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계약과 동거

⇨ 피의 계약과 동거

예수의 피가 너를 자유케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사사를 통한 하나님의 주권 통치 나라 

⇨ 신정통치)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8:7)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지금 사무엘의 아들들이 사악한 것에는 상관하지 않으시고, 그 오만불손한 자들이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것에 상관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들의 마음의 문제(불신의 죄)를 해결하려고 하는 대신, 지배구조의 시스템을 바꾸려 하는 데에 화가 나신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통제(통제의 영)하려는데 있다. 사무엘시대의 이스라엘 장로들처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문제를 해결(교회 신앙교육)하려고 하기보다는 구조(세월호법, 김영란법)를 바꾸려 하고 있다.

/ 교회가 신앙의 본질, 처음행위를 찿으려 하지 않고, 시스템, 프로그램, 프로젝트에만 관심이 있다.

막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

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공경의 원리는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원리이다. 하나님은 공경(honor)의 하나님이시다. 

그 공경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유일한 길은 먼저 공경의 수준들이, 위계들이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그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을 당신보다 더 존귀하게 여기도록 해준다. 이것도 그분의 은혜에 의한 성령의 도우심으로 인해서만 가능해진다.

 

*주님은 하늘에서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테이블에 앉는 자리도 각각 공경의 수준이 다르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은 종종 사람들을 가장 낮은 자와 가장 높은 자로 구분지어 말씀하신다.

고전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분명 하늘나라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공경을 받는 사람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당신이 필요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임을 역시 알 수 있다.

마치 엘리사에게 필요한 것이 엘리야의 겉옷 이었던 것처럼, 당신 역시 당신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받아야만 한다. 그들로부터 영적인 유산과 전이(impartation)를 받기 위하여, 무엇보다 그들에게 믿음과 기대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이것을 공경함으로 믿음과 기대감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그들을 공경하는 가운데 생명이 그들로부터 당신의 마음에 흘러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무시하고 버리게 되면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결과만 초래 될 것이다.

하늘나라의

/ 원리 무시는 ⇨ 

/ 축복무시이고  ⇨ 

/ 축복무시는 은혜를 발로 차버리는 것과 같다.

 

*왕궁의 문화는 완전히 다른 가치 시스템이다. 왕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 뿐만 아니라 사람을 

공경하기 위해서 베푼다. 공경하기 때문에 베푼다. 길거리 걸인이 불쌍하고 가난해서만 베푸는 것이 아니다베푸는 것이 하나님의 영혼들, 천국 백성을 공경하기에 베푼다. 베푸는 것은 공경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갓 태어난 자녀를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 험한 세상에 던져진 불쌍한 핏덩이 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그분의 자궁인 심장에서 온 영혼이라는, 그래서 천국의 귀한 백성이라는 관점이라면, 그 갓난 아기에서 영혼의 무게가 느껴진다. 그분의 섭리의 무게가 느껴진다. 공경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무엇인가 필요하시거나 아쉽기 때문에 당신의 예배를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필요에 의해서 당신이 그분을 예배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분이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당신은 그분에 대한 공경심에 기인해서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공경하기 때문에 찬양을 드린다.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으면서 찬양과 경배를 드릴수가 없다. 가짜 찬양, 가짜경배가 있다면 모를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지니고 있는 가치만큼 당신은 상대방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들에게 당신이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낀다면, 그들은 당신으로 인하여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그들은 당신을 가치없는 존재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오호라~^^ 당신은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다.

안그래도 그래야 하지만, 실상 그렇다면 당신이 바라볼 수 있는 분은 성령님 뿐이다.

 

당신 마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공경심을 지니고 있을 때 그들의 눈에 당신의 가치는 올라가게 되고, 

결국 그들 안에 당신의 영향력을 자리메김 하게 된다. 

/ 마음속에 공경을 지니고 사람을 대하면, ⇨ 

/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채고, 느낄 것이며, ⇨ 

/ 그들이 곧 당신을 공경하게 된다. ⇨

/ 그들은 당신의 공경이 아첨인지 진심인지를 곧 알아 차린다. ⇨

공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본은 바로 상대방에게 하나님이 주신 개성을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처럼 

그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공경하는지 않는지 단번에 느끼고 알아 차린다.

선택권은 항상 약한자, 어린자, 부족한자에게 우선순위로 돌아간다. 큰 자가 작은자를 섬기는 그분의 컨셉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그분을 닮은 당신도 약자를, 약한 팀을 응원하는지도 모른다.

 

*당신이 다른 사람을 당신보다 낫게 여기고 공경할 때 그들은 당신 삶에, 당신은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을 수도, 그들에게 영향을 줄 수 없다. 

당신에게 영향력이 없는것 같은가? 그렇다면 

/ 그들을 당신보다 낫게 여기라. 아니

/ 그들을 공경해라. 아니 

/ 그들을 사랑하라.

당신말을 안 듣는 그들은 당신이 그들을 무시하는 것을 이미 눈치를 챈 것이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가치(영혼의 무게와 그분의 고유한 향)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한 영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결코 당신이 그들을 사랑 한다는사실을 믿지 않을 것이며, 당신이 전하는 것들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결국 불신감만 더 초래할 뿐이다.

 

*당신은 다니엘과 요셉 시대에 있었던 온 제국을 변화 시켰던 간단한 공경의 진리를 무시해 왔다. 자신들이 섬기던 이방인 왕에 대한 공경을 나타냈기 때문에, 결국 바로왕(요셉)과 느브갓네살 왕(느헤미아)으로 하여금 그들의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인정 하도록 했다. 

*하나님은 '피의 계약' 을 만드셨다. ⇨ 처녀막 ⇨ 하나님께서는 오직 남편과 아내의 결혼계약 관계를 통해 서만 자녀들이 태어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자녀가 잉태되기 전, 피로서 결혼관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처녀막을 만드셨다. contract with blood 

 

*하룻밤의 데이트, 스쳐 지나가는 인연, 성폭력(강간) 등으로 아이들이 생기고 있다. 인간은

/ 책임감 없는 친밀함을 원하며,

/ 계약 없는 쾌락만을 추구하려고 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처녀 virgin 로 속이기 위해 처녀막 재생수술도 오래전부터... 이젠 수술할 일도, 할 필요도 없는 세대...

   

*부모를 믿을 수 없는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은 권위적이다. 그들은 ★계약 밖에서 태어났거나 이혼이라는 것을 통한 부모의 계약파기로 말미암아 왜곡된 환경에서 자라났다. 그의 삶의 메시지는 사랑이 아닌 '거절과 버림받음' 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계명을 지킴으로써 거룩하게 될 수 있는 점, 구약 성경과 언약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인간

과 계약을 맺으셨다. 정녕 죽으리라, 죄 지은 자는 반드시 죽을 찌니... 나중에 하나님은 인간과 맺은 계약을 바꾸기를 원하셨지만 그 계약은 오직 죽음으로써만 파기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죽으셨고 계약이 변경 되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대신 죄인이 되어 쪼갠 고기가 되셨다.

 

*거짓사도와 거짓지도자의 본질은 그들이 진정한 영적 아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이 무엇인가 인

/ 자기의 명성과,

/ 자기의 의와,

/ 자기의 영광을

얻기위해 주님의 몸과 함께 동거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우연한 사고로 얻은 것이다. 그들은 결코 자녀들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 죄에 빠질 때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받아들이기 보다는 스스로 속죄하려고 한다.  스스로 목멘 유다같이... 많은 영혼들이 자살의 영에 속해있다.

(*자살의 영, 우울의 영 참조)

 

⇨ 유다의 영,

⇨ 동거의 영,

⇨ 무책임의 영,

⇨ 자기의의 영,

⇨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속이는 영,

⇨ 스스로 목멜 영, 

⇨ 자살의 영,

*결혼, 계약관계가 아닌 동거관계는 서로 무엇(쾌락)인가를 얻기 위해 동거하는 것으로 사고나 우연으로 자녀가 생기게 되고 육아중절로 책임과 교육을 회피 하며 스스로 긍정, 정당, 의롭게 되려고 한다. 

결국 멸망한다.

 

*당신은 선교나 목회의 유익보다는 당신의 유익을 위해서 선교 할, 목회 할 뿐이다. 

당신은 기도의 유익보다는 당신의 유익을 위해서 기도회에 참석할 뿐이다. 동거의 태도이다.

 

/ 당신 자신이 메시지가 되기 전까지는,

/ 당신 자신이 성령의 온전한 집이되기 전까지는

< 당신은

\ 어떤 메시지도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없고,

\ 어떤 메시지도 전할 수 없다.

⇨ 설사 받을 수는 있겠지만 전할 수는 없다.

 

*사울왕은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러나 기름부음 의식이 끝나자마자 그는 이스라엘을 통치한 것이 아니라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 농장에서 일을 하였다. 왜냐하면 그는 왕으로 자라난 것이 아니라 거지로 자랐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안의 많은 사람들이 마치 사울이 처한 상황과도 같은 온갖 불의 앞에 처해 있다.

①당신은 왕과 왕자로 기름부음을 이미 받았다.

②당신은 온 족속을 제자 삼으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리고

③지혜와 능력과 하나님의 권세를 부여받은 사람 들이다.

 

그러나 당신은 어떤 의미에서 마치 사울처럼 아직도 밭에서 소를 갈고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사람들을

/ 인도하고, 

/ 가르치고, 

/ 영향을 주어야하는, 

/ 소명을 받았음에도, 

당신은 ★생존의 문제, 돈 문제에 초점이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당신은 아직도 밭에서 소를 갈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두 주인을 섬기고 있지는 않는가?  

 

*공의(하나님의 의, 또 다른 의)란 주님께서 이미 당신의 죄에 대하여 정의(법적 계약)가 요구하는 그 대가를 십자가에서 지불 하셨다는 사실이다.  그분의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당신에게 기름(성령)을 부으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성경이 말할 때, 단순히 문자적으로 사람의 몸의 기능이 멈추고 땅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망은 하나님께로 분리된 인간의 영적인 상태를 말 한다. (사망의 그늘에 앉아...) 그리고 그 결과로 인간의 육신에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다. 성경은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죄로 인해 당신은 죽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사망은 당신이 육신을 입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 계속 당신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단지 당신의 육신이 죽는 마지막 순간에만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죄는 삶에 모든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삶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죄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 사망은 하나님과 분리됨이다.

/ 첫 번째 죽음은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며,

/ 두 번째 죽음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며,

/ 세 번째 죽음은 육신의 장막을 벗는 것이며,

/ 네 번째 죽음은 심판받는 것이다.  지옥에서 영원히 죽는 것이다.

 

*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다. 그것은

/ 당신의 건강 문제,

/ 당신의 인간 관계,

/ 당신의 재정 부분,

/ 당신의 생각과 감정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의 죽음이 단지 당신이 죽을 때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만든 것만이 아니라,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동안에 아버지와의 회복된 관계로 인한 모든 좋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 가도록 만든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이제 작은 그리스도로서 해야 할 일은, 만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그분의 대리인이 되어 심판하여 다스리는 것이다. ⇨ 성령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 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 속에서 당신의 발언권(다스리게 하자)이 중요하도록 만드셨고,

그분의 능력을 이 땅에 가져오도록 하는데 당신의 동의(이루어질 지어다. ⇨ 기도와 선포)가 또한 

중요하도록 만드셨다.

 

이렇게 함으로 그분은 당신의 자유의지를 침범하지 않으시려 했고, 존중까지 하셨으며, 마음을 다해 그분을 선택하고 사랑할 수 있는 당신의 잠재능력(예배 본능)을 망가트리지 않으셨다.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는데 당신의 육체가 꼭 필요 하도록 만드시고, 설정 하셨다.

육체는 ⇨ 대언 하는데 필요한 지정의의 발성기관이다.

 

*한사람의 의지가 아버지와 전적으로 동의 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예수님은 잘 보여 주셨다.

한 사람의 마음이(예수님의 마음)이 아버지와(성령) 하나가 되는 것처럼, 당신이 성령과 하나 될 때 당신의 존재는 그분의 능력을 이 땅위에 가져오는 통로의 존재가 된다.

 

*많은 교회들이 오늘날 역사하는 골리앗인

/ 각종범죄,

/ 포르노,

/ 거짓 종교,

/ 각종 주술,

/ 마귀 따위에

잔뜩 겁을 먹고 있다. 그들은 그저 빨리 휴거되어 이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며 마냥 견디고 있을 뿐이다. 

정의를 위해 무언가(심판의 대리인 역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두려움으로 인해 완전히 파묻혀 버렸다.

 

불의에 맞섰을 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무기력 해지는 이유 중에 하나는, 그들의 정체성인

/ 아들 됨,

/ 왕자 됨,

/ 상속자 됨으로 인한 권세부족과

영적 전쟁을 수행할

\ 전사됨의 능력과

\ 영적 원리에 대한 숙지와 이미주신 그분의

\ 능력이 부족한것이다.

 

*세상은 지금 진정한 영적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교회(무형교회)가 각 속한 곳에서 일어나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나타낼 때 까지 세상은 어두움의 권세아래(타락, 죄의 관영) 있을 수 밖에 없다.

 

마치 하나님께서 과거에

/ 엘리야를 보내사 이세벨과 대치하게 하셨던 것처럼,

/ 모세와 바로 등 지금은

/ 교회(무형교회 각자)로 하여금 어두운 왕국과 대치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셨다.

★교회가 지금 이세벨과 바로의 어두운 왕국에 상황이다. 어떤 능력이 준비되고 있다.

 

*교회는 더 이상

/ 잘 구성된 예배순서,

/ 잘 짜여진 설교,

/ 훌륭한 연주와 음악, 그리고

/ 친근하고 편안한 예배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당신를, 우리를, 사람들을

/ 조종 하고,

/ 통제 하고,

/ 갖고 놀며,

/ 멸망 시키려는

★어둠의 세력이 무너지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예루살렘 성벽이 회복 되는것을,

★도시가 회복되는 것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를 통해 능력을 나타내심으로써 사단의 견고한 진이 도시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무너지도록 역사하신다. 사단의 견고한 진이 무너질 지어다~

 

*어둠을 몰아내는 데는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무기인 은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은사는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특히 예언, 기름부음 있는, ⇨ 즉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설교, 대언, 가르침의 은사는 강력한 영적 무기이다.

 

★그 악한 영에게서 자유로워 지고 싶냐? 그렇게 묻고 

★★예수의 피가 너를 자유하게 했다.★★ 라고 선포하라.

 

*사람들을 볼 때 하나님에 대해 배고파하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말로는 안 해서 그렇지 다 배고파한다. 그 영적 목마름과 배고픔을 하나님이 인간 안에 심으셨기에, 미리 설정 하셨기에 배고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실상은 사람들은 누구나 영적각성을 갈망하고 하나님에 대해 목말라하는 존재들이다. 그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야 되지 않겠는가?

교회에 복음의 능력이 없다. 오~ 주님 !

 

*이단종파에 속아 빠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따지고 보면 교회가 지불해야 할, 감당해야 할 대가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영적 실상(신비한 어떤 상태)을 경험한 사람들이거나 영적 신비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자기들이 경험한 영적 실상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기적, 이적, 표적, 기사 혹은 답을 모르는 삶의 현 상태)체험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교회에서 발견한 것이라고는 

/ 무능한,

/ 설명 못하는,

/ 해답을 낼 수 없는,

/ 답이 없는 종교인들 뿐이다.

 

*그들의 ★영적 실상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받아서 그들에게 설명해 주고, 깨닫게 해야 한다.

/ 어떤 어두움,

/ 어떤 사악한,

/ 어떤 종류의

마귀의 세력에 들어 있는지 조명 받게 해야 한다.

 

*이단종파는

/ 영적 실상과 영적 신비를 추구한 죄인가?

/ 영적 욕심의 교만 죄인가?

교회에서 채워주지 못함으로 다른 곳에서 그것(신령한 것)을 추구한 잘못 선택한, 속아 넘어간 죄다. 

교회에 책임이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