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성령의 첫번째 사역은 용서

바나바스 2017. 6. 29. 04:08

사탄의 계책

⇨ 상처와 용서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급히 사화하라.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후2:10,11)

/ 사탄의 궤계인 속임은 용서 못 받게 하고, 용서 못하게 하는 것이다.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사탄)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5:25,26 )

/ 다 용서하기 전에는 마귀의 감옥에서 나올 수 없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0:22)

성령으로 만

성령의 능력으로가 아니면 용서 할 수가 없다.

성령만이 용서할 수 있게 하신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3)

/ 우리의 선택으로 인한 자유와 권위 그리고 책임은 용서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을 받고 처음 해야 할 일이 

용서하고 용서받는 일이다




'영적비밀·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와 원망 1 (똥 고집)  (0) 2017.06.29
삼층천?  (0) 2017.06.29
복종은 권위의 표  (0) 2017.06.29
복음을 가리고 속이고 혼미케하는 마귀  (0) 2017.06.29
병원균의 소재지는  (0)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