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통을 깨트려라.

본토 친척...떠나라 

⇨ 선교, 포도주통, 가는 삶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9:35)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모든 성과 촌에 두루다니며 순회 선교사역을 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한곳에 절대 머무르거나 정착하면 안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출애굽, 광야, 가나안으로 진격하는 전 구약의 역사는 계속 '가는역사' 였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머물 때마다 타락' 했다

준비된 사람들은 아버지의 성령과 그 말씀 예수를 모시고 순회사역을 해야한다.

/ 여기서 저기로

/ 저기서 거기로

/ 거기서 여기로

'일 평생 가는삶' 을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마28:19)

 

*거기 그 가는 삶에는

1.평화와 안식이 있고,

2.기쁨과 보람이 있고,

3.천국정부의 지상진격의 역동성과

4.마르지 않는 영성이 있으며,

5.쉼 없는 계시의 지혜와 지식들이 있으며,

6.한나라와 민족들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의전 회의에 참석하는 은혜를 입게되고,

7.하나님의 심장의 언어를 듣게되며,

8.내 세대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하신 계획들이 항상 공유 되어지고 계시 되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9.그리고 내주하신 성령의 동행함이 있다.

그러니 가라~ 절대 머물지 마라.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 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 하였도다. (렘48: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술을 옮겨 담는 사람을 보낼 것이라 그들이 기울여서 그 그릇을 비게 하고 그 병들을 부수리니 (렘48:12)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분은

/ 포도주 통을,

/ 그릇을,

/ 혼과 육을

부술 자를 보내신다. 에구구 무서버 ㅋㅋ

 

*지금까지 나는, 보통 의롭게 보였던 길이 열매가 가장 적었으며 그것은 또한 자주 실패로 나가는 길임을 알게 될 만큼 충분히 경험했다. 나의 전 여정을 통해 볼 때, 가장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길(선교)이 가장 큰 상(은혜)으로 인도하는 첩경이었다.

 

*나는 움직일 때 마다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듯 했다. 그래서 다른곳으로 움직이는, 더 위로 올라가는 결정이 매번 그 만큼 이동의 폭이 큰 만큼 더욱 어려웠다. → 이사 → 이동 → 단기선교 → 움직임 → 결단 → 선교 → 여정 중 어떤 한 지점에서 머무르고, 더 나아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동정하기 시작했다.

(선교조차도 한 지역에서 오래 머물면 안된다.)

 

*그러니 그분이 정하신 안식년 규례를 지키면, 그 시간에 그분이 다른 오더를 내리신다. 나의 판단과 통밥으로 2텀 3텀 가는것은 불 순종이다. 선교에 한텀은 어떤 지역에 머물수 있는 그 시간의 풀 어마운트다. 

움직여라~

 

*그러나 오직 진정한 안전은 더 많은 믿음 즉 주님께 의지하는 영역 안으로 계속 전진 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었다. 우리가 먼저 / 이동, / 결단, / 실행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주님은 떼 밀어서라도 우리를 움직이게 하실 것이다. 남아공은 주님이 남아공 이민국의 교만을 사용하셔서 선교사들을 흩으시고 계신다.

 

*안주하기를 원하고, 영원히 살 집인 것처럼 생각하는, 초가셋 을 지으려하고, 이미 잡혀진 시스템과 방법을 의지하려 하는 우리의 게으른 속성과 메너리즘을 너무 잘 아시는 주님의 계획과 배려이시다.

그분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잃지마라. 놓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