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사도사역 - 초대교회 1

바나바스 2017. 7. 1. 00:08

사도사역 ⇨ 초대교회 1

 

*하나님께서 하시는 교회의 목적은 우리의

/ 속죄와,

/ 회복과,

/ 거룩이며,

이 과정은 하나님의

\ 은혜와,

\ 능력과,

\ 권능 안에서 이루어진다.

 

엡4:11 그가 혹은

/ 사도로, 혹은

/ 선지자로, 혹은

/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 온전케 하며,

\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교회에 주어진 다섯까지 사역적 요소

1.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에 하나가 되고,

2.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3.온전한 사람이 되고,

4.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러야한다.

 

*초대교회처럼 성령으로 부터오는 영적인 에너지가 교회에 공급되어 교회생활을 좀더 흥분하며 

할 수 있도록 약동감을 줘야한다.

 

*초기 기독교사를 살펴볼 때,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늘의 일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들은 성령으로부터 받은 사도의 직임이 그들의 담대함을 드러냈다.

 

*교회에

★예언사역이나, 예언적 예언사역,

★대언사역이나, 대언적 대언사역,

★치유와 말씀 선포사역 이 완전히 회복되어야 한다.

 

*예언의 출처, 대언의 출처에 대해 자신이 없고, 의심하여 거절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사역하지 않았다. 

사역자가 두려움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큼 성령의 주재와 주장하심의 믿음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초대교회때는 구약말씀 밖에 없었다. 그러니 성령께서 자신이 직접 사도들을 통해서 나타 나셨다. 

기록된 말씀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시기에 앞서 직접 하늘나라를 증명하셨다.

 

*교회가 개인기는 좀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은사의 팀웍은 안 되어 있다.

우리는 성서에 나타난 예언적 사역을 우리 신앙생활에 회복시키고 내 안에 정착시키야 한다.

 

*목회는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모든 은사를 서로 효과적으로 연합 시켜야 한다. 사도적 사역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 나가게 하며 하나님께서 상도 개개인에게 부어주시는 영권 을 잘 치리하는 사역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 스스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 스스로 하나님과 동행 하도록 만들고,

/ 스스로 하나님을 따르게 만드는 것이다.

살아계신 예수님(성령)이 우리들의 삶속에 직접 나타나시게하고 그들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교회의 진정한 영적 권위는 우리가 하나님과 늘 동행할 때 주어지는 것이요, 우리가 마음으로 깊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것이다. 당신의 권위는 당신이 왕이신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성령)의 임재와 동행은 영적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탄으로부터 공격받는 것을 보호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목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도 경고의 소리를 외치지 않으면 어찌 하나님의 파수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인간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지 않으면 그들은 

★초능력을 갖고자 하는 열망을 사단의 힘으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이단, 사이비)

/ 하나님과의 깊은 부자간의 관계와,

/ 예수님이 용서, 구속, 자유케 하신 그 믿음과,

/ 성령내주로 그분의 강한 사로잡으심 

으로 나는 내가 받은 '계시의 정통성' 을 증명한다. 누구든 계시의 정통성을 가지고 예언 해야한다.

 

*하나님의 임재로 능력이 넘치면 많은 자들이 예수님께 모였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모이게 될 것이다.

 

*교회가 앞으로 일어날 일 들을 예언 할 때에 흥미를 갖고 그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한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은 열정을 가지고 뛰기도 하고 열광하기도 한다. 그리고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하며 앞자리로 옮겨 앉기도 한다. 그러나 이 예언을 땅에서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훈련을 받고 연단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그들은 슬그머니 물러나 버린다.

/ 성경을 읽어라~

/ 성경공부 해라~

/ 신학 해라~ 하지말고 기도하라고 해라.

 

*20살이 되었는데도 아직 귀저기를 차고 있다면 그것은 큰 문제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24:19)

/ 아직도 그의 백성을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숙시키지 못한 지도자들에게 화가 있을 지어다. 란 뜻이다

/ 신앙생활 3~40년 했는데도 아직 찌찌통 물고 귀저기 차고 교회 다니고 있다면 뭔가 잘 못되어도 한참 잘 못 되었다.

 

*그들이 영적인 트럼펫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있는가 하는 것이고 ★영적 전투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제자들을 선택하실 때 그들의 신분과 능력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온전히 그에게 의지한 사람을 택하셨다. 주님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그들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나타내지 못했다.

 

*즉 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주님의 임재가 교회에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지금 교회는 하나님의 임재보다는 형식적 예배에 몰두하고 있다.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많은 혼선을 빚을 것이다. "만약 하나님이 오늘 우리 교회에 오시지 않으면 우리는 참 좋은 교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하는 기법을 배우고 있고, 실제적으로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것을 하나님의 방법이라 고 믿고 교회에서 실행하고 있다.

 

렘50:6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 그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므로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쉴 곳을 잊었도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교회를 이루려 하지만 그러나 교회의 기초가 되는 것은 주님 한분 뿐이다. 예수님을 기초로 성전(교회)을 짓는다는 것은 예수님에 대해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삶속에 느끼게 하는 것이다. (성령과 동행함을 통해 성령을 경험함) 그것은 단순히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는것을 넘어서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와 나를 새롭게 지어 나가게 하는 것이다. (주인되신 성령으로)

 

/ 주님 자신을 기초로 세우지 않고,

\ 주님의 것들을 교회의 기초로 세우면 안 된다.

/ 성전의 주인이신 주님을 섬기지 않고,

\ 주님이 계신 교회를 섬기면 안 된다.

★우리의 기초는 단 하나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고전3:11 이 닦아 둔 것(이미 닦아 놓은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교회가 물질을 치부하는 것은 "이제 교회는 더 이상 은과 금은 내게 없다고 말 할 수 없다" "교회는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 할 수 없다" 는 것을 증명한다.

 

*초대교회는

/ 건물도 없었고,

/ 돈도 없었고,

/ 목사도 없었고,

/ 프로그램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 사람들을 변화시켰고

\ 가족들을 변화시켰고, 더 나아가

\ 이웃을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켰다.

무엇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그렇다면 

★지금교회는 무엇으로, 무엇을 변화시키고 있는가?

 

*초대교회 사도들은 오직 예수만을 외쳤다. 오늘날 제대로 된 교리를 갖고 있는 사역자들은 

예수님을 외친다. 교회의 초석은 베드로도 바울도 아니다. 교회의 초석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마르다는 부활에 대해서 교리적으로 다 알고 있어서 마지막 날에 나사로가 살아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희망을 부활의 교리에 두었지 예수에게 두지 않았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려고만 오시지 않으셨다. 진리 자체이신 그분 자신이 우리에게 오셨다. 그분이 내 안에 들어 오셨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신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셨지 예수님의 사역과 교리를 증거하러 오신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지도자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를 대신 할 수가 없다. 지도자와 사역자들은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인도할 뿐 이다.

 

*주님만이 유일한 목자이심을 인정하는 사역자는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군림하지 않는다.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 목자도, 선생도, 지도자도, 아비도 하나이시다.

 

*우리의 모든삶과 사역은 사람들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 지도록 하는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요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 안드레는 시몬에게

⇨ 성경을 들춰가며 장황히 설명하지 않았다.

⇨ 사영리에 대해서도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시몬을 ★예수에게로 단지 데리고 온 것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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