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는, 리더는, 목사는, 지도자는 복음인
1.예수님 십자가. ⇨ 죄, 저주, 사망, 질병과, 사마귀를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죄 정하셔서 처리 하신 것과,
2.회개
⇨ 죄의 무서움
⇨ 죄를 지었으면 육체의 생명이 끊어지기 전에
⇨ 죄 값을 다 치르고 가야 하기에
⇨ 꼭 회개하고 가야하며, 그것이
⇨ 그리스도 십자가의 축복인 사실과,
3.자기 십자가 ⇨ 자기가 죽은 자기 십자가 믿음과,
4.자기 부인 ⇨ 그것은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가르쳐야 하며,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0)
죄가 그 마귀가 아직 죽지않고 행하는 것이므로
내가 아니야 라고 자기부인하여 내 쫓고, 자기 십자가의 믿음을 재 확인 하도록 하며,
5.천국과 지옥,
6.휴거
7.재림,
8.심판을
반드시 가르치고 꼭 전해야 한다.
*이것을 전하지 않으면, 이것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렇지 않으면, 자동으로 가짜 가르침인
/ 자기얘기,
/ 인본주의,
/ 영지주의,
/ 기복주의,
/ 주지주의,
/ 번영주의를 전하게 된다. 아니 전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오 ~ 이것은 분명 영적간음이다. 엄격히 따지면 잠정적 이단이다.
끝이 다르다고는 할 수 없으나 과정에서 엄청난 로스(lose)와 루즈(ruse)그리고 데미지 (damage) 를 가져온다. 결국 성령 훼방이다.
오~ 성령님.
*교회와 의무 ⇨ 많은 사람들은 한 교회에
/ 충성하고 오랫동안 있었다는 것이
/ 자랑이고,
/ 자부고,
/ 충성 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선교를 가야한다.
그렇게 못하더라도 실상은 거기서 나와 주위에 이웃의 연약한 교회를 섬기고 나눠고 세워야 한다.
*고질적인
/ '지 교회',
/ '내 교회' 정신, 그리고
/ '우리교회' 의 가치체제가 많은 교인들에게 있다.
내 교회만 부흥이 되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고집과 욕심들이 있다.
/ 내 교회,
/ 내 제국,
/ 내 왕국 (목사의 제국, 목사의 왕국)
그리고 교회(건물)숭배는 우상숭배에 지나지 않는다. 전체적인 하나님의 나라, 하나인 예수님의 바디(몸)을 생각하지 않는 마귀적 발상일 뿐이다.
*많은 개척교회가 있는 지역에 대형교회의 분점, 지점이 들어서고 셔틀버스를 돌린다.
구멍가게만 있는 재래식 시장의 지역에 큰 마트가 들어서는 것과 같다. 그들은 불순종의 마귀의 더러운 향기를 스프레드 하고 있다.
*죄와 불순종의 큰 교회가 그나마, 많은 불순종 가운데에서도 쓰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작은교회에게 큰 교회가 갖고 있는 리소스나 역량을 나누고 흩어서 같이 세워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 섬기고,
/ 돕고,
/ 기도하며,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건강케 진행하는 것이다.
/ 인간이 만든 전통,
/ 장로의 유전,
/ 초등학문,
/ 신학,
/ 통념과 제도와
/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말씀을, 복음을 정확히 성경적으로, 성령의 대언으로 전달 시키는데 늘 방해가 될 뿐이었다.
*목사가 목사의 직임을 계속 하려면, 양들이 ★참 목자인 예수님과 성령님과 친해지도록 가르쳐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과 친해지면, 그래서 성령의 지혜와 계시의 영의 역사로 양들이 지혜롭고 똑똑해진다. 양들이 지혜로워 지면 목자를 위해서 기도하게 된다. 결국 목자도 은혜받고 그 은혜로 사역하고 서로 하나가 되어 그분의 나라를 살게된다.
*그런데 자신이 제사장이라고 자신을 통해서만 영적 양식을 공급 받게끔 교육 시켰다. 사실
/ 제사장 역활도 잘 하지 못 했음에도...
/ 동일시 회개기도도 제대로 못 했음에도...
/ 동일시 회개기도의 뜻 조차 모름에도...
*그래서 양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방해하고, 보혜사 성령님과 동행하는 기회들을
놓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멍, 맹, 띵 하게 신앙생활 하게 했다.
아직도 찌찌통 물고 귀저기차고 성전 뜰만 밟는 연약한 교인들이 부지기수다.
예수믿기가 힘들어요.... 하며
*부 사역자나 동역자와 경쟁, 비교, 시기, 질투 마인드에 잡혀 있으면 굉장히 위험한데, 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앞 자리와 바리새인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많은 죄를 지어왔다.
"사울의 영"
"바알의 영"
"발람의 영"
에 의해... 오~ 주님.
*또 하나의 시각은 대형교회는 교인들을 편리함과 쾌적함 그리고 시스테메틱한 문명의 이기에 쉽게
빠져들고, 길 들여 진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3000명을 회개시킨 장소는 대형교회가 아니었다. 사막(필드, 현장)이었다. 생명의 말씀의 역사와 대언의 영, 성령께서 계신 곳이라면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현대식 대형교회에 쾌적하고, 편안함과 편리함이 있지만
1.하나님의 말씀이,
2.하나님의 가슴이,
3.하나님의 심장이,
4.하나님의 마음이,
5.하나님의 얼굴이,
6.하나님의 생명이,
7.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당신은 그 교회를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에
/ 교단이 200여개고,
/ 목사와 전도사가 130,000 명이고,
/ 교회가 10만개이다.
이들이 무엇을 했는가 대체...
*전 세계적으로 주의 종의 숫자는 수 백만명이다.
다양한 사역들을 하지만 말씀선포 즉 예언사역에 기름부음이 있는자가 쓰임을 받는 축복이 있다.
당신교회는 어떤가?
당신의 목자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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