은 꿈을 꾸리라 (행2:17)
*그날 그때, 휴거가 있기 한 두 달 전에는 그분의 마음에 있는, 심장에 있는
1.마지막 은혜의 포켓을 여신다.
2.마지막 카드를 꺼내신다.
3.마지막 잔을 부으신다.
4.마지막 항아리를 깨뜨리신다.
그 마지막 인류에게 부어질 심판의 잔은 웬만하면 우리의 자발적 순종으로 인하여, 사용 안하시길 원하셨지만 그래서 그분 보좌 옆에 많이 앉히시길 원하셨지만... 쩝
그분의 마지막 사랑의 액션이될 것이다. (니느웨에 부어졌던 그분의 사랑...)
*그렇게 해서라도, 돌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분의 영이 모든 육체에게 부어지게 하셔서, 모든 열방과 족속이 무릎 꿇게 하신다.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사45:2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