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오해받은 소금 (자연소금요법)

바나바스 2018. 6. 26. 22:37

세계 보건기구 WHO도 

인간이 깨끗한 물만 먹어도 질병의 70%가 해결 된다고 보고하고 있다.

물만 많이 먹어도 피가 깨끗(건강)해 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물이 신장을 거쳐 오줌으로 나올 때, 역시 5리터나 되는 피가 신장의 사구체를 거치며 

피 속에 있는 요산과 요독과 유해농약과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을 걸러서 오줌으로 내 보낸다.


그렇다고 물만 많이 먹는다면 인체의 염도(0.9%)가 역시 떨어져 불면증, 메스꺼움, 두통, 어지러움, 

경련과 구토, 심지어는 우울감까지 일으키는데 건강한 사람의 체액의 염도는 0.9% 이상이고, 환자들의 염도는 0.4~0.8%이며, 대부분의 암환자는 0.3% 이하 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소금을 만든 것이며, 소금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런데 인간의 타락과 탐욕으로, 돈에 대한 로망^^으로 모든 음식과 물과 공기들이 오염되고 말았다.

특별히 천일염을 만들어내는 바다는 간수(염화 마그네슘), 비소, 황산가스, 다이옥신, 납, 아연, 페놀, 

농약, 중금속 등으로 오염되었다.

요새 소금은 써서 못먹는다. 


과거 보릿고개 어렸을 때는 간장, 된장, 고추장에 꽁보리밥만 먹고 살았어도 잔병치레 안하고 건강했으며 

60이 넘은지금도 그 영향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이다 그 만큼 소금이 미네랄 덩어리이며 주 영양소였던 것이다. 


지금 이런 썩은 바닷물로 소금을 만들어 먹어 온 우리의 몸이 그나마 이정도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기적의 보호하심의 은혜임을 부정 할수 없다.   


그뿐 아니라 80%의 미네랄은 바닷물에 녹아 있다가 천일염이 만들어질때 그 소금에 흡착되어 

우리몸에 섭취되어진다. 몸속에 필수 염분과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서 오염된 소금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임상실험적으로 소금의 섭취로 인하여 염도가 높아질때 득이되는 작용보다는 중금속과 유해 성분으로

독이되는 작용이 더 커지므로 염분의 양을 줄여야 된다고 이구동성 얘기하고 있다. 

소금을 적게 먹고 음식을 싱겁게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소금속에 함유된 각종 중금속, 오염물질, 

간수, 가스 등의 성분들이 체내에 과다 축척이 되면 인체에 건강을 헤치기 때문에 소금을 적게 섭취 

하라는 이유가 또한 맞는 것이다.


짠 음식을 먹고난 후에 물이 키이듯, 몸이 알아서 몸의 전해질 농도를 맞춰 주므로 목마른 만큼 

물을 먹어 주기만 하면 된다.  건강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싱겁게 저염식을 하고 따라서 

물도 많이 마시지를 못한다.  싱겁게 먹으면 몸에 자율신경이 염분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물을 먹고 싶은 

마음이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면 물이 안들어가니 신장의 활동이 둔화되며 오줌 배설량도 줄어들게 된다.

하루에 5리터의 피를 걸러야 하는 신장이란 공장에 물(용수 - 用水)이 없으니 공장이 돌아가지 못하고 

즉 신장은 제대로 역활을 못하고 산소와 영양분을 옮기는 피가 걸러지지 못해 탁하고 오염되어

있어서 몸의 구석구석에 쓰레기들이 쌓이기 시작 하게된다. 


장기적으로 소금을 적게 먹는 저염식을 지속할 겨우 혈액속에 소금기가 적어서 염증성 질환이나 

대사성질환 그리고 피가 탁해서 오는 심장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병원에서 환자들의 병을 제일 많이 치료하는 것이 바로 0.9%의 생리 식염수 링거액만 봐도

혈액속에 0.9%의 소금기가 유지되어야 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몸에 염도가 낮아지면 두통과 불면, 그리고 피로감과 우울감이 생기고 만사가 의욕이 떨어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미네랄 특히 칼슘유실과 칼슘흡수에 필수인 

규소가 결핍되어 오는 어께아픔 골다공증의 전조 중상들과 요독, 요산이 쌓이므로 오는 통풍과 신경통 등의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소금을 꼭 먹어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오염안된 깨끗한, 정제된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고혈압이 소금을 오해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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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정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지만 가장 순수한 소금을 얻기위해 

죽염의 방법과 횟수를 늘여 보지만 중금속만큼은 분리제거 되지 않는다.

중금속까지 분리하려면 용융방법을 써야 한다.


즉 히말라야 암염을 1000도C 로 녹여 위로 가벼운 불순물을, 아래로 무거운 중금속을 가라앉혀서

중간에 순수 염화나트륨(Nacl)을 뺴낸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소금에 붙어있던 미네랄도 다 날라갔기 때문에 이온화하여 유기화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미네랄을 첨가 해 주어서, 소위 3~40년전에 깨끗한 바닷물로 만든 

천일염을 만들어 먹는다는 것이다.  


1000도에서 6시간 정제 음용, 소금과 

1000도에서 300시간 정제한 디톡(피속에 독소를 제거)용 소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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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나 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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