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우연과 필연 1 (천재지변)

바나바스 2017. 7. 2. 04:50

천재지변

 

⇨ 당신은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 내일 지불해야하는 고지서?

/ 경제폭락으로 자산의 하락?

/ 한반도 지진?

/ 곧 터질것 같은 한국전쟁?

/ 성경에 예언되었던 마지막 날의 대 환란?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하나님 당신보다 더 두려워하고 있는 세상의 어떤 것이 있는지를 첵크 하시기 위해, 또한 믿음을 검증하시기 위해 늘 우리 앞에 재난과 지변, 사건과 사고, 질병과 사망 등 다양한 환경의 변화를 놓으시곤 한다. 그것의 심도와 정확도를 높이시기 위해 심지어 천재지변과 같은 난해한(하나님도 이것은 어쩌실 수가 없어^^)것들을 사용하시며, 그것의 빈도도 늘려 나가신다. (*일식은 회개하라는 메시지 참조)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칼을 내려칠 때, 말씀하신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계획하시거나 허락하셔서 우리의 믿음의 기반이 무엇이며, 우리가 기대는 우상이 무엇인지를 말씀하신다. 지금은 마24장에 나온 종말과 말세의 징조들을 사용하셔서 우리에게 진정한 믿음과 사랑, 쭉정이와 알곡, 양과 염소를 가리고 계신다.

재난과 고난과 질병은 모두 인간의 욕심으로 타락하고 왜곡되고 오염되어 만들어진 인재다. 하나님께서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시며, 모든 피조물들을 관리하고, 다스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언급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우연은 없다. 그러니 천재도 지변도 우연이 아니다. 우리가 잘못 다스려온데 대한 원인이 있는 필연인 것이다. 그렇다 온 땅에 그분의 이유인 필연이 충만하고 또 전쟁이 분명한 인재로 여기, 저기서 필연을 증명한다지구는 지금 부모 없이, 지도하고 관리해줄 사람 없이 자라나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 아이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지만 모두가

/ 이용하고,

/ 약탈하고,

/ 소비하고,

/ 악용하고,

/ 낭비하고,

/ 모른체 하고 있다.

그러다가 지구가 몸을 떨거나 숨을 크게 내쉬기라도 하면 인간들은 재해라고 하면서 하늘을 원망

비방한다.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사람에게 주셨도다 (115:16)

 

내가 선교한 남아공은 감옥을 짓고 또 지어도 늘어나는 민생 범죄가 눈 덩이처럼 불어나 훔치고, 교통사고 내고, 강간하고, 사기치고 죄 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감옥이 수용을 다 못해 살인이나 강도 등의 중범죄를 제외하고는 민생범죄는 죄로 치지도 안하며, 그중에 악질적인 것이라도 그냥 죄질에 따라 재판정에 서는 횟수로 징벌을 대신 받게한다. 지금 감옥에 있는 사람은 범죄를 들킨 사람이고, 밖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안 들킨 사람일 뿐이다. '모두가 다 범죄자 들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embisa’ 흑인빈민 거주 지역)

 

내가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지옥으로 가고 있는 많은 영혼들로 인하여 지옥이 넘쳐나고, 그것이 흑암의 영적공간의 팽창으로 인해 물리적인 지구 밑에 있는 지옥이 부풀어지고 터져 나오는 화산폭발의 용암과 마그마, 그것의 지각 변동을 일으켜서 지진의 강도와 빈도가 더 심해지는 것이며, 


또 다른 영적인 견해는 사탄에게는 무저갱이 열리는 7년 대 해방(7년대 환난)의 날을 6000년이나 기다려온 네피림의 세력이 잠깐 놓일 흥분으로 인한 꿈틀거림으로 인하여, 지각이 움직인다고 본다. (행성X의 이동과 근접으로 인한 지구 자기장 이동과 지구 축 수직화- *니비루 붉은 용 참조)


하나님은 화산폭발과 용암의 분출을 영적인 지옥의 확장(지구를 뚫고 나온 압축공기 인형 같은)의 학습모델과 도구로 사용하고 계신다. 지옥과 불 못, 그것들을 종말의 징조와 현상으로 사용하신다그것 뿐만이 

아니라 공기오염과 생태계 파괴와 식품조작(GMO)과 물질오염으로 우리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과 지구가 병들어 있다. 우리가 다스려야 하는 지구의 모든 재앙과 재난은 우리의 타락과 더 만연한 죄로 인하여 그 현상들을 그대로 놓아두시고, 유기하신 그분의 재림과 심판의 이유이시다. 이제 그분의 적극적 개입(막는자 이신 성령께서 손을 떼시는 것)이 절대 필요한 때가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8)

 

우리에게 주신, 우리에게 맡긴, 땅과 모든 피조물은 우리가 다스리는 책임을 부여 받았다지구상에 일어나는 어떤 문제든지 다스리는 우리의 선택된 결과들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거기에 따른 모든 의무와 책임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달게 받고 인정해야 한다.


그분이 붙잡고 계시는 검은 우주 속에 떠있는 청록색 공인 지구는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학대받고 남용되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 그분의 지키심과 오래 참으심으로 인해...

하나님의 비침투성(자유의지로 인한 선택권을 존중)은 대적의 또 다른 속임 일수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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