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반이론과 거짓이론의 미혹들

바나바스 2017. 9. 3. 07:07



원인 없는 죽음이 없듯이, 이유없는 변명이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자기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데에 얼마나 능숙한지요. 

물론 그 사람이 능숙한게 아니고, 그사람 안에 속이는 

그 악한영이 교활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자기의 자리를 모르고 그 자리가 그의 한계인데도 

그것을 진리인양, 선인양 믿고들 떠들고들 있습니다.

우리는 이땅에 육신으로 존재하는 한 다 속고 있습니다. 

그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러니 전혀 속지 마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속는 것의 한계(오래 참으심)를 벗어나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선택한 것이기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예수그리스도를 선택하세요.


인터넷과 유튜브상에 반이론과 거짓이론이 난무합니다.

또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이핑게 저핑게 숱한 핑게들이 난무합니다.

거짓진리의 미혹과 유혹이 거의 다 입니다.

미혹 당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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