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의 표는 권위의 표

⇨ 복종, 권위의 표

*권위와 권력과 권세에 의한 부당한 처사와 학대, 그리고 그에 따른 반란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종하는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렇지만 복종은 성경 전체를 통한 하나님의 명령임에 틀림이 없다. 사도바울은 특히 지도자, 배우자,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 서로에 대해 복종할 것을 많이 말하고 있다.

★복종으로부터 오는 영적 덮개를 갖지 못한 채 살아가며 또 사역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사도적 직임과 임무 ⇨ 바울은 성령님과 교회의 지도자들로부터 위임받은(인정 받은)사도 였다는 것이다. 그는 권위(예수님의, 성령님의)아래 있었다. ★당신이 복종하는 만큼만의 권위, 권세, 능력(기도의 힘과 능력)이 당신에게 주어진다 는 것이다. 백부장은 권위아래 있는 사람으로 권위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군대(국방, 병역의 의무)를 사용하셔서 강제적이고 터무니없는 비인격적인 제도의 시스템을 사용하셔서 불순종하고 교육받지 못한 한국 청소년들에게 복종을 가르치신다.

 

*사도와 선지자는 교회의 기초를 세우도록 부르심을 받은 특별한 직분이다.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성령과 말씀위에...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두려움에서

⇨ 복종으로, 그다음

⇨ 순복으로, 순복에서

⇨ 순종으로, 순종에서

⇨ 존경으로, 존경에서

⇨ 공경으로 공경위에

⇨ 친밀함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다스리는 지도자로 위임받은 사람이다. 그는 다른 사람과 는 다르고 더 큰 영적인 영역에서의 영향력을 갖도록 권세를 위임을 받은 것이다. 당신이 사도적 지도자에게 복종하며 그들의 사역을 돕도록 부르심을 받았을 때, 당신은 그들의 권위를 갖고 함께 사역해 나갈 수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수준의 영적 덮게이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행13:2)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행13:3)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행13:4)

 

/ 예언자였고,

/ 설교자였고,

/ 가르치는자 였던

바울과 바나바가 교회와 같이 금식 기도 후 선교사로 파송되었는데 그후에 그를 사도라 지금의 선교사라 불렀다.

 

*당신이

/ 기도하고,

/ 가르치고,

/ 예언하고,

/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할 때 당신은 ★★ '성령님이 권위와 능력과 공급의 원천' ★★임을 안다.

 

그렇지만 당신은 그 성령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 그분이 한일은 그분이 한일이고,

/ 당신이 한일은 당신이 한일이다. 그런데

\ 당신이 당신 맘대로 혼자 해놓고,

\ 또는 그분이 도와 주셔서 함께 하고는

/ 당신이 잘했지 않았냐고,

/ 은근히 다신 자신의 능력을 나타낸다. 또는

\ 모두 주님이 다 했다고,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 주하!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며 겸손을 떤다.

★차라리 그냥 도구에 불과 했다고 하라. ㅋ~

당신은 성령의

/ 하수인이

/ 종이

/ 일꾼이

/ 방관자가 아니다.

★엄연한 동역자이다.

 

*당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당신이 천사들에게 임무를 부여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는 것이다

①천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②교회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소리를 선포한다.

③천사들이 실제로 그들의 임무를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예언을 통해 받는다는 것이다. 

④당신이 천사들에게 일일이 무엇을 하라고 지시할 필요는 없다.

⑤당신은 그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언을 선포하면 된다. 그러면

⑥천사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주님의 권위 아래 있다면 당신은 천사들에게 임무를 지시하고, 부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회는 성령께 늘 불감하며, 늘 불순종 한다. 성령의 권위아래 있으려 하지 않는다. 복종의 표가 없다는 것이다.

 

고전11:10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모든 천사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고전11:10 현)

/ 여자는 남편의 권위, 남편위에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표를 머리에 두어, 천사들이 그것을 쉽게 분별해서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어다~" 라고 기도하고 선포 하는데도 천사가 소리는 들리는 것 같은데 임무를 수행할 그 복종의 표를 찿지 못해 헷갈려 하고 난감해 한다고 천사협회 에서 공지사항이 내려왔다.

 

*그러므로 여자는

/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

/ 권세에 속해 있다는 표,

/ 복종 한다는 표식,

/ 복종으로부터 오는 영적 덮게,

/ 복종으로부터 오는 영적 권세의 표식을

머리에 써서 모든 천사들이 명령에 따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사들이 존재하는 맛을 느끼게

\ 오더가 없고,

\ 명령이 없어,

\ 할일이 없으면(boring)하면^^ 그들에게 기쁨이 없다.

⇨ 모든 피조물들이 제 역할을100%해낼 때 그들의 존재의 영광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직무를 잘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그 여자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권위의

①남편을

②아버지를

③교회를

④이웃을

/ 공경하고,

/ 존경하고,

/ 복종함으로써 으로부터 오는 권위가 있는지 없는지 천사들이 잘 알아보기 쉽게, 그 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기본이, 기초가 되는 첫번째 문도

/ 어디있는지 모르고,

/ 무엇인지도 모르고,

/ 통과하지 않은 많은

★ <-------- -여자들이---------<<<<<

\ 기도하고,

\ 예언하고,

\ 가르치고,

\ 설교한다.

노우~! 과연 성령께서 허락하시고 천사들이 일을 할까?

/ 그들의 가르치려고 하는 교만 때문에

/ 그들의 행함이 없고 말이 빠른 교만 때문에

/ 그들의 그 잘나고 똑똑한 신앙우월감 때문에

그들은 아마, 아니 절대 ★남편에게 복종하는 여자가 아닐것이다. 아니 아니다.

나는 종종 여자분들이 신학을 하고자 할때, 또는 목회를 하려 하거나 하고 있는 여목들이 자신들의 길과 사역의 성경적인 해석을 나에게 물을 때면, 나는 이렇게 되 묻는다.  "당신의 남편에 어떠함에 관계없이 남편에 복종하고 공경하는가?"  "감사하게도 그렇다면 신학을, 목회를 해도 된다." 라고...  남편이 없으면, 가족이 없으면 물어보지도 말고 하라.  요즈음은 하나님의 권위를 가진 목사나 리더들이 단에서 헛 소리를 하도 많이 하니까 하나님께서는 위계질서를 깨는 한이 있어도 그렇지 않은 여목도 사용하시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거짓 메세지가 범람하고 있다.

    

*어쨋든 여자가 기도나 예언을 할 때에는 반드시 천사들을 인하여(천사가 알아보기 쉽게)그 머리에 무엇을 표시해야 했다는 점이다. 머리에 쓰는 것은 당시 고린도 사회에서 존경을 의미하는 하나의 문화적 표시였다

만약 어떤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존경, 공경, 복종)쓰지 않고 예언을, 설교를 한다고 하는 것은 곧 위에서 받은 권위가 아니고

/ 자기 자신의 권위,

/ 자기 자신의 교만,

/ 자기 자신의 능력,

/ 자기 자신의 영광,

/ 자기 영발과 이미지 관리를 위해 사역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 여자의

/ 기도나,

/ 설교나,

/ 가르침이나,

/ 예언은 결코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인정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 제정하신,

/ 허락하신,

/ 인정하신,

/ 권위아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임무를 부여받고 행하기 때문이다.

성경으로부터 위임받은

①사도의 권위를

②공경하고,

③복종 할 때,

④사도의 권위를 받게 된다.

⑤자기 자신의 권위(제 잘난 체)를 내 세우거나,

⑥사도를 공경하지 않거나 해서,

⑦권위가 없으면,

⑧천사들이 권세아래 있는 표를 찾을 수가 없고, 

⑨천사들이 임무를 부여 받을 수 없다.

⑩표가 없으니 임무를 받지 못할 수밖에 없다.

⑪천사들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⑫당신의 기본 자격(표식)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위에 정해 놓으신 권세 아래에 당신이 복종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알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신부가 권위(그분의 사랑, 권세)아래에 있을 때 천사들은 당신의 권위를 인정할 것이고 당신의 기도와 예언을 수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당신이 하늘나라의 임무에 복종할 때 당신은 천사들에게 임무를 부여하여 주님의 말씀을 수행하도록 만든다. 천사는 누가 사도적 사역의 권위에 복종하고 있는지를 매우 잘 안다.

 

어떤 사람이 바른 기도를 했는데도, 많은 기도를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 가운데 사로잡혀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이 아직 완전히 복종하고(남편에게, 아내에게)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원하지만, 그래서 기도하지만 하나님, 예수님이신 왕에게 완전한 복종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남편이나 다른 위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음으로 증거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위에 세워 놓으신 영적 권위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며, 그들에게 복종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머리에 권위의 표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들을 때 여전히 ★"아직 임무를 부여받지 못했음" 이라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 당신에게 성령께 순종이 있나.

/ 당신에게 서로에게 복종이 있나.

/ 당신에게 사랑이 있나.

/ 당신에게 공경이 있나.

자신의 권위를 사용하는 자는 피곤할 것이다.  오~ 주님!

 

*주님은 그분 자신의 권위를 알고 계신다. 아마도 당신은 다급하여 사색이 될 때까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라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천사는(천사를 지휘하는 성령께서는) 당신의 머리에 "권위의 표" 를 둘 때 까지는 당신의 다급한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알아들은 채도 안하실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목적은 성도들을 준비시키고, 결국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신이 영적 덮개를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할 때 강력한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나님은 당신이 권위를 갖고 있는 누구에게

/ 복종,

/ 공경,

/ 순종하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하나님은 교회의 모든 은사자들에게 권위를 부여 하시지는 않는다. 영적 권위 아래 주님과 함께 동역할, 내면에 주님의 마음을 갖고 있는 자에게 주님의 훈련인

/ 절대적이고,

/ 무조건적이고,

/ 즉각적인 순종을 통과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권위를 부여하신다.

 

*요셉이 죽었을 때 이스라엘은 그들을 보호하던 덮개를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전쟁 없는 승리는 없다. 전쟁은 삶의 감옥으로부터 당신을 자유케 하여, 당신을 원래 계획되었던 부르심의 처소, 즉 왕궁으로 이끌도록 계획된 것이다. ★감옥과 왕궁 사이에는 반드시 전쟁터가 있다. 이 전쟁터가 종종 시험과 연단이라고 하는 단어로 더 잘 표현된다. 당신의 삶에 존재하는 시험과 연단은 당신의 성품을 본질변화, 성품변화시켜 우리로 결국 왕궁에서 살아가기에 합당한 존재로 변화 시킨다.

 

*그분이 허락하신 당신의 삶의 연장의 목적은 예배자로서의 성숙이다.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아버지의 거룩을 닮는 여정이다. 요셉의 실수 연발, 그리고 마치 체념같아 보이는 엄청난 순종들...

 

*바로는 비록 이방인 지도자였지만, 요셉이 바로의 권위 아래에서 복종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요셉은 시험의 기간을 통하여 복종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그를 높여 주셨다.  바로에게 복종하는 것이 그의 정체성을 잃게 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져 버리도록 하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바로까지도 그에게 경의를 표할 정도의 지혜를 요셉에게 허락 하셨다.

 

롬 13:1 각 사람은 위에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13:2 그러므로 (그 어떤 권세든)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불순종하는 자들.

 

*요셉은 많은 시험을 통과하며, 개인적인 승리를 많이 경험한 사람이다. 비록 그의 삶은 정 반대로 진행 

되었을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꿈을 이루실 것을 믿었다.

①그는 권위에 복종했으며,

②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었다.

③성적 순결을 끝까지 지켰으며,

④그의 형제들을 기꺼이 용서했다.

⑤결국 그의 성공이 결국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한 덮개가 되도록 했다.

⑥그는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삼상17:9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것 이니라

 

*성경에서 거인이나 골리앗은 정사와 권세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골리앗의 도전은 영적 권세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정사가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지 않으면 무엇이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것이고 아래의 다른 모든 것들이 굴복하여 들어가게 된다. (우두머리, 리더, 가장 강한 자, 조폭세계)

 

*불 명확했던 작은 일에 충성, 충실했던 다윗은 아무도 없는 허허 벌판에서 성심 성의껏 양떼들을 돌 보았다. 이것이 바로 영적 권위를 얻는 열쇠이다. 즉 ★하나님이 높이실 때 까지 순종하는 것이다.  다윗은 그가 들판에서 양떼를 돌보는 일이 후에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엄청난 일을 준비하는 과정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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