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열쇠

천국 열쇠

 

⇨ 불법자인 현행범인 패잔병 사탄, 마귀, 귀신 (줄여서 사마귀^^)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인 불법을 행한 그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 우리를 유혹하고,

⇨ 우리를 속여고,

⇨ 우리를 늘 죄 짓게 해서,

⇨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와 더 멀어지게 만드는, 그래서

⇨ 하나님과 우리를 늘 이간질(디아 블로 Diablo)시키는 불 법자 마귀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19) 라는 말씀은...

⇨ 또 나는 하늘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땅에서 잠그려 하는 지옥의 문은 어떤 문이든 하늘에서도 명령하여 잠길 것이고, 네가 땅에서 열고자 하는 갇히고 포로 된 자의 감옥의 문은 너의 선포로 하늘에서도 열어라 라는 '석방 명령서'를 발부할 것이다.

/ 난리 법석이고, 야단법석인 어둠의 세력과 마귀의 궤계를 내가 땅에서 선포로 매면, 하늘에서 성령께서 천사를 통해서 그 더러운 세력을 매어 버리고, 묶어 버린다.

 

하나님이 범죄(불법을 저지른 자들)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벧후2:4) 라는 말씀은...

/ 역시 내가 땅에서 많은 영혼들을 가두고 묶고있는 그 감옥 과 체인을 풀고, 끊는 권세를 사용한다면, 하늘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감옥 문이 열리고, 묶여있던 체인이 부러지며 해방되고 자유케 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9,10)

라는 말씀은...

/ 하나님의 뜻인 예수십자가의 대속하심의 구원이 하늘에서 계획되고, 이루어 졌듯이 땅에서 많은 영혼들이 사탄, 마귀, 귀신의 속임에서 열리며, 구원이 이루어지이다.

 

*천국 열쇠는 우리 안에 계신

/ 성령으로부터 오는 살아있는 말씀이다.

/ 성령으로부터 오는 자녀 됨의 권세이다.

/ 성령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다.

/ 성령으로부터 오는 기름부음이다.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라고 하시며,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성령께서 천국열쇠자체 라고 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8:18) / 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1.묶고 푸는 권세,

2.잠그고 가둘 수 있는 권세,

3.열거나 닫을 수 있는 권세

가 있다는 것이다.

 

*내 영혼의 창조원형으로 부터가 아닌 마귀로 부터 온 악하고 더러운 생각들이 우리 삶에 많이 부딪쳐 온다. 그 악한 생각들을

/ 묶고,

/ 닫고,

/ 잠가 버려야 한다.

궤계를 부리고 있는 마귀들을

/ 잡아서 묶고,

/ 가두고,

/ 닫고,

/ 잠그고,

/ 내 쫓아야 한다.

 

*그리고 이미 갇혀있고 묶여있는 사람들을 열쇠로 풀어서 자유케해야 한다. 묶여있는 사슬을 풀어 놓아야 한다. (Let’s Break! all kind of chains~)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인 불법을 행한 마귀의 체포 구금권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가 비록 육신의 존재의 욕구로 인한 원죄의 영향으로 늘 죄에 유혹 당하고, 부추킴을 당하고 그러다 죄를 짓기도 하지만, 그 죄 문제는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해결해야 할 문제지 웬 귀신 나부랭이의 참견이나, 사단 지가 걸고 개입 할 문제는 아니다. 그것도 바로 불법인 것이다. 그 불법의 현장을 급습하여 체포하라는 얘기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불법을 행한 너를 체포 구금 하겠다.” 의 권세를 쓸 수 있는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고 죽이려고 하는 "현행범" 과 패한 줄 알면서 예수님 승전 기념일인 재림 때까지 발악을 하는 "패잔병" 놈들을 체포해서 바로 구속시켜야 한다.

예수님이 주신 ‘성령의 수갑’ 으로 ...

 

*우리는 매일 매일 현행범을 만난다. 만날 때마다 "내가 너를 체포 한다" 라고 명령하고 만날 때마다 

"내가 너를 가둬 놓는다" 라고 명령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이 갇히게 된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이 자유하게 되는 것을 경험한다. 이것이 복음이다. 

죄와 죽음과 사망과 질병과 마귀가 남긴 저주로 부터 자유케 되는 것이 기쁜 소식이고, 복음이다. 

우리는 조금도 마귀적인 것을 받아들일 이유가, 필요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