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즉문 즉답 2 (왜 심히 좋으셨는가?)

바나바스 2018. 10. 2. 21:56

-질문-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좋았다.....심히 좋았다......?

창 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 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창 1:15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창 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 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창 1: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9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 1: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 1: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 1: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 1: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루하루 창조 하시면서 좋았더라 좋았더라 하시다가 6일째 가서는 모든 것을 

다 만들고 끝에 보시게 심히 좋았다고 합니다왜 창조를 다마치고 보니 좋았더라라고 하지 않고 

하루하루 창조를 마치면서 당신이 보시기에 좋았하셨을까요

그리고 6일째가서 보시게에 심히 좋아 했을까요여기에 각각 좋았다는 말씀에 

어떤한 한 의미들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의미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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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창조주 하나님의 주 특기가 창조 이십니다.

그분은 창조하실 때 마다 스스로 만족하셨습니다.

뭘 하나 만드시고 "좋았더라"

또 하나 만드시고 "좋았더라하셨습니다.

다 만드시고 심히 좋으셨으니 "심히 좋았더라하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 견해 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마음을 받아 보십시오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으로 사람을 만들어

자기와 대화하며 지내기를 원하셨습니다.

자기와 성품이 같은 신격을 닮은 자녀를

낳고싶어 하신 것입니다.


육신을 입은 인격의 존재를 낳아 자기와

신격적인 대화를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자기와 사랑의 깊은 교제를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사랑받는 자녀를 낳고 싶었습니다.

 

눅 3: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은 아담을 낳고아담은 셋을 낳고

셋은 에노스를 낳고....


그는 자신의 아들을 낳기 위해서

자신의 산실(産室)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산실의 만드는데 그분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하나 하나 만드시며

"음 빛도 필요해물도 있어야하구"

"이러면 됐어 멋져~"

"내 아들이 거처하기 좋아보여~"

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드디어

창조의 마지막 화룡점점인 아담을 낳으시고

"와우 정말 멋져~!"

"심히 좋구만~"

심히 좋았더라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인 당신과의 대화를 아직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기도가 받은 오해? 참조)

기도란 무엇인가

이 원천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을 우리는아니 나는 왜 해야 하는가? 그것도 지금... 

안타깝게도 나는 기도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과 잘 못 배움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못 만나는 

교인들을 너무 많이 만난다자신의 바람과 소원을 일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