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죄책감과 정죄감

바나바스 2017. 7. 2. 03:59

죄책감과 정죄 감

 

정죄감 죄라고 판단되어 느껴지는 불안한 마음

(어떻게 할지 숨길지, 회개해야 할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 상태)

죄책감 죄에 대한 책임감

자기가 해결하려는,

/ 자기가 책임지려는,

/ 자기가 자신을 용서하려는,

/ 자기가 자신을 구원하려는 마음에서 나옴.

 

/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 복이 있도다 (32:2)

 

/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 구원을 얻을 것이요

/ 믿지 않는 사람은

/ 정죄를 받으리라 (16:16)

 

비판하지 말라

/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6:37)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 빛이 세상에 왔으되

/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19)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8:11)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8)

 

정죄 ⇨ "너는 죄인이야" 라고 마귀가 지절댄다.

의롭다 하심 ⇨ "너는 의로운 사람이야 더 이상 죄인이 아니야" 라고 성령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1)

예수 안에 예수께서 이루시어 우리에게 주시는 즉 십자가가 주시는

/ 용서와

/ 죄 사함과

/ 죽음과

/ 부활과

/ 새로운 피조물과

/ 성령의 내주하심과

/ 성령의 인도 역사하심으로 인하여

앞으로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4)

여러분의 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못된 것이 없다고 판단되더라도 그것은 마음속에만 간직해 두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랑해 보이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밀고 나가면서도 아무에게도 해를 주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14:23,23)

 

/ 의심하는 것은 죄다.

/ 자신이 의인이라는 믿음 없이 행하는 일은 다 죄다.

당신은 지금 예배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죄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어떤 정죄감을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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