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권세아래 있는 표 1 (복종의 표식)

바나바스 2017. 6. 29. 03:04

여자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가지라.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 받으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러분이 내가 가르친 것을 다 마음에 새겨 두고 그대로 행하고 있다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깨우쳐 드릴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아내는 남편에게 책임이 있고 남편은 그리스도에게 책임이 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만일 남자가 기도할 때나 설교할 때 머리에 무엇을 쓰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고전11:1~4)

/ 남편은 그리스도의 권위를 받은 자 이기에

 

또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은 채 공중 앞에서 기도나 예언을 하면 남편을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고전11:5)

/ 남편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기에

 

만일 여자가 머리에 아무 것도 쓰기 싫거든 머리를 다 깍아 버리십시오. 그러나 머리를 깍는 것이 수치스럽거든 무엇으로든지 머리를 가리십시오. (고전11:6)

/ 남편에게 복종하기 싫거든 차라리 독립해라.

 

하지만 남자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면 안 됩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영광의 표현이지만 여자는 다만 남자의 영광의 표현입니다. 최초의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최초의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최초의 남자인 아담이 하와를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최초의 여자인 하와가 아담을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모든 천사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고전11:7~10)

/ 내가 남편에게 복종합니다. 라는 권위의 표

/ 천사들이 일을 수행할 때 아 저 사람이다 빨리 알아볼 수 있게끔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로 머리를 가려서 모든 천사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고전11:10 )

/ 여자는 남편의 권위, 남편위에 하나님의 권위에 복종하는 표를 머리에 두어, 천사들이 그것을 쉽게 분별해서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최초의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그후로는 모든 남자가 여자에게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는 다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공중 앞에서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혹시 여자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가리려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남자는 긴 머리를 수치로 여기지만 여자는 긴 머리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여자는 교회에서 공중 앞에 예언하거나 기도할 때 반드시 머리를 가리십시오. 이것은 모든 교회의 일치된 의견입니다. (고전11:11~16)

/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한다.

/ 반드시 남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고백과 확인을 머리를 가림으로 나타 내어야 한다.

 

/ 열심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어다~" 라고 기도하고 선포 하는데도 천사가 소리는 들리는 것 같은데 임무를 수행할 그 복종의 표를 찾지 못해 헷갈려 하고 난감해 한다고 천사협회 에서 공지사항이 내려왔다.

 

*그러므로 여자는

/ 남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표

/ 권세에 속해 있다는 표,

/ 복종 한다는 표식,

/ 복종으로부터 오는 영적 덮게,

/ 복종으로부터 오는 영적 권세의 표식을

머리에 써서 모든 천사들이 명령에 따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천사들도

\ 오더가 없고,

\ 명령이 없어,

\ 보링하면^^ 그들에게 기쁨이 없다.

 

모든 피조물들이 제 역할을100%해낼 때 그들의 존재의 영광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직무를 잘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그 여자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권위의

남편을

아버지를

교회를

이웃을

/ 공경하고,

/ 존경하고,

/ 복종함으로써 으로부터 오는 권위가 있는지 없는지 천사들이 잘 알아보기 쉽게, 그 표를 머리에 두어야 한다. 그런데 그런 기본이, 기초가 되는 첫 번째 문도

/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 무엇인지도 모르고,

/ 통과하지 않은 많은

<---------여자들이---------<<<<<

\ 기도하고,

\ 예언하고,

\ 가르치고,

\ 설교한다.

노우~! 과연 성령께서 천사들에게 명령을 하실까?

/ 그들의 가르치려고 하는 교만 때문에

/ 그들의 행함이 없고 말이 빠른 교만 때문에

/ 그들의 그 잘나고 똑똑한 신앙 우월감 때문에

그들은 아마, 아니 절대 남편에게 복종하는 여자가 아닐 것이다. 아니 아니다.

 

*여자가 기도나 예언을 할 때에는 반드시 천사들을 인하여(천사가 알아보기 쉽게)그 머리에 무엇을 표시해야 했다는 점이다. 머리에 쓰는 것은 당시 고린도 사회에서 존경을 의미하는 하나의 문화적 표시였다. 만약 어떤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존경, 공경, 복종)쓰지 않고 예언을, 설교를 한다고 하는 것은 곧 위에서 받은 권위가 아니고

/ 자기 자신의 권위,

/ 자기 자신의 교만,

/ 자기 자신의 능력,

/ 자기 자신의 영광,

/ 자기 영발의 이미지 관리

를 위해 사역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 여자의

/ 기도나,

/ 설교나,

/ 가르침이나,

/ 예언은

결코 주님으로부터 온 것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 제정하신,

/ 허락하신,

/ 인정하신,

/ 권위아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임무를 부여받고 행하기 때문이다.

성경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도의 권위를

공경하고,

복종 할 때,

사도의 권위를 받게 된다.

자기 자신의 권위(제 잘난 체)를 내 세우거나,

사도를 공경하지 않거나 해서,

권위가 없으면,

천사들이 권세아래 있는 표를 찾을 수가 없고,

천사들이 임무를 부여 받을 수 없다.

표가 없으니 임무를 받지 못할 수밖에 없다.

천사들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우리의 기본 자격(표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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