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와 위로

반출동의 (거지인가 노예인가?)

바나바스 2018. 1. 8. 22:57


The Supernatural Ways of ROYALTY

⇨ 당신은 아직 죄인인가?  (반출동의를 했는가?)

 

혹시 당신에게

노예근성 A servile spirit 이나 

거지근성 A mean spirit the beggar 은 없는가?

 

*사실 당신은 노예근성과 거지근성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

태어나 자라면서 부모와 환경으로부터 형성된

/ 잘못된 인지(Recognition)와 그것을 이용한

/ 사탄의 속임(Trick, Deception)으로 인해... (*일곱귀신 참조)

 

*절박한 사람에게는 모든 쓴 것도 다 달게 되어 있다. 물에 빠지면 지프라기라도 잡는다.

당신은 노예와 거지였기에 당신에게 주어졌던 열악한 환경들은 당신에게 지프라기 같은 왜곡된 정체성을 갖게 하였다. 


그러나 당신은 

⇨ 거듭나고 새로운 피조물이되어 내주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부어주심은 언제나 당신의

'죄악에 대한 자각' 을 늘, 한층 더 일깨우신다.

성령님은 늘 당신의 '죄와 부족함과 허물과 죄' 에 대해서 늘 알려(notice) 주신.

⇨ 거룩하시고, 빛 되신 그분이 거처 삼으시기로 한 당신의 몸 안에 더러운 것과

어두운 것이 함께 공존 하실 수 없기에, 그 함께 할수 없는 상황의 그 이유와 내용을 늘 말씀하신다.

⇨ 또 늘 그 것을 계시하시고 드러내신다.

모든 형이 상, 하학적인 것들의 현상들을 사용하셔서 말씀하신다.

낭비하지 아니하시고 말씀 하신다. 

 

/ 성령만이 그렇게 하신다.

/ 성령만이 당신에게 십자가를 계시해 주신다.

/ 성령만이 당신이 죄인임을 고백케 하신다.

/ 성령만이 통회와 자복의 영을 부으신다.

/ 성령만이 회개의 영을 부으신다.

/ 성령만이 심령이 가난한 자로 만든다.

/ 성령이 아니면 당신은 십자가를 볼 수가 없다.

/ 성령만이 당신에게 보혈을 뒤집어 쒸우신다.

그래서 성령, 성령 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늘 당신을 십자가로 인도 하신다. 성령님은 십자가의 죄 죽음을 말씀하신다.

/ 성령의 Acting 이시고,

/ 성령의 Guiding 이시며,

/ 착한일을 시작하신 성령의 기본미션(base mission)이다.

 

*마귀가 당신을 속이는 능력(마귀의 존재의 유한성)보다 더욱 더 당신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능력(하나님의 충만이 모든곳에)을 신뢰해야 한다

마귀는 당신을 속이고 당신은 거기에 넘어 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해서 

자신감(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인한)을 드러내지 못 한다면 더 더욱 속는 것이다

믿음으로 인한 자신감이 교만으로 비춰지는 한이 있더라도 승리하신 예수님을

/ 나타내어야,

/ 드러내어야,

/ 선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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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감을 두려워 말라,

\ 사람을 두려워 말라,

\ 당신이 아니고 성령께서 하시는 것 이기에...

 

*마귀의 국소적인(걱정, 두려움)영향보다 온 누리에 충만한 그분의 영광을 누려야 한다.

당신은 평강의 왕과 약혼한 다음 결혼식을 통해 보좌에 오르게 된 아름다운 여인(약혼자)으로 잘 설명될 수있. 당신은

/ 그분의 자녀이고,

/ 약혼한 신부이고,

/ 왕 다운 제사장이며,

/ 그분에게 최고의 보배다.

/ 그분의 눈에 아름다움이다.

/ 당신은 그분으로 인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분명한 사실은,

놀라운 사실은,

거짓말같은 사실은,

⇨ 당신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사실은,

문제가 되는 엄청난 사실은,

온 피조물이 놀란 휘귀한 사실은,

바로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이 당신에게 사로잡혔다는 것이다.  

How? I don't know~

 

*네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거지가 왕자로 신분이 변화되었다.

게달 의 장막 같을 지라도(광야의 게달 족이 쳐놓은 장막처럼 거칠고 거무스름하더라도) 솔로몬 성전의 휘장처럼 아름답구나~  그분이 그렇게 보셨다는데, 그렇게 하셨다는데 누가 왜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세상은 종이 임금이 되는 것을 감당치 못한다.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사단이 참기 괴로워하고, 엄청난 스트레스가 되는)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과... (잠30:21,22)

 

/ 그분의 은혜로,

/ 그분의 사랑으로,

\ 종이 왕의 아들이 되었다,

\ 미련한 거지가 배부른 왕이 되었다.

그분이 만든 법을 스스로 깨시면서 조차, 

또한 예수님의 희생으로 법을 지키(공의를 충족)시면서 조차 만드시는 상황들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도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도록 해라.

그래서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이 되어라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당신을 향한 사랑을 생각하면,

/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셨기에 기꺼이 십자가에 오르셨다면,

당신도 당신 존재를, 당신 자신을 끔찍히 사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 것 같이 당신 자신을 사랑해야 할 때이며,

아버지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아야 할 때이다.

⇨ 당신의 눈으로 당신 자신을 보지마라. 보면 안 된다.

아담이 아담의 눈으로 자신의 몸을 봤을 때 수치를 느꼈다.

 

*그분은 당신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공급하시는 속성으로 말미암아 당신은 늘 공급 받는다.

청지기 사역이란 '지혜로 가장한 두려움' 그 자체일 수도 있다.

/ 절약하고,

/ 준비하고,

/ 계획하고,

/ 지혜롭게,

생각하려고 하는 그 자체가 지혜를 가장한 두려움으로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


*그분은 

/ 나의 필요에 따른 것이 아니라

/ 내가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 그분의 속성인 그분의 부요하심에 따라 공급하시는 분이다.

 

*거지는 돈이나 어떤 물건을 얻었을 때 그것들로 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돈의 노예로 돈을 당신의 주인으로 삼고 살고 있으며, 그 물건()의 가치나 양 만큼 만 자신에게 가치를 둔다사람은 무엇이(, , , 학문, 권력, 예술)그를 소유하고 있는가에 의해 판단 받는다.

 

*나는 돈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분으로 인해 언제나 부족함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다윗이 얘기했나?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 have everything that I need~!

/ 왕자가 돈을 벌기 위해 일한다 ?

/ 쌀을 사야 될 돈을 위해 일한다 ??

/ 생계유지의 방편으로 목회를 한다 ???

 

*갈망(Desire, 타락전 아담의 갈망)은 원래 

/ 아버지께 향하려는 마음이다. 

/ 아버지를 찾는 본성이다

/ 아버지가 주신 마음의 소원이다. (*인간의 존재성 참조)


타락 후 그것이 육적 갈망이 되어버렸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인 육신의 갈망이 되어버렸다.

/ 간절함과,

/ 갈급함과,

/ 목마름의 물꼬를 사탄이 바벨론으로 유혹해서 비틀어놔 버렸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37:4)

 

*또한 당신의 인생을 소모하게 만드는 것 중의 하나는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에게 잘못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함으로써 그와 나의 삶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 하나님을 용서못한 자신,

/ 남을 용서 못한 자신,

/ 용서치 못한 죄를 회개하지 못한 자신을 직시한다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하다.

 

*당신의 영혼은 원래 미움과 상처와 원망, 복수를 담을 만한 그릇이 아니다. 그런 더러운 것들을 담을만한 어떤 그릇도 사람에게는 없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창조 원형의 모습을 그렇게 만들지 않으셨다.

 

*용서하는 것은 왕족인 당신의

특권이자,

책임이고,

의무다.

용서의 삼총사는 '특권, 책임, 의무' 즉 '특책의'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 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20:22,23) 


*예수계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그분의

성령을 불어넣어 주셨다. 그들은

성령이 충만해 졌다예수님께서는 성령 받은 제자들에게

첫 사명을 주셨다.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셨다

/ 성령받은 제자들에게 첫 미션은 죄 사함이다.

/ 성령의 첫째 미션은 당신이 죄 사함의 사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 성령의 첫 번째 미션은 죄 사함의 미션이다.


그러니 

/ 당신은 죄를 회개하지 않거나 또는

/ 남을 용서치 못해 감옥에 갇힌 자가 되었다. ★당신은 지금 감옥에 있다.

악한 영들이 당신을 가둘 허가를 하나님께로 받고

/ 미혹과 혼미라는 감옥,

/ 사탄이 지배, 주창하는 감옥에 당신을 가두어 놓고 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용서하면,

천국에 보고가 되고,

천국 법원에서 '석방 명령서' 가 하달 되며,

사단이 그 명령서에 따라 옥문을 열어준다.

비로소 당신은 악한 영들에게 놓임받고 해방된다.

놓임을 받게 된다.

⇨ 자유하게 된다.

 

/ 하나님의 왕국은 능력위주가 아니다.

/ 당신이 능력이 있어 리더의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 단지 리더로써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 그가 능력이 있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 그 자리에 그분의 부르심이 있기에 리더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 리더인데도 일 처리를 잘 못하는 그를 허용해야만 한다. 용서해야만 한다.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이 가장 유능하기 때문에 지도자가 되었다고 생각 한다면, 또 그가 유능

해서 리더가 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리더)의 성취와 성과를 평가 

절하하게 될 것이다. 나 같으면 더 잘할 텐데... 이상하다 왜 저런 사람이 리더가 되었지... 라며...

 

*의심이 어떻게 분별로 가장하여 우리를 속박에 빠지게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의심은 분별의 한 형태로 두려움의 영에 의해 사용되어진다

의심 = 분별의 오류 = 두려움의 영  (의심 doubt, suspect, distrust, mistrust, 혐의 suspicion)

 

*갇힌자냐 포로된자냐.

? 무엇으로 악한 영들이 이 사람을 괴롭힐 (그의 안에 들어갈)허락을 얻었을까?

그는 죄 때문에 갇혀있는 자인가? 아니면

누구를 용서치 못해서 갇힌 자인가? 아니면

거짓말(다른 복음)을 믿고 (사탄에게 속고)있는 포로 된 자란 말인가?

 

성령께 그 문제에 관한 통찰력을 구해야 한다.

/ 회개하지 못한 죄나,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해 갇힌 자인가, 아니면

/ 거짓말(예수님을 믿지 않고, 자신과 세상을 믿는)을 믿어 속고있는 포로된 자인가

현실이 실제인 것 처럼 믿고 있는 포로된 그들을 거짓의 감옥에서 자유케 해야한다.

 

*회개치 못한 죄가 있으면, 용서치 못한 죄가 있으면 옥졸에 의해 갇힌 자가 되어 악한 영들에 의해 고통 

받는다. 그를 출옥시킬 법원의 석방명령서가 필요하다.

/ 사단의 거짓말을 믿고 있는, 속고 있는 자는 포로된 자들이다. 지금의 현실은 게임이며, 가상현실 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줘야 한다. 복음이 필요하다.

 

★당신의 죄악된 과거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아멘~!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로 값을 지불하고 당신을 사셨기 때문에 당신의 죄에 대한 하늘의 기록은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당신의 죄를 완전히 씻었기 때문에 그것은 다시 드러나지 않는다. 아멘~!!!

 

그러나

마귀는 당신의 과거에 대한 기록을 보관 하고 있다

그러나 그 기록은 당신의 '반출동의' 가 없으면 꺼내어 갈 수가 없다. 

마귀는 밤 낮 당신을 참소하려고 그 기록을 꺼내어 보여 주며 참소한다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어떻게 기록을 꺼내어갔지?"  그렇다 마음의 문인 '생각' 을 통하지 않고는 반출 할 수 없기에 전혀 효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당신의 마음에  

/ 정죄감이나

/ 죄책감의 돌을 던져 넣은 것이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2:10)

 

*그러나

/ 예수님은 성령님으로 우리의 변호자가 되셔서

/ 그것은 십자가에서 처형 되었다고, 그래서

/ 이미 오래전에 말소 되었다고 말씀하신다.

/ 늘 죄를 죽이고 태우고 씻으신다.

 

*종교는 과거를 기억나게 해서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그러나 겸손해지기 위해 과거의 죄를 다시 기억 하는 것은 배반(Perversion)이다.  그것은 

수치심을 조장 할 뿐이며, 그 

수치심은 겸손의 초라한 모조품에 불과 하다

수치심은 진리를 거스르는 굴욕(humiliations)의 열매다.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기 위하여 과거의 죄(죽은 자아, 옛사람, 죽은 죄)를 계속적으로 의식 하도록 만드는 것은 종교의 영이 하는 잔인한 활동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기억하시지 않는 것을 계속 우리로 기억하게 만든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