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전쟁과 평강 그후의 시상식

바나바스 2018. 1. 11. 00:02

전쟁, 평강, 시상식


*슬픈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교회에 임하여 능력을 나타내 주시는지 조차 알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은 극소수의 교회만이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믿는 자들이 그렇게 무능력하게 살아가기를 절대 원하시지 않으셨다

십자가의 피로사신 당신의 교회가 무능력함을 원치 않으셨다. 

/ 십자가 대속의 복음으로 인한,

성령의 만지심으로 인한,

/ 교회의 치유와 회복의 능력과,

/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받음으로 인한,

기쁨과 소망,

사랑과 생명,

회복과 치유,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들의 굶주린 종교심에 의해서 이상한 종교 집단이나 마법집단에 가서 사단의 거짓 능력(인지 모르고 속아서)을 경험 하려고 한다. 또 사탄은 하수인들의 거짓 능력을 통해서 많은 자들을 우상종교나 이단으로 미혹하여 벗어나지 못하게 속이고 있다.  비록 그 거짓능력의 소재지가 어둠의 왕국이지만 그것은 분명히 능력으로 실제 하기 때문에 거기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교회에 와서 초자연적 하나님의 능력(치유, 회복, 자유)을 경험하지 못하면, 다시 그들은 과거에 속해 있던 곳이었던, 믿지 않을 때로 돌아가 버릴 것이다. 그러니 교회에서 초자연적 능력을 꼭 경험케 해야 한다그들에게 경험시켜야만 한다.

 

27:7 배부른 자(은혜가 필요 없는 것 같이 보이는 자, 초자연적 능력이 필요 없는 것 같은 무지하고 둔감한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사단의 거짓 능력 이지만 그것들을 경험 했던 자, 그것이라도 필요하다고 바라는 자, 영적현상과 상황에 궁금해 하는 자)에게는 쓴 것(영적 어둠의 세력과 능력)이라도 다니라.

 

*당신의 원수는

/ 이미 정죄 받고,

/ 이미 심판 받았다.

십자가의 승리로 말미암아 그는

/ 무력한 존재가 되어버린 자다.

/ 그렇다면 적이 이미 패했는데 뭐 힘들게 있나?

/ 당신 개인의 삶에서 패잔병인 원수의 억압에 직면 할 때, 제안, 유혹, 압력, 핍박을 받을때,

우리는 그저 이미 하늘에서 이루어진 결정을 집행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선포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지옥으로 떠나갈 지어다."

 

*똥개라도 자기 집에서는 50점 따고 들어간다.

⇨ 당신은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가지고 있다.

⇨ 당신은 이미 이긴 전쟁을 치르고 있다. 

⇨ 당신은 결과를 미리 안 전쟁을 하고있다.

그렇다면 뭐 힘들 것이 있겠는가다.

 

*또한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써 당신이 수행하는 전쟁을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전쟁이 아니다

/ 당신은 사람들과 도시를 위해 축복하고 예언을 한다.

/ 당신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심지어 그들이 당신을 박해한다 할지라도

/ 당신은 그들을 위해 중보하고 축복을 선포한다.

/ 당신은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한다.

사랑, 축복, 선포, 기도, 예언... 이런 행위들이 전쟁이란 말인가?  아니지 않는가?

심지어 대적기도 조차도 예수님의 땅(private property)에 들어와 자기땅이라고 속이고 주저 앉아 있는 넘에게 "깨끗하게 청소해야 하니까 나가주실래요?" 라고 정중히^^ 그리고 강력하게 얘기하는 것을 전쟁이라고 하기엔 큰 소리로 축사기도를 해온 탓이 아니겠는가?  예수님이 티비 죠슈아가 소리지르지는 않았지 않았는가? 소리의 크기로 하는것이 아니고 성령의 거룩으로 그들이 찍 소리없이 나가야 하는것이 아닌가?    


*어찌되었든 하나님은 심지어 당신의 사랑과 찬양과 경배를 전쟁(그들이 잠잠케 또는 내 쫓긴다.)으로 바꾸신다.

149:6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찬양)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하나님은 당신의 승리를 보기 원하시는 것 같지만 그분의 진정한 목적은 승리가 아니라 인정(찬양)이다.

149:7 이것(찬양과 선포와 능력으로)으로 열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149:8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149:9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8: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순수한 찬양,

다른 목적이 담겨있지 않은 사랑으로 드리는 찬양,

마음을 올려 드리는 찬양,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 당신의 찬양이 원수를 잠잠케 하고, 그를 눈 멀게 하며, 기록한 판단대로 그(사탄)에게 시행하게 한다

그러니 찬양이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고후10: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내가 보통 사람처럼 연약한 인간(육체에 있어)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싸움에 이기기 위해 인간적인 방법(육체대로 싸우는 것)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10: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나는 인간의 손으로 만든 무기(인간의 능력)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인 그분의 강력한 무기(찬양)를 사용하여 악마의 요새를 무너트립니다. 내가 싸우는 병기는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회개)인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0: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 하나님을 거역하는 모든 교만한 사상과 사람들의 눈에서 하나님을 가리는 온갖 장벽을 부수어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불순종하는 자들을 사로잡아 하나님께 되돌아가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돌려 그리스도께 온전히 순종하게 할 것입니다.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 나는 이 무기(성령의 역사하심)를 써서 맨 먼저 여러분을 온전히 그리스도께 순종시킨 다음 나머지 모든 불순종 하는 자들을 처벌하는 데(복종하게 하는데)사용할 것입니다.

 

그분의 전쟁의 컨셉

전쟁을 만드심(전쟁이란 소재를 사용하심)

전쟁을 좋아하시는 잔인한 하나님으로 보여지실 만큼 이스라엘 역사가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고대, 중세의 전쟁영화를 의외로 좋아하는 당신안에 그분의 전쟁의 컨셉이 있다.

그래서 인류사에 많은 전쟁들 1,2차 세계 대전, 국가 간 전쟁, 인종 간 전쟁 등이 있는데 그것은 그분의 성정을 닮았기? 때문이다그러나 그 전쟁의 목적조차도 하나님 당신이 찬양 받으시기 위함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모슬렘처럼 대의명분, 국가계약, 믿음, 혹은 믿음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포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왜냐하면 당신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 할 때 당신은 당신의 삶(당신이 당신의 주인 된 권리)을 이미 포기했기 때문이다

/ 그때 포기하지 않았는가? 아니면 

/ 그때 포기했는데 지금 당신이 주인된 삶을 살고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 예수님을 한 주인으로, 돈을 한 주인으로 해서 두 주인을 섬기고 있지는 않는가? 

(현 교회들은 대부분 두 주인을 섬기고 있어서 이부분에서 걸림) 

 

만약 당신이 모슬렘들과 같은 강한 열정과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이 사회에 대한 올바른 당신의 영향력을 자살 폭탄 테러범들에게 빼앗겨 버리고 말 것이다.

나는 이미 죽었다.

죽은 몸이다.

옛 자아, 병든 자아가 이미 죽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죽음을 넘어선 자다.

아무도,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누구도 나를 지배, 조종, 통제 할 수 없다

⇨ 오직 성령만이 나를 통치하신다.

⇨ 그러니 더 이상 두려울 게 없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들은 이미 자신들이 승리를 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살던지 죽든지 그들의 일은 복음의 진리 앞에 굳게 서는 것뿐이다

어떤 상을 얼마나 받는지를 결정하는 시간들이다죽을 때까지...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암 치료를 안 하고 버틴 그녀를 두고 인생을 낭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는 의심을 갖고 살기 보다는 차라리 믿음을 가진 채 죽는 것을 택한 것이다. 평소에 그녀가 늘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죽었다.

 

*천국에서 올 때가 되었다고 오라는 데

/ ? 두려워하고 힘들어 하는가?

/ 그 잘못 살아온 삶이 후회스러워서인가?

/ 그럼 그런 상황이 그렇게 될 줄 알면서 왜 지금도 후회 할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아니면 상급과 처소의 양이 적을까봐 그러는가

/ 절대 후회를 할까봐 겁이 나는가?

⇨ 당신에게 줄 상의 내용을 결정짓고, 주시기 위해 사단과 함께 살게 하셨다. 함께 이땅에 존재하게 하셨다당신은 아직 상이 어떤 것인지 결정되지 않은 이상한 시상식 날(죽음)을 기다리며 사는 자다.

 

*매일같이 수 십 명의 사람들이 자살로 목숨을 끊는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참으로 슬픈 현실이다.

그렇지만 사실 인간 모두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당신은

/ 죽기위해?

/ 결정되지 않은 그상급을 채우기위해,

/ 원던 원치 않던 그 상급을 받기위해,

/ 하늘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한다.

⇨ 당신이 진정 복음과 진리로 살아가고 있는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과연 그것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차 기뻐서 죽을 지경이 될런지...

노화나 질병으로 고통속에 죽는게 아니고 기뻐서 죽을 만큼?

 

*이 세상의 가장 큰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가지기 위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많은 수천,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어떠한 인생의 목적도 없이, 종착역인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이다그러다가 그들은 죽음을 갑자기(suddenly)만나곤 한다.

 

*조지 워싱턴은 용기 있는 자의 표상이다. 그는 자신이 부르심을 완수할 때 까지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게 예정함을 입었다고 믿었다.(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미국 독립전쟁에서 영국군의 주요 패인은 바로 조지 워싱턴을 죽이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한 사람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살도록 만든 것이다.

고난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한사람의 용기가 그 나라를 기쁘게 만들었다.

 

*이제 당신은 

/ 더 이상 승리를 위해서 싸우는 자가 아니라

\이미 얻은 승리를 가지고 싸우는 자다이제 당신은 

/ 더 이상 성화되어져 가기위해 싸우는 자들이 아니라

\이미 얻은 성화를 믿음으로 지키는 자들이다

/ 당신이 전쟁에 돌입할 때 그 순간 

\이미 승리는 보장된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당신에게 있는 긍긍적인 도전은 전쟁 자체에 있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 승리의 전쟁에 승리하게 하는가에 있는 것이다.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실지로는 당신의 가장 위대한 승리의 문이다.

★당신의 가장 위대한 삶이 바로 그 두려움 건너편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죽음을 각오하고 앞으로 전진 하는것이 진정한 용기다.

★당신에게 장애물은 승리감의 감격과 승리를 주시기 위해 그분이 설정해 놓으신 축복의 상황들이다.

 

*당신의 삶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때, 당신은 지옥의 사자들이 절대로 건드릴 수 없는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선조들이 자유를 얻기 위하여 그들의 목숨을 기꺼이 바쳤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 인가에 대한 감사의 부족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영적 전쟁을 수행하도록 하는 도전이 된다.

 

*역사는 목숨을 버릴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 당신에게 말해준다

당신은 역사적인 하나님의 공적인 십자가와 보혈을 잊어버릴 때 당신은

/ 진정한 기초의 부재

/신앙의 본질의 기초의 부실

/ 변형된 복음의 능력의 부재

로 인하여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은 종종 당신을 전혀 다른 이기적인 쾌락 추구로 이끌어 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로 인하여 당신이 대적하고 있는 원수와의 전쟁에서 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쾌락은 전쟁터에서는 꽤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다. 전쟁터에 쾌락이 있는가? 전쟁을 회피거부, 그분의 능력을 무시하게 된다. 편안과 평안, 안락과 쾌락, 심지어 평화와 안식을 전쟁터에서 찿아볼수 있는가?

글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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