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질병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이 성장할 때 ‘성장통’ 이 있듯이
질병은 ‘영적 성장통’ 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때 너무 고통스러워 힘들어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면
성장통이 아니고 원망통이되어 하나님 아버지를 의심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아버지인 주님도 힘들어하십니다.
왜냐하면
자녀가 ‘라파’ '치료의 하나님' 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면에 사탄은 좋아해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일로 어버지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니까요.
질병의 이유를 대별하면
/ 단순한 성장통(성숙과 거룩을 위한 커리큘럼 – 약한 질병, 감기 등)
/ 악한자의 손 (사탄의 불법 공격)
/ 단순한 세균 감염과 번식(지옥의 힘의 번성)
/ 생활습관의 문제를 지적(성전인 몸의 손상)
/ 회개 못한 죄로 인한 질병(사탄의 법적권세)
/ 대가지불(다른 사람의 은혜의 대접을 채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앞에 언급 드렸듯이
질병에 대한 자녀의 반응입니다.
질병이 걸리면 의사사위, 약사 딸 한테
전화하기 바쁩니다.
병원에 입원 날짜 최대한 빨리 잡으려 난립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하고 회개하라시면 회개하고
그 때 병원 가라시면 병원가고 해야 할 텐데...
여호와 라파 의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라고
질병에 쪼금 노출 시켰더니...
우리가 믿음이 있기나 한 겁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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