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뻑 하면 성령

바나바스 2017. 6. 30. 14:54

뻑하면 성령? ⇨ 사랑에 빠진자

 

*치즈 클러스트 피자 는 어디를 잘라도 치즈가 들어 있어야 한다. 워십퍼의 삶은 언제 잘라도, 어디를 잘라도 예배가 스믈스믈 흘러 나와야 한다. 24시간 어디를 자르든 그곳에 예수님이 계시는 성령이 주인된 삶이어야 한다. 몸의 어디를 자르든 예수의 피로 변한 정결한 피가 나와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주님이 떠오르며, 오늘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에 이르기까지 가야한다. 그것이 안된다면 은혜로 더 삶을 연장 받아야 한다. 예수님과의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아침에 눈을 뜨면 골초가 담배를 더듬거리며 찾듯 마약과 같은 보혈을 찾는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3:22)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3)

 

사랑에 빠진 사람은 생각과 대화가 온통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것으로 가득차 있다. 

상사병에 빠진 그 사랑은 사람이 식음을 전폐하듯 먹어야 살수있는 동물적 본성 마져도 덮어버린다.

"먹어야 되 먹지 않으면 죽어 너 그러다가 그녀에게 사랑 고백도 못 해보고 죽을래~" ㅋㅋㅋ

 

*사랑에 빠진 사람은 알아보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다. 그의 지출 명세서를 보면 그가 어디에 무엇과 사랑에 빠져 있는가를 알 수가 있다.  그의 시간을 어디에 무엇에 쓰는가, 그의 돈을, 그의 힘을 어디에 쓰고있고 무엇에 지불하는가를 보면 그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가 절대 가치로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와 무엇과 사랑에 빠져 있는지를 알수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나는 크리스천의 만남과 모임가운데 그분은 소외 당하고 계신다. 차라리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나 말던지... 특히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살고있다는 사람들에게서도 정작 당사자이신 

성령께선 소외 당하고 계신다. 그냥 한켠에 말없이 앉아 계시다가 화장실 가셨는지 안보이신다. 

사라지셨다.ㅋ~  우리는 오시기나 하셨는지, 계시기나 하셨는지, 가셨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아빠는

/ 뻑하면 '십자가'

/ 뻑하면 '보혈'

/ 뻑하면 '성령'

/ 뻑하면 '그분께 달렸다.'

/ 뻑하면 '그분만이 아신다.'

/ 뻑하면 '그분께서 허락하신다.'

라고 말 한다면, 그 아빤 주님을 사랑하는 자다. 자녀들은 아빠가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자로 본다.

내 안에 있는것이 나에게서 나온다. 그것이 뭐 중요하다고? 그들은 보는대로 배운다. 그들은 카피 왕이다.

 

*당신은 다른사람 들로부터 "당신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자임이 틀림없습니다" 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절대가치이자 밭에 감추인 보화인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자라면 그것이 당신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있다.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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