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 ⇨ 그분의 의
⇨ 지금까지 내가 열심히 한 것, 그 열정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는가?
⇨ 아니 나의 삶 중에 주님께서 예배로 흠양하신 것은, 받으신 것은 대체 있기나 한건가?
/ 기도를,
/ 찬양을,
/ 감사를,
/ 온전히 기뻐함을...
도대체 무엇하나, 할 만큼 충분히, 온전히 했다고 생각 되어지는 것이 있는가?
종교적인 만족감이라도 얻었는가?
★대체 거듭나지 않은 나로부터, 의롭지 않은 나로부터 그분께서 받으신 것은 대체 무엇인가?
★그냥 살고 있는 기본적인 희생같지 않은 희생? ㅋ~
*누가 나는 충분히 했다 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온전함에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즉 하나님이 받으셨는지는 "아 돈 노"
/ 성경의 일독이 기본이다, 그럼 반독은 이독은,
/ 하루에 두 시간씩은 기도해야한다, 그럼 한시간, 세 시간은,
/ 일주에 한번은 금식해야한다. 그럼 두주에 한번은, 두번은? 완전금식은...
/ 몇 독을 해야 그분이 기뻐하시고,
/ 몇 시간을 기도해야 그분이 흡족하시고,
/ 몇 번을 금식을 해야 그분이 만족하실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하라고 하셨는데 그 "온전하라" 의 뜻은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가?
'성령의 내주 역사하심의 완전성' 을 그분의 입장을 두고 말씀 하신것이 아닌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우리의 삶의 과정에 그분만을 바라보고 살아 드리는 것을 의미 한다면, 나의 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의가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것을 믿고, 오직 그분의 의로 살아가는 믿음 그 믿음을 지키는 것이 온전함이라면, 우리는 진정 그렇게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수 있으며, 그것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은 혼의 생감의(사람의 생각)나 율법이 될 것이다.
*모든 일에는 그분의 의가 아니면 나의 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선행과 구제도 선교도 나의 의일 수 있다. 그러니 자신과 세상 즉 돈과 물질과 욕심에 대해 철저히 죽는 죽음의 과정(자기가 죽은 자기 십자가의 믿음)을 통과 해야만 한다.
/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다.
/ 그렇지 않으면 그분이 흠향하시는 혼(제물)의 향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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