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사도사역 - 초대교회 2

바나바스 2017. 7. 1. 00:09

사도사역 ⇨ 초대교회 2

 

*당신이 성경에 나타난 사건과 증언들을 진심으로 믿는다는 의미는 단순히 그 시대에 일어났던 사실을 믿는 경지를 넘어서 그것이 ★지금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믿는 것이다.

 

*서로의 다른 모습을(하나님의 다양하심)인정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하나 됨이다. 그분은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한 성령으로 인해 하나로 만드신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가 자유의 의지와 자유의 선택으로 하나님께 복종하기를 원하셨다. 불 복종할 수 있는, 불신앙 할수 있는 자유가 허락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앙과 복종을 강요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순종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개인에게 주신 자유선택권은 하나님이 계획 실행하셨는데 우리가 목사라고 지도자라고 그 권리를 박탈하거나 빼앗을 수는 없다. 믿으라고 강제나 반 강제로 밀어 부칠 수 없다. 그분이 그들에게 주신 선택권을 사역자인 내가 어떤 방법이나 권위나 힘으로 뺏거나 요구하거나 강제로 밀어 부칠 수 없다.

 

*당신이 사용하는 교회의 치리법이 어떻든지 간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의도는 자유함과 다양함이 있게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좋은 행정 구조를 갖기를 원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외적인 구조 형식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선한 목표를 갖고 있고, 선한 지도자, 한분 리더이신 성령과 함께 있으면, 우리의 구조나 형식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그 교회 가운데 풍성히 임할 것이다.

 

*행정기구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는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 하는가? 초대교회는 이러한 문제에서 매우 자유로웠다. 구조와 규범으로 인한 신자인척 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우리는 교회 안에서 더욱 자유로움을 느낄 것이다. 예로 십일조의 본질은 자발적인 헌신이다. 율법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신자의 선택권과 자유함을 헤치는 것이다. 성령께서 직접 만지실때까지, 감동케 하실때 까지 중보하며 기다리는 것이 우선이다.

 

*성령이 각자에게 강하게 역사하시면 성도들이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풍성히 맺게되고 성령에 충만한 성도들은 교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은사를 충분히 발휘하여 모든 성도들이 함께 교회(예수님의 몸)를 만들어 가게된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 중 단지 몇번 정도만 교회에 대해서 언급하셨다. 그 교회가 어떤 형태를 이룰 것인지에 대해 극히 간단히 언급 하셨을 뿐 이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교회의 모든것을 주장하시고 관리하시고 이끄실 것이기에... 다른것으로는 심지어 기록된 말씀으로도 교회가 교회로 설 수가 당연 없으셨기에...

 

*사 복음서에 부활 후 천국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으나 '교회의 설립과 운영' 에 관해서는 극히 적은 시간을 할애 하셨다. 그분이 이것을 이렇게 소홀히 다루셨던 이유는 교회에 대한 주제는 성령님이 오셔서 다루실 주제였기 때문이다. 성령은 교회가 필요로 할 때 중요한 지혜를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사자이시다.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 첫째는 사도요

/ 둘째는 선지자요

/ 세째는 교사요

/ 그 다음은 능력이요

/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 서로 돕는 것과

/ 다스리는 것과

/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12: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

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받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장로를 세울 때 그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는가가 아니라,

/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이 사시는 삶인가?

/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았는가?

/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를 점검해야 한다.

 

*당신이 복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지 않다면, 당신 자신을 경계해 보아야 한다. 성령께 조명 받아야 한다.

우리가 외부로부터 박해를 받지 않음은 곧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신실하게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세력에 공격을 받을 때 오히려 더욱 기뻐 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적의 요새안에 살고 있고, 적진에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해나 공격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세계에 살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우리의 목적은 박해가 없이 사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박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완성시키기 위해서 악을 이용하고, 사용하시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 예수님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면,

\ 예수님의 사역의 길을 좇길 원한다면,

\ 예수님의 제자로 그분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 박해와,

/ 불의와,

/ 거절과,

/ 핍박의

일들을 악한 마음이 아닌 거룩한 선으로 대하는 법을 분별해 낼수 있어야 한다. 

성령과 함께...

 

*믿음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며, 우리의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내안에 살아계신 그분의 나타남을 경험하는 것이다.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 예수님이 아버지께로 감으로 성령께서 우리안에 들어오게 되고 그분은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 안에서 하셨던 일을 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주님보다 더 큰 믿음을 갖고 더 큰 일을 할 것 이라는 것에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크신 일을 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나를 믿는 자)이 있는 사람들을 지금도 찾고 계시며 그들을 찾으면, 그들을 통하여 그의 놀라운 일을 하시겠다는 뜻에 중심이 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을 지금도 찾고 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교회에 큰 일을 행할 때 우리가 영광을 받으면 큰 잘못을 범하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일을 나타 내더라도 영광은 늘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한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해야 한다.

 

*오늘날의 모든 교회는 초대교회가 하였던 일을 재현하기 위해 부름 받았으며, 그 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더 큰 일도 하게끔 부름 받았다. 마지막 시대가 다가오면서 새로 쓴 사도행전은 초대교회가 경험 하였던 것 보다 더 큰 일을 교회가 경험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지금 그의 선택된 백성에게, 그의 신실한 자녀에게 지혜와 계시, 그 계시의 해석의 영을 물 붓듯이 부어주고 계신다. 왜냐하면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을 잘 살펴보십시오. 여러분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는 시험에 합격 하였습니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경험하며 여러분 속에 역사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더욱더 실감하고 있습니까? 그와 반대로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된 흉내만 내고 있는것은 아닙니까? 

(고후13:5 현)

 

*당신의 마음이 가난하고 겸손한가?  당신은 당신과 교회 안에 숨어있는 이 ★시기와 질투의 영이 계속적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영적 세계를 파괴하고 있슴을 깨달아야 한다.

 

*일반적 신앙의 기준보다는 ★더 높은 영적 수준과 권위를 유지할 것을 그분으로부터 요청 받을 것이며, 

그것이 성취 될 때보다 더 높은 수준에 오르기를 또한 권면 받을 것이다.

성령으로 부터...

 

*당신이 그분께서 높이신 진정으로 최고의 위치에 있을 때, 그 위치라는 직함과 역활은 당신에게 또는 그것에 전혀 개의함되지 않을 것이며, 또 개의치 않게 될 것이다. 성령으로 인해... 구조나 직함이, 또는 존칭어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데 오히려 거리감을 만들기도 한다.

 

*당신이 사람들을 운동장에 가득 채우고 수 많은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게 할 지라도 그 사람들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확인 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은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려야 한다. 예수님도 그러셨다. 하물며 당신은. 당신은 하나님께만 인정을 받았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된다.

 

*당신이 지성소에서 볼수 있는 불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제단에 켜지는 하나님의 임재의 불이다. 당신이 당신의 조그만한(골방) 그리고 마지막 방인 지성소에 들어갈 때 당신이 볼 수 있는 불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나타내는 임재의 불 뿐 이다. 


그분의 임재를 사모하라. 그리고 

그분의 임재 앞에 담대히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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