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100% 믿음과 내주 (진정한 겸손)

바나바스 2018. 1. 10. 06:40

100% 믿음과 내주, 겸손

 

*사단은 반역으로 인해 그들이 지옥으로 쫓겨났다. 육체를 통해 에덴을 공격(아담의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대한 질투)했고 그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그리고 사탄을 내 버려 두시는 묵계로 인해서 그들의 심판이 천국 혼인잔치까지 미뤄졌으며, 죄있는 자를 만질 법적 권세와 허락을 받게 되었다.

 

삼상17:9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 당신이 사탄에게 지면 사탄의 종이 되고, 사탄을 섬겨야한다.

 

*그분이 찝찝한 승리가 될 줄 알았다면 애초부터 시작하지 않으셨을것이다.

/ 사단의 반역을,

/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 당신의 불순종을 허락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이 사단과 싸워서 이기,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지면 사단의 종이 된다.

 

*사람들 안에 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위대함(창조원형의 영혼)을 발견하도록 

당신은 그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종교심이 겸손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 종교의 영,

/ 침묵의 영,

/ 헤롯의 영이

겸손과 온유란 명목으로 사람들을 그냥 은은한 미^^ 를 지으며 조용하게 하며

선포하지 못하게 만든다. ~

 

*예수님께서 당신의 병든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형 시키셔서 당신은 죽고, 당신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라고 하는 사실을 100%믿으면,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 이미 죽은 병든 자아가,

/ 이미 죽은 죄가,

/ 이미 죽은 사탄이

육체를 통해 늘

\ 유혹하고,

\ 제안하고,

\ 속이는 것을


100%

/ 태우시고,

/ 죽이시고,

/ 씻으셔서,

죄가 더 이상 피어오르지 않게 하시며죄를 짓지 못하게 하신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인한 성령내주를

100% 믿으면,

100% 내주 하시고,

100% 역사(작동)하신다.

100% 더 이상 죄를 짖지 않게 하시고,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게하시며,

100% 거룩의 파워를 작동시키시며,

정죄감, 죄책감을 0%로 낮추신다.

100% 사망과 저주에서 자유한다.

수치적으로 대별해서 좀 그렇지만 당신이 50%만 믿으면 성령도 50%만 역사하신다.


*자기십자가를 지는것과, 자기부인을 쉽게 하게 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병든 자아가 십자가에 죽은 것과

자아가 피어오를 때마다 그것은 내가 아니다. 라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기부인을 하게 하신다.

 

*그림(사람)을 모욕한다는 것은 그 그림을 그린(만든)화가에게(하나님께)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그린(만드)화가이실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 자신이 바로 당신을 그리기 위한 모델이 되셨다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과, 그분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당신은 그분의 조각 작품이다.

당신이 당신자신을

/ 비하하고,

/ 가치 없이 생각하며,

/ 망가트리는 것은

겸손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짓이다마찬 가지로 당신이 다른 사람을 경멸 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그를 만든 분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종교의 영의 거짓 = 거짓 겸손" 으로 인한 거짓이 살아있다. 그것은 교회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완전한 정체성(창조 원형)을 회복하여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것을 전략적으로 방해하고 있다이 거짓말은 당신의 능력이나 선함에 관한 어떠한 인정도 교만이라고 가르친다.

 

/ 주님이 하셨습니다.

/ 내가 했습니다.

/ 주님의 도우심을 입어 내가 했습니다.

/ 내가 주님과 함께 했습니다.

/ 내가 그분의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 그분은 나와 동역했습니다.

이 중에 어떤 것이 당신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당신에게 어떤 능력을 주셨지만 당신은 그 능력을 주신 분을

/ 감사하지도

/ 찬양하지도 안하며 심지어는

/ 무시하거나 아니면 그 어떤

/ 은사와 능력만을 추구함으로

◁그분께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기에 간과 하실 수 밖에 없고, 그것을 당신은

/ 깨어지는 것

/ 포기하는 것,

/ 그만두는 것,

/ 내려놓는 것이 그분의 뜻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겸손해지려는 어떤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단지 당신의 죄만을 용서하기 위하여, 당신의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분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본래 창조 목적이 회복된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창조 원형으로 회복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그 값어치가, 바로 그분이 피로사신 당신을 포함한 사람들의 가치

를 결정지은 것이다십자가 사역의 또 다른 중요한 역사는, 성령의 내주하심이며, 그 사실은 당신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 시키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1.용서,

2.구원,

3.자녀됨,

4.성령내주,

5.새로운 피조물(본질변화),

6.창조원형 회복 이다.

 

*당신의 가치는

1.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대속의 양 만큼이다.

2.성령께서 당신을 거처삼은 양 만큼이다.

3 .그분의

/ 마음과,

/ 심장과,

/ 생명과,

/ 보화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의 가치 만큼이다.

 

*백성들의 위대함은 결과적으로 그들의 왕 자신에게 영광이 되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하나님은

/ 위대한 자들의 왕,

/ 명철한 자들의 주인이시지

\ 바보들의 왕,

\ 통들의 주인이 아니시다.

당신이 바보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왕도 바보이다. 


당신의 위대함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당신은 위대하다. 당신의 위대함은 그분이 영광 받으시기 위해 

그분이 당신에게 주신 것이다. 당신이 위대해야 당신의 아버지인 하나님이 위대해 지신다.

당신이 하찮으면 당신의 왕이신 하나님도 하찮은 존재가 되신다.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며 그분이 허락하고 주신 것이기에... 당신의 위대함은 분명 그분에게서 온다. 당신의 이 위대함이 어디에서 오는 지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한 당신은 교만의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의 이 계시(그분의 비밀과 그 깨달음)는 당연히 그분께로 부터 왔으며, 그분이 은혜로 주신것이다. 당신의 어떠함으로 인하여 주신것이 아니다.

 

*당신이 위대하지 않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야 말로 모든 위대함과 영광의 근원이심을 인정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겸손은 우리를 평가절하 시키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

 

*당신의 영성, 영빨, 지혜, , 기술 등은 어디서 누구로부터 왔는가

모두 당신의 

/ 왕되신 위대한 하나님으로부터 

/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 성령을 내주를 통해서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왔다.

 

*겸손은 당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 라고 말함으로써,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소위

신학적 노예로 만들어 세상에 팔아 버리고 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는

교만을 치유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는

자녀 됨의 자신감(권세)을 파괴하는 결과만 초래 할 뿐이다.

 

진정한 겸손은 자신감의 부재가 아니라 능력의 제한(할수 있는능력이 있는데 안하는 것 가질 수 있는데 남을위해 내려놓는 -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이다겸손해지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앞에서 당신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 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그분의 왕자다.

나는 그분의 아들이다라고

 

*당신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아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기도 한다면, 당연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에 말이다.

기도하기 전에 자녀됨의 정체성이 바로서야한다.


당신은 분명 그분의

/ 영광이고,

/ 기업이고, 그분의

/ 자랑이고,

/ 기쁨인데 말이다.

 

당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면 남도, 다른 사람도 아무것도 아닌 존재다. 당신 자신도, 남도 자녀됨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결과가 된다. 당신에게 자녀됨의 믿음이 있는가?

아니면 이미 파괴 되었는가? 원수의 속임에...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 모세 자신이 기록한 책인데, 자화자찬?

 

*그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영감 있는 자기 판단을 했던 사람이다

하나님 앞에서 판단하면 하나님의 판단이다.

성령 안에서 판단하면,

성령이 주신 판단이면,

성령의 판단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하다고 기록하는 것에 대하여 전혀 거부감이 없었던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판단했을 뿐이다.

 

*당신은 겸손의 사람이 되어서도 여전히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자신감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항상 교만으로 비쳐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바로 진짜 문제가 있다. 내가 믿기엔 거짓 겸손 뒤에는 항상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이 결코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확신(하나님의 눈으로, 영혼으로 바라보지 않음)이 숨어있다.  따라서 가치 없이 행동(사탄의)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고 판단한 인간의 존재성의 오해속에 자신을 포함하여 해석해 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 정체성을 공격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라면 낮아지고 겸손해 질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을 죄인으로, 타락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다. 그것은 또 다른 이름의 거지근성과 노예근성이 그 속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당신은 당신의 낮은 자존감(거지근성 여전히 죄인이고 겸손해야 한다 라는)을 마치 영적인 것 인양 고착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은 분명 잘못 된 것이다.

 

*요셉, 엘리야, 다니엘, 느헤미야, 다윗 같은 사람들의 위대함은 그들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당신은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맛보게 해야 한다.)으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맛 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당신의 위대함은 당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당신의 위대함은 세상으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맛 보도록 하기 위함이다. 요셉이나 다윗 같은 사람은 항상 자신감(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그분께서 허락하신 용기)이 흘러 아무리 모호한 상황하에서도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

 

그들의 형들 같은 교회의 지도자들은 그런 사람에게 교만이라는 딱지를 붙일지도 모른다그래서 나름대로 가르치려고 들지도 모른다그들이 가르치려고 하는 것은 언제나 '십자가를 지고가기' 같은 수업이다. 당신이 십자가를 지는 것을 하루의 사건이 아니라 평생의 직업으로, 평생의 작업으로 만들어 버렸다.

/ 가려짐, 병든 자아이다.

 

예수께서 당신에게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라고 말씀 하셨을 때 그분은 당신보고 평생 동안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당신은 세례 받는 곳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당신은 그분의 죽음에 동참 하는 것이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자기 십자가이다.

 

교회는 진정한 세례, 침례같은 침례를 받지 못했다그 말은 그것은

/ 진정한 죄의 회개와 고백, 그리고

/ 정한 죽음, 그리고

/ 진정한 부활, 그래서

/ 진정한 영접이 아니었다.

~ 주님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