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완벽한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에게서 동생(아벨)을 돌로 쳐 죽이는
살인자 가인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아담과 비슷하게 창조된 유사 동물인 염색체가 인간하고 똑같이 46개를 가진 '호모 데니소바' (Homo denisovans)라는 말도 하고 두 발로 걷는 짐승이 아담 몰래 하와를 유혹하여 동침(성 관계)한 것이었다. 그래서 가인이 났고,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동침으로 난 보시기에 심히 좋은 피 였던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4~5)
*하나님께 거절감 받은 사탄이 그 짐승(데니소바)게 들어가서 육화 되었다. 사탄이 데니소바의
/ 육체를 숙주삼고 그
/ 육체를 통해 나타나
/ 육체를 만든 하나님의 자녀를 더럽게 하였고 그
/ 육체를 통해 더러운 피를 퍼트렸고 하나님의 창조를 대적하였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마지막 아담으로 육체로 오신 이유이다.
*그것은 육체를 통한 사탄의 턱도 않은 저차원의 도전을 받은 하나님이 사탄을 다 뭉개 없에시지 않으시고 육체(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을 진멸 시키시기로 총(창조주의 권한이신 존재의 유무 여탈권)을 스스로 내려 놓으신 것이다. 그래서 뱀의 씨, 짐승의 피가 유전적으로 우리에게 내려 온 것이며, 우리는 생득적 죄인, 즉 태어나면서 부터 죄인이 되었던 것이다.
*성경(하나님은)에는 그 짐승의 육적 블러드 라인(Blood line)을 끊으시려고 한 흔적들이 여기 저기(노아홍수, 소돔 고모라, 아말렉 진멸, 홍해도하, 광야1세대, 가나안 땅의 거민 진멸 등)있었던 것이다.
*노아홍수 때 셋의 후손인 노아 가족만 남기고 홍수로 다 쓸어 버렸는데 가인(짐승의 피)의 후손인 노아의 자녀중 하나가 짐승의 DNA를 가지고 방주에 타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원수가 뿌린 가라지를 내어 버려두고 오히려 그 원수의 궤계(악)를 이용하시는 계획(십자가)을 가지신 것이다.
*네피림은 셋인 하나님의 아들 즉 아담과 하와의 아들의 후손과 가인의 딸인 사람의 딸 즉 짐승의 DNA를 가진 '데니소바' 들과의 성관계를 통해서 네피림 즉 거인 족이 나온 것이다.
*그러나
1.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회개의 세례' 를 받아
2.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 씻음 받으면,
3.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됨과 동시에
4. 성령께서 내주하시며 역사하신다, 동시에
5.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짐승의 피라고 한 것은 타락한 인류들, 즉 사탄에 의하여 타락 전 아담의 6쌍 12줄의 유전자가 타락 후
손상된 1쌍 2줄의 유전자를 가지게 되었고, 성령께서는 이 짐승의 피의 DNA를 타락한 남자의 뱀의 씨가 아닌, '마지막 아담인 여자의 씨' 인 예수님의 DNA로 바꾸셨다.
그리고 '의롭다' 하신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으로 하셨나니 (딛3:5)
*피가 바뀌었다는 것을 그 당사자도 느낄 수 있다. 확연히 당신은 느낄 수 없는가? 당신은 변화 되어져
가고 있다. 그 바뀐 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 짐승의 피를 가지고 살고 있으며, 가끔 아니 요새는 자주 그 짐승의 더럽고 사악한 행동을 드러내며 뉴스의 온 면들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알지 않는가?
예를들어 전라도 DNA, 골통 진보, 종북 좌빨, 주사파 간첩이라도, 아니 정신 병자, 살인자, 성 범죄자, 동성애자 등등 그 바뀔 수 없을 것 같은, 죽어도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짐승의 유전자, 짐승의 피, 짐승의 행동 밖에 할 수없는 자라도, 없었던 자라도, 성령께서 예수의 피로, 예수의 DNA로 바꾸시면 바뀐다. 그것이 예수십자가의 피의 능력이고, 구원의 능력인 것이다.
*내가 아는 지인도 전라도태생 골통 죄파의 피로 어렸을때 부터 운동권에 속했던 자였는데, 예수를 믿고, 잘 못 살아 온 것들을 회개하고 성령께서 새로운 피조물로 피를 바꾸시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골통보수가 되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가 단지 이런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글을 보시는 크리스챤 분 중에 자신이 이런 간증을 가지고 계신 분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사고가, 가치가, 관념이, 이념이, 사상이 바뀐것이 아니다. 피가, 짐승의 피가 예수님의 피로 바뀐 결과인 것을 그들은 시인할 것이다.
*그럼 짐승의 피로 짐승같이 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문제는 이땅에서 짐승의 피로 살았었다 하더라도 죽음 후 영원한 세계에서는 지옥에서 살면 되지 않지 않겠는가? 소위 11차원 18차원의 세계인 천국에서 온 우주를 창조한 그 절대자와 같이 존재해야 되지 않겠는가? 변하지 않은 짐승의 피로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알지만, 경험하지만 사람은 안 변한다. 죽어도 안변한다.
*나같은 인간도 변화시킨 복음, 십자가 보혈, 성령의 능력...
그렇게 사악한 놈이었는데 성령께서 나의 피를 예수님의 피로 교체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 언제 죽어도 아무 문제 없는, 두려움과 불안함 없는 참 행복과 평안을 누리며, 주위에 좋은 사람 소리 들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마음이 가난한)로 살고 있다. 이것이 진리가 아니겠는가?
*당신은 짐승의 피를 가지고 있다. 즉 생득적 죄인이다.
신속히 에수의 피로 바꾸어야 한다. 그 피를 완전히 바꾸는 '죄 사함을 받는 회개의 세례' 를 받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당신의 생각의 기능은 조물주가 주신 축복 중 하나이다. 그 능력을 사용하라. 그래서 시대를 분별하라. 유대력 5777의 70번째 희년, 즉 마지막 해방(짐승의 피의 우두머리인 사탄의 손아귀로 부터)의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의 은혜가 당신과 나의 인생에 주어졌다. 인류 역사 5777년 만에 전무후무한 은혜이며 특별한 은총이다. 에녹과 엘리야처럼 육신을 입고 공중에서 주를 맞을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이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7)
2017년3월28일 ~ 2018년 3월 16일 그 70년만에 주어진 희년안에 다시 오실지도 모르는 심판주인
나의 신랑 예수그리스도를 기대한다.
마라나타.
---------------------------------------------------------------------------------------------------
지금은 2018년 5월
이제 희년의 시간은 지났지만
왜 늦으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하루하루 발견하며
여전히 마라나타 입니다.
'영적비밀·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간) (0) | 2017.07.02 |
---|---|
추구와 열망 - 우는 아이 젖줘라 (0) | 2017.07.02 |
질병과 은혜 (0) | 2017.07.02 |
중보와 참소 (0) | 2017.07.02 |
죄와 선택 (선택의 자유 의지) (0) | 2017.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