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방언과 예언 2

바나바스 2017. 6. 30. 04:16

방언과 예언 2

 

*방언의 정의, 예언의 정의에 대해 

⇨ 덕을 세운다. 영혼의 집을 세운다.

 

개인적인 은사방언과 직임으로서 직임방언이 있다. 직임방언은 통변을 하게 되어있다. 통변된 방언은 예언적(지침 -가르침 - 설교)성격을 띠게 된다. 개인 은사방언은 통변하는 것이 아니다. 직임방언만 통변이 필요하다. 통변하는 자가 없으면 잠잠하라. 라고 하셨다.

 

*예언의 정의, 예언(프로 페테스) 미리 언급하다, 선포하다. 어떤 음성들은 것을 말하거나 선포하는 것이다. 이미, 미리, 전에 음성 들었던 것을 말하는 것이다. 먼 미래에 될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세가 천지 창조된 과정 즉 전에 진행 되었던 과거의 일을 듣고 기록했다. 예언은 미래나 현재나 과거냐의 시간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시간개념)하나님께로 부터 미리전에 음성 들은것(성경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절대 사람의 느낌이 아니다. 반드시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베드로는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의 변화산상에서 주의 영광을 보았고 음성을 친히 들었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어라." 변화산 음성보다 그 어떤 환상보다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영적 어두움을 비추는 등불(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 날이 새어(구약의 전 역사가 지나가고 신약의 여명이 밝아올 때) 샛별이(예수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에 떠오를때 까지 이것을 주의 하는 것이 가하니라.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니... 예수가 빠진 상태에서 성경을 해석 하는 것은 엉터리다. 예언은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오신 그분 자신의 말씀이다. 우리의 덕담이나 느낌이 아니다.

★덕담이나 오락을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예언을 해야한다.

 

*예언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자체가 예언이다. 성경에 모든 예언... 하나님의 심장에서 느끼신 계획과 뜻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해 주신 것이다. 인본주의 사람의 논리로 풀어서는 안 된다.

 

*예언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대언한 것, 말한 것이다.

/ 기록된 말씀의 통전성과

/ 문맥의 이해력들이 없는

/ 자칭 예언자들이 많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숨(감동)을 내 쉬셔서 된 것으로...선지자에게 지성, 감성, 의지를 사용하셔서 기록하셨다.

 

*네 가지 중요한 직무는

①교훈 ⇨ 가르친다.

②책망 ⇨ 잘못된 것을 야단친다.

③바르게 함 ⇨ 잘못된 것을 교정해 준다.

④의로 교육(훈련)하기에... 바르게 설 때 까지 트레이닝 (in righteousness) 한다.

 

*기록된 말씀자체가 예언이다. 이 말씀에 근거해서 전달하는 것은 예언적(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것)인 것이 된다. 그 예언자의 증험도 성취된 것도 없으면 방자히 말한 것이니 그 예언을 두려워 말라.

 

*예언의 기능과 특징은 영을 세워주는 것이다. 

의 영이 성령의 영과 하나 되도록 코드를 맞춰주는 것이다.

 

*마귀방언? 방언과 마귀는 같이 쓸 수없다.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기에 마귀는 방언을 할 수 없다.

 

*마귀가 방언 비슷한 흉내를 내게 할 수는 있다. 진짜 방언인지 가짜 방언인지는 그의 거듭남은

/ 성령의 열매,

/ 회개의 열매,

/ 기도의 열매의 내용을 체크해 보면안다.

 

*방언은 의지로 물을 삼키듯 해야 한다. 내가 방언을 말하기로 결정하면 그분이 역사하신다. 그분은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방언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입을벌려, 소리내어 하려 하는 것이다. 말이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면 안 된다. 말을 해야 한다. 인간의 영이 말하는 것이다. 소리의 내용은, 상태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믿음이 있어야 한다.

 

*영국 방언 : 배우지도 안했는데 영어가 나왔다면 외국어 방언이다. 성령의 초자연적 능력 행하심이 나타난 것이다. 방언은 거듭난자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말하는 영적비밀이다. “내 영이 지금 비밀을 말하고 있습니다.” 라는 믿음으로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영이 거듭나야만 방언을 말할 수 있다.

1.죄 문제가 해결되고,

2.거듭나서,

3.성령께서 내주 하시면,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하는 방언은 출처를 모른다. 

주술의 진원지는 지옥이다.

 

*그 사람의 거듭난 영에

/ 죄가 있거나,

/ 죄의 찌끼가 있거나,

/ 죄의 문제를 정확히 다루지 않고 예언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축복하실 때는 먼저 죄의 문제부터 다루신다. ★죄 문제를 깊이 다루시는 것은 그 만큼 축복이 큰 것이다. 그 사람의 영혼 안에 죄의 문제가 있는데 거기다 대고 축복하며 잘 될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다 가짜다.

 

*거듭난 영혼안에

/ 죄나,

/ 상처나,

/ 어둠이있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반드시 조명하시고 다루게 하신다. 교훈, 책망,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 훈련 하지 않으면 바른 예언이 아니다.

 

그 속사람의 죄의 문제를 보지 못하고, 상처가, 문제가 무엇인지 보지 못하는 예언들은 인본주의적인 가짜 예언이다.

 

*반드시 나의 속사람도 세워지게 되어있다. 예언을 받는 사람의 속사람은 세워져야 한다.

그러나 예언하는 자가 본질적으로 변하고 세워지지 않으면 주의해야 한다. 먼저 자신부터 분별해야 한다.

 

*바울사도가 디모데에게 함부로 안수하지 말라. 라고 했다. 사역자를 안수할 때 경솔히 안수하면 안 된다.

 

*사도사역이란 사람의 육체와 마음속에

/ 거룩하시고,

/ 빛이시고,

/ 사랑이시고,

/ 겸손하시고,

/ 온유하시고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짓는 것이다. 반드시 ★사람의 영혼을 세우는,

★사람의 영혼의 집을 짓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

 

/ 사도란 ⇨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를 얘기하고,

/ 사도사역이란 ⇨ 사람의 육체와 마음속에 하나님이 거하실 집을 짓는 사역이다.

/ 사도적 사역이란 ⇨ 영혼의 집을 짓는데 필요한 부수적인 사역들을 말한다.

 

*영혼에 집을 짓는 것? 이다. 자기의

/ 사고방식과,

/ 감성체계와,

/ 의지체계에

하나님의 것들이 스며들고 베어들게 해서, 예수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것이다. 그 예언이 분명 성령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성령님 그분의 목적대로 반드시 영혼이 세워지게 되어있다.

 

14: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14: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14: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4: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4: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낮설다)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14:12 그러면 너희도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 세우기를 위하여 풍성하기를 구하라

 

*방언과 예언에 대해 말씀 하셨는데 예언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은사는 성령의 나타남이고, 성령의 나타남의 가장 좋은 길과, 성령께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도록 구하는 것은, 그것은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 은사보다 그분을 더 구해야 하지만... 

/ 은사보다 사랑을 더 구해야 하지만...



'교회·예배·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언과 예언 4  (0) 2017.06.30
방언과 예언 3  (0) 2017.06.30
방언과 예언1  (0) 2017.06.30
교만한 언어?  (0) 2017.06.30
스스로 존재하고 해결하려(자살)  (0) 201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