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구원과 행위구원 (의롭다함의 증표)
*휴거 전 모든 세대는 배교의 세대가 될 것이다. 미명의 새벽은 더 춥고 어두울 것이다.
교회는 은혜 구원론의 주창으로 영혼들을 정작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영혼은
/ 회개하고,
/ 거듭나고,
/ 거룩을 이뤄서,
/ 성령께 순종하므로,
/ 경건의 삶을 살아가게 해야 하는데...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그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인하여 결국 불감하고 불순종하는 죄의 삶을 살게 된다. 막금의 이 시대는 배교의 시대로 의롭다함으로 구원을 받을 사람은 적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단순한 지적 동의와 인정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으로 가르쳐 왔고,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의의 길인 예수가 주인 된 삶, 즉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라 죽지 않은 자기가 주인 된 여전히 속는 삶을 살고 있다.
*휴거 후에는 압제자들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지기 위해 칼이 주어질 것이며, 죄인들이 공의를 실행하는 자들의 손에 잡힐 것이다. 일곱 나팔과 일곱 재앙의 심판이 부어지고, 지상재림 하시며 불의한 자를 심판하시고 멸망시키신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천년왕국이 시작되며 의로움을 통해 천국의 집을 얻게 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 의 구원에 관계되는 구절과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2:13)
/ 의 상급 즉 구원을 이루는 것에 관계된 구절은 상충 될 수 밖에 없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3:28)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7)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6:11)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3:7)
의 말씀들과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약2:24)
의 구절은 이미 의롭게 된 자가 의로운 행함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삶의 결과론적으로 되어 질 것들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서 믿음은 단순히 지적 동의와 같은 진실하지 못한 믿음을 말 하거나, 구원을 받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지 구원을 이루는 믿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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