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상처와 원망 1 (똥 고집)

바나바스 2017. 6. 29. 04:23

상처와 원망


*어린 시절 때

★ 자원 결핍은 ⇔ 가난과 궁핍을 초래하고 ⇨ 똥고집 귀신을 부르며,(죽어도 고다)

★ 용납 결핍은 ⇔ 거절감, 거부감, 소외감을 초래하고 ⇨ 분노 귀신을 부르며,(내적 맹세 - 분노조절 장애)

★ 애정 결핍은 ⇔ 스킨쉽 결핍을 초래하고 ⇨ 음란 귀신을 부르며,(감각적인 부분 - 담배끊기가 더 어려움)

★ 사랑 결핍은 ⇔ 안정감 결핍을 초래하고 ⇨ 불순종 귀신이 인생을 휘두른다.(말 안듣는다.~!)

  

(마13:1~9) 사단이 속이고 휘두른 삶의 환경 속에서 심령이

1.길가 같은 사람  사람들에게 밟힌 엄청난 상처와 아픔의 사람 

                        ⇨ 마귀인 공중의 새가 와서 말씀을 먹어버려 믿는 마음을 빼앗아 감.

2.돌 밭 같은 사람 마음이 목석같고, 차갑고, 정도 없고, 융통성도 없다.

3.가시밭 같은 사람 그 원망과 미움의 가시로 남을 찌르거나 나를 찌른다. (살인, 자살)

4.옥토(좋은 땅)같은 사람 남의 중보로 은혜를 받는다.


*어떤 종류의 밭과 환경에 관계없이 우리의 거룩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1.건강을 악한자의 손에 붙이셔서 병들고,

2.관계를 통해 속이 문드러지고, 썩이게 만들고,

3.돈과 물질은

/ 황충과 메뚜기떼에게 주시고,

/ 좀과 동록이 해하게 하시며,

/ 도둑이 구멍을 뚫는 것을 허락하시고,

/ 타는 검불처럼 싹 불어 버리신다.


*이 모든 고통과 아픔의 상황들을 허락하시고 사용하신다. 그러나 실제로 그분에게는 그런 상황과, 과정과 결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시다. 그분의 목적은 구원이고, 거룩이고 그것을 향해 방향키만 틀어 놓으시기만 하면 된다. 우리의 결과를 이미 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침례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회를 씻어 거룩하고 정결케 하시려고 목숨까지 버리셨습니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5:26,27)


*그분께서 목숨을 버리시면서까지 우리의 교회를

/ 씻으신다.

/ 거룩하게 하신다.

/ 정결하게 하신다.

/ 영광스런 교회로 세우신다.

/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게 하신다.

/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

주님이 그렇게 하셨다고 하셨으면 그렇게 하신것이다.

 

*우리의 영이

/ 어떻게 될 것인가,

/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어떤 영향을 받느냐가 그분에겐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의 결과에 대해선 내려 놓으신다. 범사가 잘 되든 안 되든, 육신이 건강하든 안하든 하나님과 

사탄은 우리의 영을 소유하는데에만 관심이 있다. 결국 그분은 우리를 소유하시고야 마시지만은.

 

*영혼에는

/ 의식,

/ 무의식,

/ 잠재의식이 있다.

미움과 상처와 원망 등 안 좋은 기억들이 혼의 의식 영역에서 시간이지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무의식 속에 내려와 있다가 더 시간이 묵으면, 잠재의식 속에 견고한 진으로 만들어져 있다가, 말씀이 들어올 때 튕겨버리게 하여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형제들아 너희중에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주의 하라. 이는 믿지않는 마음이니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히3:12)


특히

/ 믿지 않는 마음, 

/ 믿지 못하는 마음, 

/ 믿어지지 않는 마음은 상처와 원망으로 마귀가 속일틈을 탔기 때문이다. (*영적전쟁 3 참조)

 

*그 보이지 않고 의식되어지지 않는 상처와 원망을 통해 믿음을 앗아가는 마귀가 들어왔다. 그 마귀가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가 버린다

/ 예수를 믿지 않는자, 아니 

/ 복음을 믿지 않는자, 아니 

/ 성경 말씀을 믿지 않는자, 아니

/ 부모나 선생의 말을 들을려고하지 않고, 믿을려고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그만큼 

'숨은 상처와 원망' 이 크다.


그러니 믿어지지 않는다는 사람들에게는

/ 죄인이라고 알려줘라.

/ 회개하라고 권고하라.

/ 복음으로 치유하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더러운영을 결박하거나 쫓아냄)해라. 그에게 미친(reached)

/ 어둠의 저주를 예수의 보혈로 끊어라.

/ 불신앙의 저주를 성령의 불로 태워 버려라.

우리는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가 다 상처와 원망이 크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도 사탄에게 엄청 속고 휘둘림을 당하고 있다.


씨가 길 바닥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마음이 길바닥 같이 굳어져 있어 곧 마귀()가 와서 말씀을 빼앗아 가기(먹어 버림) 때문에 믿지도 못하고 구원받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8:12 )

 

*무의식 영역에 안착 어렸을 때의 고통스런 환경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게 되어 상처나 원망이 많을수록 쓴 뿌리와 아픔이 많다. 그 상처와 아픔을 마귀가 부추켜서 미워하게 하고 형제살인의 죄까지 짓게 한다

역시 그 마귀의 영향으로, 속임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기 힘들고, 믿어지기 힘들어 진다. 당연히 성령의 열매가 맺어질 수가 없다. 성령의 열매는 이미 치유된 마음에서 나오는 열매이다. 성령의 열매가 없다는 것은 

아직 치유 받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영, , 육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보이는 영역으로, 사단의 순서는 보이는 영역, 육에서 혼과 영으로, 보이지 않는 영역을 탈취해 들어간다. 성형 열풍, 얼짱 여신, 등은 사단의 유효한 침투방식 중에 하나다. 육신이 아프거나 범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축복이다. 안타깝게도 (*속임당한 늙은 양)

/ 고통을 겪어야,

/ 아픔과 어려움을 겪어야,

/ 대가를 지불해야 알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이 모든 것들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구원을 이루시고, 거룩의 목적을 이루어 나가신다.


감사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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