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숨기신 재미, 찾는 재미

바나바스 2017. 6. 30. 04:25

보혜사 성령 ⇨ 숨기심, 지식, 친밀함

노벨상은 타기 쉽다.^^

 

*너는 내가 어떤 사람들의 육체적 질병에 관한 지식의 말씀이나 네가 아직 모르는 다른 지식을 너에게 주었을 때 감명을 받았다. 이 지식은 네가 아주 조금이라도 나의 생각에 다다를 때 나온다.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잠25:2)

 

*작은 지식이나 큰 지식, 작은 이론이나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엄청난 이론이나 지식과 지혜는 그분과 가까울수록, 그분께 들어 갈수록 자동적으로 주어진다.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이 부어지면 모든것을 다 알게 되는 것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4:26)

 

*학문을 하면서도 어떤 이론을 낼려면, 또는 노벨상을 탈만한 지식을 받으려면, 그분께 가까이 나가야 한다. 학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그분께 돌려라. 돈을 좇으려 그 조건으로 학문을 좇아가면 안된다. 돈을 벌든 학문을 하든 그것들은 도망간다. 도망가든 말든 내 버려두고 그분을 구하라.

 

"나는 모든 것을 안다.(모든 것을 아시는 것도 그분의 속성, 거룩하심과 사랑하심처럼)만일 네가 완전히 나의 생각을 갖게 된다면, 너는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도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너는 그러한 지식을 올바르게 쓰는 법을 알기 위하여, 나의 마음을 가져야만 한다. 오직 그때서야 너는 나의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영분별과 분변은 지혜와 지식과 함께 그분의 생각에 다다를 때만 나온다.

/ 그분의 마음이 부어질 때만 나온다.


당신은 그분의 생각에 다다르고 있는가?

그분의 마음을 부어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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