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성화교리가 문제 1

바나바스 2017. 7. 1. 00:19

성화교리가 문제 

지어져 간다?

 

복음이 완벽하지 않단 말인가?

복음이 완전하지 않단 말인가?

복음이 온전하지 않단 말인가?

/ 누가 만들었고,

/ 누가 실행 했으며,

/ 누가 완성 했기에 복음에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 가 나타 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21)


이 하나님의 한 의가 완전하지 않단 말인가?

이 하나님의 한 의가 문제가 있단 말인가?

이 하나님의 한 의가 가짜란 말인가?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하늘나라로 가는 다른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길은 선한 사람이 된다든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그런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미 오래전에 성경을 통해서 일러주신 것이니 사실 새로운 길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 길은 만일 우리가 죄를 벗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들여 무죄 선고를 해주시겠다고 하신 바로 그 말씀입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그의 과거가 어떻든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만 하면 우리는 모두 구원을 받습니다(3:21 )


*성화교리가 위험한 이유는 하나님의

/ '한 의'

/ '예수 십자가' ,

/ '십자가의 복음' 을 부인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에 물 타기하는 것이다.

\ 십자가가,

\ 십자가의 보혈이,

\ 십자가의 보혈의 그 복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이루셨던 일은 완전하다. 완전하신

/ 하나님이 계획 하시고,

/ 예수님이 십자가로 이루시고,

/ 성령님이 내주 행하시고, 마침표를 찍으시기에

그 십자가의 복음은 완전하다. 절대 완전하다. (Absolute prefect)

 

*성화 되어져 가야 한다. 성화 되어져 가고 있다. 하는 것은 그 십자가의

/ 온전성,

/ 완전성,

/ 완벽성을

부인하는 것이다. 복음의 이미 이루신 완전성 그것을 강조하고 가르쳐야 한다.

나는 이미 거룩해 졌고, 영광스런 존재로 회복되었다


왜냐하면 예수 십자가의 대신 죽으심의 대속과 속량이

/ 죄를,

/ 죄가 남긴 저주를,

/ 사탄의 사망 권세를,

/ 악한자의 손인 질병을,

/ 늘 물고 죽이려는 마귀의 참소를

죽이신, 그 내가 죽은 나의 십자가, 그래서


\ 그 죄 문제가 해결되고,

\ 그것들에서 자유하게 되었고,

\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 자기 십자가의 믿음을 근거로 성령께서 내주 하심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것을 확실히 믿음으로써 


나는 이미

의로운 존재가,

거룩한 존재가,

새로운 존재가 된 것이다.

그런데 뭘 더 성화되어져 가야한다는 것인가. 우리가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되기 위해서 

뭘 더 해야 한단 말인가?

 

*이 전지전능하신 성령하나님의 내주하심을

/ 믿지 못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 믿지 못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완전한 복음을

/ 믿지 못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결국 거룩해지기 위해, 성화되어지기 위해,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이 생기게 된다.


*그분의 의가 뭔가 좀 부족하기에 내 의를 조금 보태는 것이 좋지 않겠나? 뭐 이런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희생이, 예수님의 피가, 흠 없는 어린양의 생축 제물로써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귀신의 교묘한 가림이 분명하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완전히 다 이루셨는데, 죄를 죽이시고 다 끝내셨는데 다른 무엇이, 우리의 무엇이

우리의 더러운 자아가, 아니 설사 깨끗하다 손 치더라도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19:30)


*예수님께서 분명히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셔야 할 만큼 중요한, 그분의 절대 절명의 유언이 그분의 우리를 살리는 절대 절명의 복음을 "다 이루었다." 라고 하셨는데, ~ 문제가 있어요. 아닌 것 같은데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 사실을 거짓아비인 사탄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것을 부정할 존재는 세상에 없다. 세상에 존재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성화 문제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니까 귀신들이 성화교리에 파고들어서 장난치고 있다

성화교리는 복음을 부인하는 거짓교리다. 귀신 교리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0)

'영 단번의 제사로 우리가 거룩해 졌다.'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분명히 말씀은 영단번의 제사로

/ 거룩함을 얻었다고,

/ 온전히 거룩하게 되었다고,

/ 이미 성화되어진 자들이라고 분명 말씀하고 있다.

\ 거룩함을 얻게 될 것이다,

\ 성화되어져 갈 것이다.

\ 얻게 될 것이다. 가 아니다.

"Purifide"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라고 말씀하셨다.

Because Jesus Christ did what God wanted him to do, we are all purified from sin by the offering that he made of his own body once and for all. (Heb10:10GNT)

/ "we are all purified from sin"

당신이 이것을 믿으면 이미 성화되어진 삶을 살 것이고,

당신이 이것을 믿지 못하면 성화되어져 가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영적비밀·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계를 통한 악한영의 영향력 (가계에 흐르는 저주)  (0) 2017.07.01
성화의 주체  (0) 2017.07.01
심판은 의로움의 속성  (0) 2017.07.01
부요하심  (0) 2017.06.30
포도주 통을 깨트려라.  (0)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