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용융소금 자연 요법

바나바스 2018. 6. 19. 18:21


용융소금으로 혈관 청소를 시도 하십시오. 
당신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제가 알고있는 상식을 하나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의 치료에 앞서서 혈관을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돌리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의 혈액 속에는 생각외로 많은 어혈과 염증 노폐물이 많습니다

마치 거리청소를 하지 않으면 거리에 쓰레기와 방치된 물건들이 많아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신장이 손상하여 투석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혈관내 독소입니다

혈관내 독소 제거와 노폐물 제거가 관건입니다

그 방식은 소금입니다
소금은 세상을 씻고 씻어 바다로 내려가는 것이지요

세상을 씻어주는 것이 소금이고 소금이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고보존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일반소금은 너무 오염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소금을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오는 촤고로 정제된 소금이 용융소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의 일반 죽염이나 구운소금에도 불순물이 많아 약으로 쓰기에는 부족합니다.

더더욱 지금의 일반소금은 너무 오염되어 몸에 해로우니 절대 먹지 마십시오

믿을 만한 용융소금도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잘 녹여서 정제한 소금을 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의사들은 혈관계 환자들에게 소금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한 사람은 하나의 신장만 남은 사람으로 그마저 온전치 않은 사람인데도 

정제된 좋은 소금으로 체내 노폐물을 씻어내고 지금은 건강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용융 소금은 신장에 해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소금을 주의하여 사용하면 신장에 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혈관 청소가 목적이고 혈관내 독소제거를 위한 것이므로 신장이 감당할 정도의 

소량의 소금과 물로 시작함이 좋습니다

대신에 현미식과 소량의 채식 식단은 필수 입니다

소금을 덜먹어도 현미채식식단은 당뇨병을 낫게 합니다.

고혈압 있으신 분은 시간을 두고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을 그냥 드시는 경우도 있지만 제 경험으로는 무엇보다도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용융소금을 물에 풀어 짜지 않게 ( 거의 짠맛을 못느낄  정도로가라 앉힌 후에 

아침에 1000cc, (1000cc 에 소금 3g ~4g) 

점심에 공복에 1000cc, 

저녁에 공복에 1000cc  드시면 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총 3리터인데 쉽지는 않습니다. 약으로 기도하며 드셔야 합니다.

그러면 소금을 더 먹어서 물을 키이게 만들면 좀 쉬워집니다. 

아마 이 정도를 마신다 하여도 일반인의 하루 소금섭취 적정량을 초과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체내 모든 노페물이 빠져 나갑니다

체내 독소가 축출 되어집니다

모든 질병을 고치기 전에 혈관을 청소하는 일이 우선되야 합니다

대략 3주를 지속하시면 분명 차도을 보실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땀으로 배출을 도와 시너지 효과를 봐야 합니다

음이온 저온 찜질방(42도)에서 땀을 흘리면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땀으로 독소를 배출하면 신장의 부담을 덜어주며 혈액을 정화하여 신장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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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용융소금과 미네랄을 구할 형편이 안되시면 간이 정제된 소금을 사용하세요


피의 염도

체액의 염도를 측정하는

계측기가 의료기구로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집에서 사용 할 수는

없으니 천상 자가측정을 하셔야 합니다.


몸은 염도를 0.9%로 유지 하려하는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60kg 체중이 사람이 하루에 기초대사에 필요한 물은 2리터 입니다.

물을 2리터를 거부감 없이 마실수 있는 분이면 지금현재의 소금섭취량으로 정상입니다.


그런데 1리터도 겨우 먹는다면

하루 권장 소금섭취량 24g 의 반도 안드셨다는 결론 입니다.

그러니 1리터 이상은 몸이 거부하며 그것은 물이 안키이는 것으로 반응합니다.


일단 2리터를 못드시면

소금 24g을 하루에 3~4번 물에녹여 마시십시오.

그러면 목이 말라 물이 키일 것입니다.

그럼 갈증이 해소 될때 까지 마시면 됩니다.


참고로 암환자는 0.3% 이하

질병 환자는 0.7%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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