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예수님의 배신감 2

바나바스 2017. 8. 5. 18:19



한교연 / 한국교회 연합회 / 합동측 / 대표 정세영목사

한교총 / 한국교회 총 연합회 / 통합측 / 대표 이성희목사 

한기총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 / ncck / kncc


설교중에 나오는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적어보면   

지난 7월13일 한교연, 한교총 즉 합동과 통합이 합치겠다. 고 선언했다.

 

1959년에 WCC 가입문제 놓고 

통합은 "가입해도 좋다." 라고 했고,

합동은 "배교다." 라고 가입을 반대했었다.

그렇게 60년동안 갈라져 왔다.

그렇게 서로 대립하게 되 두 단체가 713일 통합 하겠다고 선언했다.

합동이 통합을 인정하겠다. 라고 선언했다.

 

정치 목사들의 섬김과 나눔의 새로운 이합집산으로 인해서

결국 교회가 바벨론이 되어가고 있다.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18:2~5)


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