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상의 타락의 끝자락으로 소위 정신병 환자가 거의 다다.
사람들을 정확히 첵크해 보면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과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을 지경이다.
모두가 잠정정인 정신질환자로 걸어다니는 시한폭탄들인 것이다.
여기 저기서 자살 소식이 들린다.
"그 사람이 자살하다니...."
한국에 하루에 50여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40명 이상이 성공한다.
그 모든 자살은 우울증의 종착역이다.
우리의 삶은 어려서부터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아픔과 상처로
얼룩지고 점철되었는지 모른다. '상처와 원망 1 (똥 고집)' 참조
또 성장과정에서 잊을수 없는 상처와 대인관계에서
서로의 질시와 거절로 얼마나 크고 작은 아픔과 원망과 미움들이 있는지 모른다.
게다가 탐심과 음란과 교만과 기만으로 서로에게 얼마나 폐해를
끼쳤는지도 모르며, 스스로 자신을 게임이나, 음란물, 폭력물,
오컬트, 사교 등의 루트를 사용한 악한 영의 공격에 노출시켜서
공격 당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엎어져 있다.
우리는 상처(트라우마)가 많다.
그 상처가 원망이되고,
그 원망이 미움이되고,
그 미움이 형제를 용서못한 죄가 된 것이고
그 죄를 '악한 영' 이 빌미(이유와 근거)를 삼아서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그 사람을 조종하기 때문에 생기는 영적 문제들 중의 하나이다.
그 악한영의 존재들은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아마 정신병의 종류만큼 보다 수백 배는 많을 것이다.
그 영적존재는 인격이기 때문이다. 인격이 복잡 다양한 만큼
그들의 드러남도 단수 혹은 복수로 우리를 통해 그들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종류가 많지만 대충 꼽는다면...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조현병)
불안장애
공황장애
환청, 환각
자해, 자살, 타해, 타살
폐쇄공포증
대인기피, 공포증
자율신경 실조증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분노조절 장애
해리성 기억상실
수면장애
감정조절장애
거식증
기면증
폭식증
강박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편집성 인격장애
회피성 인격장애
주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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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천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사탄이라고 한다.
더럽고 사악한 성깔들을 가진 그 인격체들이
당신의 죄를 타고 당신안에 들어온 것이다. '악한 영(사탄)의 목적과 존재 이유' 참조
당신의 죄를 타고 들어온 그놈의 실체를 보고 싶은가?
당신의 눈과 말과 행동을 통해서 더러운 짓을 하고 재빨리 슴어버리는 그
당신안에 있는 그 더러운 영, 그 귀신을 보려면, 자리에 앉아서 거울을 30cm 거리에서
변화가 있을 때까지 당신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 보고 있으면, 당신안에 숨어있는 악한 영을 볼 수가 있다.
눈동자의 크기가 변하거나, 모양이 변하거나, 색이 새까만색으로 변하거나 떨거나 등의
그놈을 볼수 있는것이다.
"너 누구야~!"
"언제 들어왔어~!"
"어떻게 들어왔어~!"
라고 물어보라.
명심하라
그들은 당신이 아니다.
그들은 악한 영이다.
그들로부터 당신을 분리하지 않으면
그들이 당신으로 부터 분리 되어지지 않으면
안 낫는다.
치유가 없다.
평생 정신과약 먹으며
멍, 맹, 띵 하게 죽음을 기다려야 한다.
아니 지옥을 기다려야 한다.
그들은 지금도 당신을 속이고 있다.
이 말들이 거짓말이라고....
덧 붙여서 정신병의 약물치료는
암 치료하다 머리 다 빠지고
방광암 방사능 치료하다 고관절이 녹아 내리듯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칸 태우는 격이다.
마찬가지로
정신과 약은 그 정신병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억제시키려다가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그 사람의
선택의지나 자유의지나 혼의 작용인 지, 정, 의 의 능력까지도
억제시키고 묶어 버린다.
움직이는 식물인간이나 멍, 맹, 띵 한 바보같은 로보트로 만들어 버린다.
10년 우울증약을 복용한 사람은 매사에 '멍' 하다.
그것은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병의 원인을 덮어서 치료를 지연시키거나, 치료를 포기하는 행위일 뿐이다.
그러니 자기의지 즉
혼의 능력 즉
/ 지식(병의 원인 과정 결과에 대한 이해)과
/ 감정(나의 존재성과 가족의 사랑과 연민)과
/ 의지(이겨 낼거야, 이길수 있어~!)
로 스스로 이겨내고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당신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면 "왜" 이겠는가?
하나님은 당신안에 있는 그 더러운 영과 당신을 함께 천국으로 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천국은 그런 더러운 존재가 갈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그 하나님의 시간 즉 거룩과 더러움을 분리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그러니 당신안에 그런 더럽고 사악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그것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미워하여 쫓아 낼 것이 아닌가? 스스로 말이다.
감사하게도
당신이 그것을 선택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당신에게 바로 전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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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나 바 선 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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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적이해를 변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