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죄와 선택 (선택의 자유 의지)

바나바스 2017. 7. 2. 03:57

죄와 선택

스스로 존재 하려


*우리의 선택들을 존중까지 하셔서 선한 것으로 바꾸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가?

사탄의 속임으로 자살을 자기연민의 도구로 사용하여 "에라 모르겠다. 죽으면 다 끝나. 다 잊어버릴 수 있어~ 해봐" 가장 크고 강력한 불순종(생명을 자기 맘대로)인 자살 이후에는 지옥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기 전에 원수는 자살을 부추키려한다. 다만 악한자의 손에서 구하옵소서...

 

*사역지 '두두자' 의 밤은 많은 사람들이 강간을 선택하도록 부추키는 사탄의 불꽃놀이 시간이다강간으로 인한 그들의 죄악 된 선택에 까지도 영혼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 2분 만에 한번 꼴로 강간,

/ 20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하고,

/ 2분마다 한집씩 털리며,

/ 1분마다 심각한 범죄가 발생하고,

/ 1초마다 거짓말이 난무하는

/ 사단의 선택과,

/ 사단 하수인의 죄 된 선택도,

/ 사단에게 속은 자녀의 잘못된 선택도,

인정하실 뿐만 아니라 허락까지 하시면서 (무엇도 선으로 바꿔 쓰실 수 있으신 분이시기에) 오래 참으시며 지켜보신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기 까지 하시며...

 

*창조된 존재에게 자율(강력한 선택 자살 불순종)은 피조물이 봤을 때는 조물주의 불 장난 같이 보일 수 밖에 없다. 피조물들은 창조주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 망하는 것, 병드는 것, 사고를 당하는 것, 죽는 것, 시련과 고통과 연단이 그 무엇이 왔건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허락 하신 것이다. 그것에 대해 자녀가 음성을 듣기 원해서 구하고, 그 구함에 응답하셔도, 대부분의 자녀는 듣지를 못 하고, 또 듣는다 할지라도 그것을 순종(지키지)하지 못하니, 불순종의 또 다른 죄가 더 만들어지고결국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되고, 점점 더 들을 수 없게된다.

 

*심지어 그분께 이끌려 올라가 그분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나 계시를 직접 받고도, 또한 그분의 고난의 잔을 받아 마셨음에도, 그분을 순종하여 따라 사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큰 죄가 되는데 그분께선 자녀들이 그런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짓는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는 교회에서 그런 안타까운 자들을 볼 수 있는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성령의 내주하심의 주권적 역사는 그 모든 것을, 그 모든 악을 역시 선하게 바꾸시고 덮으신다. 그들의 임종시, 장막을 벗을시 만나게 되는 주님은 그들을 돌아오게 하실 사랑의 구원의 능력의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레스비언, 호모, 게이)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이미)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1:26~27)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은혜에서 유기, 하나님과 멀어짐

죄책감, 부끄러워 숨기려는 노력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1:28)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 내어버려 두시는 심판은 은혜로, 결국 구원을 이루실 것이다

/ 내어 버려두사 (유기, Abandonment)

 

*죄는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죄 그 자체 즉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자체가 사람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 그러나 은혜로 당신께로 이끄시고, 당기셔서 죄를 드러내신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멀어짐은 피조물이 가질 수 있는 최악의 조건과 상황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 죄인 되심으로 인한 하나님의 외면하심을 보면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최악의 절대 고통이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죄인에 대한 

/ 단절이며

/ 외면이며

/ 심판이었다.  

그러나 그것 조차도 그분의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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