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의문에 쓴 증서

바나바스 2018. 1. 12. 00:02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노라...

 

*모든 정사와 권세 위에 뛰어나신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게 됨으로써 당신은 사법권인

/ 형사권,

/ 소추권,

/ 체포권,

/ 구금권

을 갖게 되며, 또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다스리는 권세

를 갖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머뭇거리지 말고 ★권세와 능력을 집행하라~!

 

단7:15 다니엘이 내 몸 가운데 있는 내 영 안에서 슬퍼하였고, 내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괴롭게 하였기에

7:16 내가 그 곁에 모신 자 중 하나에게 나아가서 이 모든 일의 진상을 물으매 그가 내게 고하여 그 일의 해석을 알게 하여 가로되

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 영원하고,

/ 영원하고,

/ 영원하리라

 

*천사가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인자 같은 이가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물려받는다. 당신과 내가 바로 권세와 영광과 영원한 나라를 물려 받는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순간 하늘법정에서 벌어진 일을 바울은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를 대적 하는

의문에 쓴 증서가 도말 되었고,

빚 문서가 효력을 상실 했으며,

정사와 권세가 우리로 부터 벗어져 버렸다. 라고 설명한다.

증서 도말,

빚 문서 효력 상실,

정사와 권세 박탈,

자유, 벗어짐.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사실을 기록한 명세서를 지워 버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목을 적은 명세서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아 무효로 만드셨습니다. (2:14 )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2:14 )

 

의문에 쓴 증서,

빛 문서,

정사와 권세의 계약서,

죄 기록 명세서,

죄 명목을 적은 명세서,

율법의 법령,

손으로 쓴 법령,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사람은 사단에 속한다는 사실을 기록한 법적 계약서

사단이 관리하는 권세를 가지게 되는 것

사단에게 종속(병든 자아)되어, 그 권세에 속하여 휘둘림 당해야 하는 계약서.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당신이 예수님을 주님과 구세주로 고백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하늘나라를 얻은 것이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셨다고, 직접적으로 말씀 하셨다. 주신 하나님의 나라를 뻥 차지말고 누려야 한다.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사탄이)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성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고 통치하기 위하여 태어났다지금 당신이 수행해야 할 임무는 아담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그동안 오랜 세월을 걸쳐 사단의 통치아래 파괴되어져 왔던 이 땅을 다시금 회복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따라서 온 세상을 제자삼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가르쳐 지키게 함으로써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단의 역사를 철저히 파괴해야 한다.

 

*자연재난(인간의 선택도 포함, 허락하심)을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해석하는 것, 천년왕국이 올 때까지 그냥 기다리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 세상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그냥 잠자코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당신을 포함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해답으로 부르셨다는 사실이다.

당신이 세상의 해답이다. 하나님이 선하신데 어째서 이 세상에 나쁜 일들이 일어나는가?

 

그 문제는 하나님이 어째서 나쁜 일들이 일어나도록 허락 하시는가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도들이, 우리가 소위 나쁜 일들이 세상에서 일어 나도록

/ 잘못 다스렸나에 대한,

/ 잘못 내 버려 두었나에 대한,

/ 자의든 타의든 허락 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하나님께 물을 이유가 없다하나님이 아니고 관리자인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물어야 한다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의 원인 제공은 사실 우리에게 있다.

 

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에게 주셨도다.

/ 당신은 이 땅을 다스릴 책임이 있다.

 

*성도들에게 이 땅을 다스릴 책임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쁜 일들이 일어나도록 우리가

/ 조성하고,

/ 오염시키고,

/ 타락시켰다.

/ 심지어는 자연 재해인 지진과 해일이 일어날 만큼 지옥을 흥분 시켰다.

/ 지옥이 만연해져 팽창, 확장되고 있다.

★당신이, 내가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판치도록

/ 내버려 두고,

/ 모른채 하고,

/ 직무유기 하고,

/ 허락하고 있지는 않는가?  세월호 같이...

 

*주님께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십자가 구속)같이 이 땅(죄 사함, 용서, 화해, 사랑)에서 도 이루어지길 원하셨다

주님의 뜻인 십자가의 구속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땅에서

/ 죄사함과,

/ 구원과,

/ 용서와,

/ 화해와,

/ 치유와,

/ 회복과,

/ 사랑이 이루어질 지어다~!

 

당신이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53:1)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53:2)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53:3)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3:4)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53:5)

 

★★십자가에★★

예수님이 창에 찔림은 우리의 허물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상케됨은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님이 채찍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나았습니다.

그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는 나았습니다.

/ 치유를

/ 회복을

/ 자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3:6)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7)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53:8)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 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53:9)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53:10)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53:11)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53:12)

 

*당신의 교회가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교회는 자기 독립적인 개인주의가 강하다.

당신안에있는 개인주의와 대면을 할 수 밖에 없다. 당신이 져야 할 책임에 관한 당신의 진정한 태도가 무엇인지 얼핏 살펴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가족같이 대하고 있는지, 가족같이 느껴지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 상대방이 당신을 만나면 편안함을 느끼는가?

/ 그들은 당신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운가?

/ 그들이 하나님을 궁금해 하는가?

/ 상대방이 당신에게 스스럼없고 솔직히 대하는가?

/ 당신이 먼저 당신을 열고 클리어하게 대하는가?

 

*하늘이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의 백성들이 모두 한 가족(우리 아버지)처럼 이웃과 공동체의 문제(영적인 문제)를 자신의 것과 동일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당신이 접할 수 있는 모든 문제는 그것이 교회 공동체의 문제든 아니든 간에 당신의, 당신 자신의 문제다.

/ 당신 자신의,

/ 당신의 문제로,

/ 당신에게 만나게하시고,

/ 당신에게 알려 주시고,

/ 당신에게 깨닫게 하시고,

/ 당신에게 기도하게 하시고,

/ 당신에게 보여주심의 목적이 있으시기에 그 문제를 당신의 문제로 동일시해야 한다.

 

*당신주변의 땅과 공동체에 관한 당신의 생각에

/ 아버지의 땅,

/ 당신의 땅,

/ 당신의 영혼

이라는 주인의식이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당신이 자신을

\ 당신 도시와

\ 당신 사역지와,

\ 당신의 미래와 동일시 하기 시작할 때 

당신은 영적 분위기를 전환 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는 기도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사역지에 문제에 대하여 기도하는 당신이 해답이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 그들의 '죽은 뼈' 로 들어갈 것을

/ 기도하며,

/ 예언하며,

/ 선포했다.

오직 하늘에 기억되기를 바랐으며 또한 지옥의 세력들 앞에서 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 마을 사람들에 대한 강한 부담을 갖고 있었기에 비가 오나 눈이오나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일 년 동안 단 한주도 기도를 빼먹지 않았다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 도시에 있는 사단의 세력 위에 임하여, 그 도시가 완전히 변화하는 것을보기로 작정했다. 우리가 배운 것은 그리스도 몸인 우리 안에 우리 도시를 변화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인 당신과 나는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 의와 평강과 기쁨의 나라를 가져 오도록 이미

권세와 능력을 부음 받았다사람들을 억압하고 구속하는

악한 영들을 제거할 권세가 당신에게 있다.

변화와 능력을 가져올 은혜가 당신에게 있다.

사람들을 회복시켜 주는 복음과 자비가 당신에게 있다.

폭력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당신에게 있다.

어떻게 삶을 살아 갈 것인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지혜가 당신에게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신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떻게 녹일수 있는지를 잘 알고 계시는 위대한 아버지가(성령)계시다.

당신에게는 또

세상의 문제들과 마귀의 계락에 대한 성령하나님의 분별의 해답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 십자가 사랑이다. 아멘~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따라 하는 것을 멈추지 말자. 왜냐하면 그분이야 말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위임받은 분이시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러한 분이 당신에게 그분을 나타내라는 위대한 사명을 위임하셨기 때문이다. 그 분은 당신에게 당신이 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라고 약속하신 분이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그것이 항상 증가하고 확장한다는 것이다. 끝은 있겠으나 측량할 수 없어 한이 없는 것같이 보이며, (그분의 거룩은 절대 거룩이기에)당신의 눈엔 아버지의 자녀를 향한 사랑의 욕심장이 아빠로 비춰지기도 한다.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가 모든 세대를 통하여 점점 확장되어 나가기를 계획하셨다는 사실이다

각 세대가 생육하고 번성함에 따라,

자연히 숫자가 증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법과 통치를 감행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증가, 확장되어 가는 것이다.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기 때문이다(14:28)

 

*어떤 유산을 물려받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이 이미 대가를 지불한 것을 무상으로 얻는 것이다.

계시 혹은 드러날 어떤 것이 하나님 나라의 유산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오는 계시(말씀의 깨달음)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은 그것이(성령의 말씀하심) 없으면 멸망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4:6 내 백성이 (나 하나님에 관한 지식)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하나님인 나를)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 버리리라.

 

*계시는

절대 당신을 똑똑하게 만들거나

보다 더 나은 신학적 과제를 가져다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만약

➌당신이 어떤 계시(깨달음)를 받고 단지

더 똑똑하게 되었다거나

신학적 지식의 깊이만 더 했다면 그것은

그 분으로부터 온 계시가 분명 아니다.

 

계시의 제일 되는 목적은 먼저 당신 안에 주님과의 신령한 만남을 가져다주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이해되고 그것이 인간의 경험을 통하여 나타날 때 당신은 계시를 통하여 주님과의 신령한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만약 신학에 의한 어떤 계시가 당신을 신령한 만남으로 이끌지 않는다면 그런 계시(신학)는 결국 우리로 하여금

종교적이며,

교만하게 만든다왜냐하면

지식의 본질과 속성은 바로 자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를 실천하지 않는, 계시를 지식으로만 받으면

종교적이되고,

교만을 가져오며,

사탄이나 자기 의 에서 온 계시(사람의 생각 - 혼의 의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가 더 똑똑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다만 더 가까워지기만을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