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가벼운 멍에
⇨ '성령 안에서' 라는 말은 '성령이 주시는' 이란 말이다.
당신은
/ 말씀 읽고 묵상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렵냐?
/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어렵냐?
/ 설교를 대언하는 것이 어렵냐?
/ 선교하는 것이 힘드냐?
/ 전도하는 것이 힘드냐?
/ 예수를 믿기가 어렵냐?
/ 성경대로 살기가 힘드냐?
/ 신앙생활 제대로 하기가 힘드냐?
/ 살아가는 것이 힘드냐?
/ 늘 돈이 부족하냐?
미안하다. 당신이 느끼기에
/ 어렵다면,
/ 힘들다면,
/ 부족하다면
분명 문제가 있다. 물론 구원의 문제는 아닐 수 있겠지만...
왜냐하면 그분의 멍에는 쉽고 가볍기 때문이다.
자기 십자가와 자기부인인 그분의 멍에를 지는 삶은 결코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진정한 삶은 성령께서 다 행하시기에 우리에게 멍에로 힘들게 다가오지 않는다.
아니 힘들게 다가오면 안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예수님의 멍에는 어떻게 그렇게 가벼울 수가 있을까? 해답은, 정답은 올 마이티이신 성령과 하나 이셨기에 그분은 사역에 아무 무게와 어떤 부담도 못 느끼셨다. 십자가 사역 빼 놓고는^^ 뭐 우리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십자가의 죽음같은 사역은 실제로 없다. 있다해도 감당 할 존재가 없지만...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마10:24)
*우리는 그분이 받은 고난보다 더 큰 고난, 아니 버금가는, 아니 한참 낮은 고난 조차도 전혀 받지 않는다. 받을수 절대 없다. 받을 그릇이 아예 안된다.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행4:30)
그러나 예수님은 성령과 100% 하나되어 순종하셨던 거룩한 종 예수님이셨다. 그분은 그분의 사역이 쉽고 가볍지 않을 수 없으셨다. 그러니 뭐든지
/ 어렵다면,
/ 문제 있다면,
/ 힘이든다면
그것은 성령과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이 분명하다.
당신은 어떤가?
문제가 있는가?
뭐가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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