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긍휼

바나바스 2017. 6. 29. 03:19

긍휼

 

*긍휼하고 싶어 미칠 것 같으심, 그분은 긍휼이 흘러넘쳐 주체할 수 없으신 분이시다. 우리가 긍휼을 안 구해서 탈이지 구하면 즉각이다. 그분은 우리가 긍휼을 구하기만을 기다리신다.

~ 주님 !

/ 주님 긍휼히 여기소서...

/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11:8)

/ 긍휼이 본성이신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다른 이방 종교나 우상)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욕심)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재물, 물질)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14:3)

/ 고아가 그분의 은혜로 자녀가 되는 것이며, 고아가 그분의 긍휼로 아버지가 생긴 것이다.

아버지 없던 내게 좋으신 아버지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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