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선교는 언제 까지

바나바스 2017. 6. 29. 04:27

선교는 언제까지?

 

선교는 동일시 회개 기도가 나올 때까지 해야 한다. 만약 동일시 회개기도를 모른다면 그럼 더 해야 한다. 아직 아니다. 그들의 죄가 내 죄로 와 닿을 때까지 하는 것이고, 그 동일시 회개기도를 그 대상자들이 변할 때 까지 해야 한다.

 

6년 선교후 안식년, 그리고 다른 곳으로 재 파송... 하나님께서 우리의 게으름과 매너리즘에 빠져 처음 사랑을 잊고 처음 행위를 잊어질 만한 때가 6년 한 텀인 것을 아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열정을 안식년에 다시 회복 받아 한텀 후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 다른 땅 끝으 로... 6년을 농사짓던 땅도 1년을 안식년으로 놓아두어야 한다. 6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루 안식 하셨듯이...

 

십 몇년, 몇 십년을 한 자리에서 선교사역을 한 선교사들을 볼 때, 세 텀, 네 텀 때까지 감사하게도 삶과 사역이 안정되지 않고, 그분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그대로 이라면 모르겠지만 삶이 안정되어지고, 사역도 자리가 잡혔고, 그래서 하나님을 굳이 찾을 일도 별로 없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만지심이 별 필요가 없어지는 데도 그대로 눌러 앉아 있는 것을 그분께 순종하고 있다고 볼 수가 없다.

 

선교는 동일시 회개기도가 나올 때까지, 신앙생활은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데까지 목표로 두고 회개 할 때도 기뻐할 수 있을 때까지 하란 말씀이다. 즉 즉시 온전히 기쁘게 회개하는 말이 진정으로 와 닫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라고 하는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또한 그리스도의 휴거 신부로써의 자격 이기도하다.

 

뭐 힘들다고?

Don’t worry~

성령께서 행하신다.

당신도 잘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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