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영 3
★왜 오늘날 교회에서
⇨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가?
⇨ 성령이 임재의 능력이 계시지 않는가?
⇨ 생명의 역사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뭔가?
그렇다.
★죄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자기 영에 마귀가 집어넣은
/ 거짓 메시지와
/ 거짓 정보로
/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고도
/ 기도를 계속하고,
/ 찬양을 불러 제끼고,
/ 교회를 한결같이 잘 다닌다.
그렇다. 속이는 영이다. 가리는 영이다.
*오늘 교회는 영들을 분별해야 한다. 교회로 교회되게 하지 못하는 종교의 영의 궤계를 드러내야 한다.
복음을
/ 듣지 못하게,
/ 받지 못하게,
/ 믿지 못하게,
/ 살아내지 못하게,
하는 귀신의,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동일하게 고백한)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광야 공동체)에서 한 것과 같으니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히3:1~5)
*집 지은 자 ⇨ 집 맡은 아들 ⇨ 예수님
/ 종교귀신에게 사로잡히면 그분의 집이 마귀의 집이 된다.
①교회가 가족이기 때문에
②가정에서 모이게 하셨다.
③초대교회는 가정교회였다.
④교회는 에덴동산 한 가족, 가정에서 출발했다.
⑤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 그분이
⑥우리의 육체와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셨다.
⑦진리는 하늘로 부터 교회를 통해서 선포된다.
*벧전의
/ 신령한 집,
/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
/ 하나님이 지상에 거하시는 집이다.
⇨ 당신의 교회는 과연 가족인가 가정인가?
교회가 커지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커지면서 가족 됨을 잃어버리면 이미 종교화 된 것이다.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누구며, 한 주 동안 어떤 아픔과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다. 결코 교회라고 볼 수 가 없다.
/ 교회가 집에 온 것 같이 느껴지게 해야 한다.
/ 한 가족 됨이 느껴져야 한다.
⇨ 교회가 대형화가 되면,
\ 가족 됨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 분리(분립)를 하던지
\ 나눠서 구역, 목장, 속, 다락방 등의 이름으로
\ 소그룹 화 시키던지, 그래서
/ 가정교회,
/ 분립개척,
/ 소그룹 공동체 등이 생겨나야 한다.
*섬김(호스피탈리티)은
/ 나그네를 대접 하는 것으로 함께 먹고,
/ 함께 사는,
/ 교회가 가족 됨을 회복해야 한다.
/ 하숙집단이 되면 안 된다.
*공동체는 유기적 관계이다.
유기체적 공동체란 손과 발, 입 등이 하나다. 지체(한 몸)의식, 공동체 의식을 가지지만 각 지체는, 교회는 절대 똑 같을 수 없다. 각자의 톡특한 고유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교회 안에서 제일 무서운 게 획일화, 집단화, 모듈화이다. 한사람의 영안에 있는 개별성과 독특성을 무시하고, 말살하는 것은 공산주의다. 독재다. 귀신이다.
*십자가와 성령이 리더와 가르치는 사람 안에 정확하게 기반 되어 있지 않으면, 인본주의적으로 사람을 가르치게 되고 그 교회는 종교 집단으로 전락 한다.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 아버지와 부자 관계로, 가족 관계로 살아가는 것이 그분 에게는 중요하다.
*육체와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이 교회다. 교회에 2~3명이 함께 존재 할 수 없다.
/ 성령이 내주하시지 않은 사람들끼리나
/ 성령이 내주 하시는 사람들끼리 라도 아니면
/ 섞인 2~3명은 교회가 아니다.
마18장에 치리문제를 다룰 때, 두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는 의미였다.
*교회는 전 지구촌에
/ 우주적으로 하나다,
/ 유니버스 처치다,
/ 우리교회, 너희교회라는 게 있을 수 없다.
/ 교회는 누구의 소유가 될 수가 없다.
/ 주님의 교회만 있을 뿐이다.
하나님 아버지를 한 아버지로 모신 한 가족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 그분의 소유다.
*교회는 그분의
⇨ 택한 족속,
⇨ 소유된 백성,
⇨ 거룩한 나라다.
어떤 리더 (신천지, 구원파, 이단, 사이비 교주들)가 교인들을 조종 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신부를 강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그것을 예수님과 함께 보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다운)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9)
⇨ 지금 전투하는 교회(지상교회)와,
⇨ 이미 승리한 교회(천국교회)는 하나다.
/ 유기체로
/ 상합하고,
/ 연락한다,
/ 연결되고.
/ 결합된다,
그분은 우리의 머리, 우리는 그분의 몸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5,16)
/ 집단이나
/ 단체와 조직,
/ 시스템의 종이 되어선 안 된다.
⇨ 개별적으로 독립적이지만
/ 연합을 이루어 한 몸,
/ 하나 됨을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
⇨ ★그들은 틀린 것이 아니고 서로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 귀신들은 교회를 결코 이길 수 없다. 교회는
/ 세상을 종교 귀신처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 오히려 생명을 주어 구원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마음속에 있다.
/ 천국의 통치는 우리의 믿는 마음에 있다.
/ 진리위에 건축해 가시는,
/ 성령의 기둥과 말씀의 터 위에 건축해 가시는,
/ 예수의 형상으로 만들어 가시는
< 집이
\ 종교 귀신들의 속임에서 벗어나,
\ 교회의 가족 됨을 회복해야 한다.
★십자가(복음 ⇨ 말씀)와 성령으로 교회가 회복 되어야 그분의 진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의 음성이 내장되어진 기록된 말씀이, 그 음성이 살아 움직여서 나의 지성과 감성을 터치하시고 나와 인격적 교제를 경험 시키실 때까지 묵상하고 주목해야 한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벧후1:19)
*하나님을 만나면 교회가 교회된다. 교회는 성령께서 말씀으로 이끌어 나가시지, 사람들의
/ 제도나
/ 방법 그리고
/ 조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은 아니다.
*신학자나 교리 학자들 중에 ★성령과 그 말씀에 사로잡힌 자가 있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다.
오~ 신학귀신, 교리귀신에 자유한 자여...
⇨교리화 된 말씀이 아니고,
/ 성령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말씀,
/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 “레마” 즉 살아 있는 말씀,
/ 생명화 된 말씀이다.
\ 교회가 사명을 감당하려면,
\ 교회됨의 자리를 회복 받아야 한다.
★교회의 여정은
①자녀 됨을 회복시켜주는 단계 ⇨ 자기 십자가와 자기 부인을 확실히 함으로
②기도와 은사로 일꾼 만드시는 단계 ⇨ 성령의 은사, 나타나심을 경험케 하며
③지도자 됨의 가르침의 단계 ⇨ 지혜와 계시의 영이 부어지게 함으로
④나가서 다른 영혼을 복음으로 자유케 하는 단계 가 있다. ⇨ 소명자에서 사명자로
*마귀는
/ 죄의 문제를 정확히 다루지 않고도
/ 예배당에 들어오게 해서,
/ 하나님의 집이 집답지 못하게 하고
/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도록
교회를
\ 종교화,
\ 세속화 시키고 있다.
/ 제도화,
/ 교리화로
\ 가족 됨을 누릴 수 없는
\ 산만함과 복잡함으로
\ 맹하게 한다.
★배후의 종교의 영들의 영향이다. 내주하시는 아버지의 영을 만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교회는 통치 공동체이다.
/ 성령의 파워로,
/ 하나님의 능력으로,
/ 악한 영들과 질병을 다스리는 통치 공동체로
< 존재한다. 그러나
\ 종교마귀는
\ 강도의 굴혈로,
\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려 한다.
마귀는 우리의 모든 것을 빼앗고 우리를 세상의 화려하고 달콤함의 바벨론 영으로 채우려 한다.
교회는 또한
/ 이방 모든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집이다.
/ 천국정부의 지상통치 정부다,
/ 천국정부의 지상 밀사다.
그렇지 않다면 어둠의 영들에게 미혹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초점은 나를 통해 이방 민족에게 복음이 나눠지기 위해 내가 존재 한다 는 것인
/ 선교의 이유와 당위성 그리고
/ 예수님의 지상 유언 명령이 있다.
/ 우리는 존재 이유에 대한 답과
/ 교회의, 나의, 존재의 사명이 뭔지를 잃어버리고 있다.
*교회는 성령 속에 잠기는 것(역사)을
⇨ 골똘히 생각하고
⇨ 깊이, 깊이 묵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 무기력한 종교집단,
/ 잘못된 율법주의,
/ 생명이 없는 교리와 신앙고백으로
/ 종교화, 세속화 되어 버린다.
*교회는 십자가와 성령의 기반 속에 세워진다. 하나님은
/ 좁쌀만한 어둠의 죄가 있어도
/ 역사하시지 못하고,
/ 연합 하실 수 없는 분이기에
\ 인간에게,
\ 인간의 선택에 의해 제한 받으시면서
\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 하신다.
지금도 당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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