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균의 생명
*의학과 과학은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의 과정에 불과하다. 어떤 학문이든 어떤 분야든 깊이 파고든다는 것은 그것의 창조주를 파고든다는 것이며 그는 결국 창조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과학은 보이는 것들의 측정이지만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믿음은 분파적 독단적 자기 확신이 아니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바로 창조주 그분자신의 역사와 운행이다.
*현대의 의, 과학의 본질적인 한계는 생명에 대한 유물론적 철학 바로 그 자체이다. 모든 지구상의 생명체는 물질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 현미경으로 보이는 병원균도 실제로는 보이지 않는 마귀적 생명의 외적 표현이다.
*역사는 의학이 포기한 불치병의 기적적인 치유에 대한 기록들로 채워져 있다. 모든 현대의사들은 그들의 유물론 철학에 의하여 병의 원인으로 어떤 종류의 병원성 미생물이 있다고 믿는데, 그러나 질병의 더 근본적인 참된 원인은 바로 병원균의 생명, 그 어둠의 생명력, 즉 '마귀적 영' 일 것인데, 이 '악한 영' 은 바로
환자의 죄와 불신과 불순종을 따라 다닌다. 결국 그것의 주인(하나님)과 단절되거나 멀어졌기 때문에 생기는 어두움의 작용중의 하나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요5:14)
*의사는 감염된 환부를 도려내고 약물로 병원균을 죽이지만, 예수님은 바로 병원균의 마귀적 생명을 소멸하거나 내어 쫓아 주심으로 병을 고쳐 주시는 것이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15:26)
/ 신학은 성경에 대한 인간의 해석이며,
/ 과학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해석이며,
/ 의학은 질병에 대한 인간의 해석에 불과하다. 그러나
/ 계시는, 계시된 믿음은 바로 성경과 자연, 과학과 의학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이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 될 믿음의 때' 까지 갇혔느니라 (갈3:23)
*믿음이 계시될 때, 계시될 믿음의 때 까지 우리는 율법 즉 자연과 과학과 심지어는 신학에서 조차도 벗어날 수가 없다. 종교인(유대인)이 본 성경과 과학자(헬라인)가 연구하는 자연은 동일하신 한분 하나님의 작품이므로 모순없이 서로 일치해야 한다. 만약 서로 배격하거나 부딪치고 일치하지 않는다면 둘 중 하나가 오류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2~25)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과학적 업적과 연구)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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