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복음의 권세와 책임 (권책)

바나바스 2018. 1. 11. 21:41

복음은 권책, 패잔병

 

78:9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여호와의 능력이 함께)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78:10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78:11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어떻게 여호와가 행하신 기사를 잊을 수가 있는가?  아~ 나는 추호도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신 일들을... 그것은 나의 무용담 나부랭이가 아니다.

 

78:12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78:13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78:14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火光)으로 인도하셨으며

78:15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78:16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78:17 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 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 하였도다

 

12: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 당신이 승리를 얻기 위해 애 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승리를 당신이 덧 입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주님의 승리를 덧입은 당신은 방어적이 아니라 공격적인 마음을 가져야한다.

/ 당신이 공(피구)을 가지고 있다.

/ 전쟁은 이미 승리한 것이며,

/ 남은 것은 승리를 확인 할 때(전승 기념일 - 천국 혼인잔치)까지 싸우는 것 뿐이다.

 

19: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 모든 영(사탄, 천사, 사람의 영, 모든 피조물)은 예수를, 십자가를 증거 하기 위해 존재한다.

 

/ 모든 간증과

/ 증거 하는 말과,

/ 모든 선포는

\ 예수님을 증거 하고,

\ 예수님을 드러내고,

\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 한다.

/ 십자가를 가르치고

/ 십자가를 가리키고

/ 십자가를 증거하기 위해 존재 한다.

 

만약 악한 일일지라도 그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되어(천사들, 사탄에게라)졌다면, 그 일조차도 피조물의 어떠한 다른 것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가리키고, 가르치고, 증거하기위해 존재하고, 움직인다. 어떤 피조물이든 예수님을 드러낼 때, 그 존재의 가치를 100% 성취한 것이다길가에 피어있는 들꽃을 보고, 예수님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의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면, 발견한 자가 아니라 들꽃은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성공한것이다. 아담의 고백에 의한 것이지만...   

/ 악인 사탄과 악한자의 선택과 우리의 선택을

/ 선인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와 계시로 바꾼다.

 

*망내 종현이의 귀신들림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우리가족에게 영적전쟁이 무엇인지그리고 마귀의 사악한 궤계가 무엇인지를 철저히 가르쳐 주셨다.

 

당신은 당신 안에 평강(평화를 빼앗기지 않는 믿음의 힘)이 있을 때에만 폭풍을 제어할 능력을 갖게 된다

폭풍을 제어할 능력이 있기에 평강이 있는 것이 아니고, 평강이 있기에 폭풍을 제어할 능력을 갖는다.

 

당신에게 평강이 있는가?  만약 없다면

/ 피조물 들을,

/ 상황 들을,

/ 환경을,

/ 악한자 사탄 마귀 귀신을,  

/ 다스릴 수가 없다.

\ 폭풍을 두려워하면 그 폭풍을 제어할 수 없다.

\ 폭풍이 무엇인지도 그 소재지가 어딘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것을 제어 할 수 있겠는가?

 

풍랑 속에서도 배 안에서 편하게 잠을 주무셨던 주님을 생각해 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를 공감할 것이다

당신안에 예수님이 계시기는 한 건가?

★당신안에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시는가? 아니면   

당신안에 그 예수님이 일어나 계시는가?  

두렵다면 그분을 깨워라그분에게 평강의 능력을 배워라


*당신에게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한데 그것은 당신의 원수와 대적이 이미 패배한 자(패잔병)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그(사탄)가 이미 패배자라는 믿음이 당신에게 담대함을 가져다준다.

용기는 사단의 무기인 두려움에 대해 면역성을 갖기 때문이다.

용기는 풍랑 속에서의 평강이며,

용기는 원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능력이다.


/ 풍랑 속에서도 잠을 잘 수 있을 때(예수님, 요나),

/ 전쟁터 속에서도 평강을 유지할 수 있을 (캐러비안 베이의 죠니뎁 - 연기지만),

/ 정신적 억압(예: 자동차 도로 주행 중 허허벌판에서 갑자기 고장)속에서도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사단을 이미 이긴 것이다.


*평강을 통해 나타나는 용기는 영적 전쟁의 강력한 무기다

결국 평강의 하나님이 사단을 그의 발 아래에서 완전히 상하게 하시는 것이다.

/ 평강,

/ 용기,

/ 강력한 무기,

결국 평강이란 이미 이겼기에 더 이상 상대 할 필요도, 두려워 할 필요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 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면서 동시에 겁쟁이 일 수는 없다.

/ 당신이 그분을 믿으면서 동시에 두려워 할 수는 없다.

/ 예수님을 주인으로 두고 있으면서 다른 것(나 자신, 물질)을 주인으로 둘 수는 없다.

/ 예수님이 당신의 주인이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것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없다.

 

*당신이 타협하기를 거부할 때 당신은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낼 자로 신뢰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역사에 하나님의 사람인 당신이 용기를 갖고 이 시대에 거룩한 왕의 성품을 나타내고 지속시키기 위하여 분연히 일어 났었다고 기록 되든지 아니면 당신이 두려움에 빠져 도덕적 타락의 늪 속에서 헤멧었다고 기록될 것이다. 그분의 행위를 기록한 기록책에 당신의 ★하나님을 믿는 신뢰성의 지표가 기록 될 것이다. 부디 그분께 신뢰를 드려라.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임한 높은 부르심을 알면 놀랄 수 도 있다. 여러 해 동안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그저 인간의 훈련, 지혜, 그리고 재정으로 이룩할 수 있는 일들(당신의 힘으로, 물질, 할 수 있는 일들로 생각 되어지는 것들)로 국한 시켜 버리고 말았다.

 

이 때문에 성경이 분명하게 당신에게 주고 있는 불가능(기적, 이적, 기사, 표적, 능력)은 없다는 메시지에 대하여 우리가 불편함을 느끼게 된 것이다. 이제 그런 불편함도 사라진지 오래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상에 수많은

/ 골리앗들과

/ 바벨론의 영과

/ 악한 영들이

< 자유롭게 가정과 도시를 마음껏 활보하고 다니며

\ 속이고,

\ 도둑질 하고,

\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부름 받은 왕의 자녀로서의 부르심은 많은 "권한과 책임" 을 동시에 동반하고 있다.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권한과 책임은 항상 같이 따라 다닌다.

복음은 '권책' 이다. 즉 권한과 책임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에 지구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셨다. 반면에 우리는 그 권한을 사용하여 그분의 목적(구원)을 이루어야 하는 책임도 함께 갖고 있다.


*교회가 성경을 읽고 해석 하는 방식이 아직도 상당부분 당신 안에 있던 거지 근성인

/ 아버지 없는 이방인처럼 살아 가는자,

/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

/ 자신의 혼의 노력으로 살아가야 하는자,

/ 실지로 그런 혼의 능력(의지)조차 전혀 없는 무능한 자,

/ 늘 죄를 짓는 죄 전문인인자,

/ 늘 정죄감 속에,

/ 늘 죄책감 속에,

/ 늘 죄인으로,

/ 아버지가 버린 자식같이,

/ 첩의 아들같이,

/ 사단의 놀이터 같이 살아가는 자,

등의 인식에 근거하고 있다.

/ 과연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존재인가?

/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자인가?  주하? ㅋㅋㅋ 그들의 인사소리가 아직도 들린다.

 

*당신이 작고 힘이 없다고 느낄 때(사실 당신은 작지 않고 힘이 없지 않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희석하여, 그저 당신이 약한 상태에서도 이룰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죽은 상태에서가 아니고 약한 상태.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당신 자신에 대하여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 "(능력)을 안 주시는데 어떻게 해~" 라고 변명한다. 아니 항변한다.

 

그러므로 당신이 왕 다운 제사장으로 변화되기 시작할 때 성경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차원으로, 새로운 시각 으로 말씀을 대해야 한다.

말씀이, 말씀 자체가 문자가 아니라 말씀이 

/ 육신이되신 예수님이며,

/ 육신이되신 하나님의 마음이다.

/ 육신이되신 하나님의 심장이다.

/ 육신이되신 하나님의 토로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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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왕자다,

\ 너는 나의 아들이다,

\ 너는 나의 것이다,

\ 나의 권세가 너에게 있다. ~ 주님

 

*성령께 순종치 못한것에 대해

1.성령께 미안한 마음조차 없다.

2.음성도 듣지 못하고,

3.들어도 순종치 못한다.

4.성령의 내주하심조차도 모른다.

5.성령의 내주하심을 무시한다.

6.성령의 내주하심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과 친하면,

민감하게 되고,

바로 순종하게 되고, 순종할 것을 아시기에

더 많이 말씀하신다. 그러면

민감함의 감도가 더 올라가고,

순종의 능력이 더 커진다.

성령 그분이 직접 도와주시기에... 

 

*죄에 친하지 말고 성령에 친하라.

/ 죄가

/ 생각나면,

/ 마음의 문인 생각을 닫고,

성령이

\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시면

\ 마음의 문을 열고

\ 즉시 억셉트 하고

\ 즉시 순종하라.

그것이 당신의 믿음의 바운드리다.

 

*인간이

마귀의 말을 듣자 곧 그들은

마귀의 노예가 되었으며,

③다스리는 자신의 위치를 마귀에게 내어 주어야 했다.

④인간이 타락한 후

타락한 인간을 조종하는

사단이 세상의 임금이 되어

온 세상을 지배해 왔다.

그가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한 말을 보면, 과거 인간이 가지고 있던 이세상의 지배권을 자신이 넘겨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지배권)은 내게 넘겨 준 것이

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주님은

⑨사단에게서 그 권세를 다시 빼앗으셨다돌려 받으신 것이다.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1:18곧 산자라 내가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 주님은 이

세상의 통치권을 인간에게 회복 시키셨으며

교회에 그 권세를 위임하셨다.

⑫"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예수님은 여기에서

⑬사단은 더 이상 하늘과 땅을 지배할 권세가 없다. 는 사실을 강조하셨다

지금의 그들의 존재는 예수님 오실 때까지 구석, 구석에 남아있는 패잔병들이다

패잔병들에게 왜 당하느냐그들에게 "너희들은 이미 졌다" 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면 된다.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18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1: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1: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1: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예수님)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 만물, 모든 피조물이 그분 예수님의 몸이다.

 

*교회는 이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충만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모든 권세에 대한 주님의 통치를 이 땅에 나타 내어야만 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