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죄를 지을 수 없다쟎아

바나바스 2017. 7. 2. 03:49

죄를 지을수가 있어야지...

 

성령의 역사 


그렇게

/ 재미있어 하고,

/ 즐겨 하고,

/ 흥미로웠던 일과,

/ 하나가 되었던 죄가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하게

\ 점점 싫어지고,

\ 점점 미워지고,

\ 점점 가증해 진다.


예를들어

거짓말을 나도 모르게 잘도 하다가,

거짓말이 점점 줄어들다가,

거짓말을 하기 힘들다가,

거짓말을 하지 못하다가,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단계로

진행된다.

성령의 내주 역사하심의 방법이다.


또 예를든다면,

1.회개찬양 하는데

2.상한 심령이 없고 회개가 안된다.

3.보혈을 선포하는데 전혀 감동이 없다.

4.찬양이 지루하고 하나님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귀신은 보혈 찬양을 방해하려고

보혈을 무시하게 하려고

하품을 해 제끼게 한다.

분명 귀신의 영향이다.(귀신이 들락달락)

그렇지만 성령께서는

5.그 하품을 사용하셔서

6.눈물을 글썽이게 하며,

6.그 눈물로 갑자기 찬양을 심각하게 느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시며

7.갑자기 찬양에 감동을 주신다.

8.감정으로 찬양하게하시며, 예배하게 하시며,

9.보혈찬양으로 진정 회개가 되게 하신다.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 부터 났음이라 (요일3:9 )

/ 진정 거듭난자는 진정 성령이 거하는 자이다.

그런 자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 아니 못 한다 이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런 그가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주장하시기 때문이시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 자리 잡고 있기에

죄를 자라게 할 어떤 요소도 없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그의 안에 탄생되었고 또

그를 지배하기 때문에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일3:9)


/ 거듭나다 란

죄 문제가 완전히 해결 되었다.

죄였던 내 옛 병든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었다.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났다.

예수님이 성령의 이름으로 주인 되어 내 안에 살아 계신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 하느니라 (요일5:18)

 

거듭난 자나

성령 충만한 자는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자인 예수님, 성령님이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가족이 된 사람은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리스도께서 그를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악마가 손을 뻗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요일5:18 )

 

*결론은

/ 거듭난 사람은,

/ 하나님의 씨가 거하는 자는

/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는

/ 성령이 내주하시는 자는

/ 성령이 지배하는 자는

/ 성령이 충만한 자는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다.


죄가 다시 여러분의 주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율법의 속박을 받으며 사는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로운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6:14,15)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도 살게 해주셨는데 계속 죄를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6:2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죄 받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죄의 지배를 벗어나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 율법을 다 지킬 수도 없거니와 또 실제로 지키려 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다른 계획을 실행하셨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보내

우리의 죄를 없앨 희생 제물로 삼으심으로써

우리를 지배하는 죄를 멸하신 것입니다. (8:1~3 )

 

만일 여러분이 육신을 그대로 따라 간다면

여러분은 길을 잃고 장차는 멸망하고 말 것

입니다. 그러나

③★성령의 능력으로 육신의 악한 행동을 깨뜨려 버린다면

여러분은 살게 될 것입니다 (8:13)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오직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만 따르십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이 어디로 가야 할지, 또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만 따라 살면

여러분은 육체의 욕망에 끌려 다니는 짓 따위는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5:16)

 

*육체의 소욕을 이룰래야 이루지 못한다.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2:17)

 

죄가 다시 여러분의 주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율법의 속박을 받으며 사는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로운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제 구원이 율법을 지킴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얻어지는 것이라 해서 우리가 자꾸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말이겠습니까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6:14,15 )

 

하나님의 가족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 자리잡고 있기에 

죄를 자라게 할 어떤 요소도 없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그의 안에 탄생되고 또 그를 지배하기 때문에 더 이상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일3:9 )

 

/ 당신은 거듭난 자인가?

/ 당신은 의인인가?

/ 당신은 죄에서 자유한가?

/ 당신은 죄를 지을 줄 모르는 자가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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