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그리스도의 심판대

바나바스 2017. 6. 30. 01:09

그리스도의 심판대 

⇨ 피조물들이 고대한 날

 

예수님이 

'유다의 사자' 로 보이는가?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 으로 보이는가?  

무엇으로 보이는가?

 

*교회가 가장 소홀한 것은 가장 위대한 진리인 십자가를 지지않고, 가르치려 하지 않은 것이다.

/ 부활과,

/ 생명과,

/ 영광과,

/ 축복과,

/ 은혜는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부터 시작된다. 그렇다면, 부활이 있기 전, 그것들이 있기 전

\ 단절과,

\ 거절과,

\ 고난과,

\ 고통과,

\ 저주와,

\ 십자가와,

\ 죽음과,

\ 심판과,

\ 지옥과,

\ 징계와 연단이 있어야 한다.

 

*그분은 사자이시며, 어린양이시다. 영적으로 

/ 어린아이들에겐 그분은 어린 양이시다

/ 성숙해가고 있는 자들에게는 그분은 사자이시다.

/ 완전히 장성한 자에게는 그분은 사자이시며 또한 어린양이시다. 너는 생각으로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체험하게 되면 마음으로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육신의 장막을 벗어 영원한 심판을 받기 전, 예비 심판을 미리 받아 본다는 것은 축복중에 축복이다.

 

"그분의 심판대 앞에서 나는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영혼의 가장 큰 흑암과 양심의 가책을 맛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세상에서의 한 평생 만큼이나 길었던 것으로 느껴집니다."


"내가 뉘우치지 않은 모든 나의 죄와 어리석은 행동들이 내 자신과 그리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 앞을 지나갔습니다. 당신은 이것을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그 비통함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비록 주님의 영과 앞에 서 있었지만 내가 지옥의 가장 깊은 굴속에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분은 나의 전 생애가 완전히 재현(펼쳐지고 끝날 때까지) 될 때까지 매우 단호하셨습니다."

 

"내가 죄송하다고 하면서 그분의 십자가의 자비를 간구하였을 때 그분은 나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어두움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내가 그분 앞에 서 있으면서 ★체험했던 그 참혹함을 느끼지 않으나, 그것만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분의 칼을 내 가슴과, 내입과, 그리고 나서 나의 양손을 향해 가리켰다. 이렇게 하셨을 때 불이 그분의 칼로부터 니와서 나를 태웠다. 그 고통은 너무도 컷다 "이것도 은혜다" 그분이 말했다. 너는 이시간을 위하여 준비된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다. 네가 여기서 본 모든 것에 대하여 전파하고 기록하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을 나의 형제들에게 전하라. 가서 나의 장수들을 마지막 전쟁으로 부르라.


가서 가난하고 억눌린 자, 과부들과 고아들을 보호하라. 나의 자녀들은 내게 하늘의 별보다 더 소중하다. 나의 어린양들을 먹이라, 나의 어린것들을 감독하라. 그들이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라. 전쟁터로 가라, 가서 물러서지 말라. 속히 가라. 이제 내가 곧 가리라, 내게 복종하여 나의 재림의 날을 재촉하라. 나의 재림의 날을 앞당기라.

 

*천사 중 우두머리가 말했다. 이제 그분이 일어나셨으므로 마지막 전쟁이 끝날때 까지 다시 앉지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원수들이 그분의 발 아래 놓이게 될 때까지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의 십자가 수난의 밤 이래 준비상태로 대기하고 있던 천사들의 군대들이 이제는 땅위로 파송되었습니다. 이때가 모든 피조물들이 고대해 오던 때 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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