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예배·선교

스스로 존재하고 해결하려(자살)

바나바스 2017. 6. 30. 03:01

자살하지 않고 있는 은혜

⇨ 스스로 존재 하려

 

*우리의 악한 선택들까지 존중 하셔서 선한 것으로 바꾸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믿는가?

 

*다만 악한자의 손에서 구하옵소서... 사탄의 속임으로 자살을 자기연민의 도구로 사용하여 "에라 모르겠다" 죽으면 다 끝나. 다 잊어버릴 수 있어~ 해봐

 

*가장 강력한 불순종인 자살 이후에는 지옥심판이 있다는 것을 속이면서 원수는 자살을 부추킨다.

 

*두두자의 밤은 많은 사람들이 강간을 선택하도록 부추키는 사탄의 불꽃놀이 시간이다. 강간으로 인한 그들의 죄악된 선택에 까지도 영혼을 보내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어쩔수 없는것은 아니시겠지만...

 

*2분만에 한번꼴로 강간이 일어나고,

20분마다 한명씩 살해 당하고,

2분마다 한집씩 털리며,

1분마다 심각한 범죄가 발생하고,

1초마다 거짓말이 난무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 사단의 선택과,

/ 그들의 선택들과,

/ 잘못된 선택도,

/ 죄된 선택도,

인정하시는 하나님이 어떨 땐 원망스럽기도 하다.

무엇도 선으로 바꿔 쓰실 수 있으신 분이시기에 오래 참으시며 지켜 보신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기 까지 하시며 ~

 

*창조된 존재에게 자율(강력한 선택 ⇨ 자살 ⇨ 불순종)은 피조물이 봤을때는 조물주의 미친짓이고 불 장난 같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피조물 들은 창조주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고 있다. 그분을 모르기 때문이다.

 

*망하는 것, 병드는 것, 사고를 당하는 것, 죽는 것, 시련과 고통과 연단이 그 무엇이 왔건 간에, 그것이 악처럼 보아든 간에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으로 허락 하신 것이다. 그것이 축복인 것을 믿는가?

 

*자녀가 음성을 듣기 원해서 그 구함에 응답하셔도, 자녀는 듣지를 못 하고, 또 듣는다 할지라도 그것을 순종(지키지)하지 못하니, 불순종의 또 다른 죄가 더 만들어지게 되고 결국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된다?

 

*그분께 이끌려 올라가 그분을 눈으로 보고, 직접 만나 계시를 받고도, 또한 그분의 고난의 잔을 받아 마셨음에도 그분을 따라 사는 삶을 살지 않는다면 큰 죄가 되는데 그분께선 그런 엄청난 죄를 짓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 아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그분의 주권적 역사로 우리는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다.


롬1: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레스비언)

1: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이미)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호모, 게이)

⇨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 은혜에서 유기, 하나님과 멀어짐

⇨ 죄책감, 부끄러워 숨기려는 노력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니, 그 내어버려 두시는 심판의 은혜로 인하여 결국 구원을 이루실 것이다.  내어 버려두사(유기~Reprobization)

 

*죄는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벌 주시는것이 아니라 죄 그 자체인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자체가 사람을 힘들게하고 고통스럽게한다.

☞ 그러나 은혜로 당신께로 이끄시고, 당기셔서 발란스를 맞추신다.

창조주 하나님과의 멀어짐은 피조물이 가질수 있는 최악의 조건과 상황이다.

☞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 하나님의 외면하심을 보면 알수있다.

 

/ 고아를 아들로,

/ 창기를 신부로,

/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 시키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후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주여 보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선한 것 하나 없는 나의 모습이며 우리의 모습, 이 땅의 모습입니다.

주님 우리의 옛 생명은 죄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도망칠 능력도 없습니다.

죄와 완전히 하나되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우리는 하는 짓 마다 자아숭배요, 사단 숭배일 뿐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 마음에 이미 내려진 사형 선고를 이제는 인생들로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허세와 위선의 가면을 벗고 외로움과 수치를 인정하며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께로 돌아가면 이 수치를 벗을 수 있나이다. 창기를 신부로, 고아를 아들로,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 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때에 열방에 높이 듭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지어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우리의 옛사람은 이미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처리되었습니다. 사단의 참소거리는 더 이상 없습니다. 열방의 영혼들이여, 우리의 수치를 끝장내고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돌아올 지어다!"

 

*그 어마어마한 축복과 은혜를 배신한 결과로 우리는 더 이상 그 영광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하나님의 생명이 아니면 거룩한 그 분과 교제할 수 없는 이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인 것이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며, 그분께 의탁하고 의지했던 우리의 원형(normal)이 독립하여 자아(스스로 존재하는 상태)가 된 것(upnormal)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연합되어 그분을 의지하도록 지음 받은 피조물이 자신을 스스로 계신 그분의 자리에 올려버린 반역이 죄의 본질인 것이다.

 

*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해야 하는자가 스스로 자신을 올리며 자신의 존재를 추구하며 살아 가는, 

/ ★스스로 존재 할 수 없는데, 

스스로 존재하기를 원해서,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라고 착각과 속임을 당하고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하나님과 단절된 죄로 인한 형벌 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선택한 죄의 결과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죄가 주는 당연한 것으로 하나님과 멀어지면 그만큼 죄와 가깝고, 죄와 가까운 만큼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으로 인해 고통과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아)가 아닌데, 스스로 존재하려 하여 스스로 존재하신 그분의 자리를 월권행위로 죄의 본질인 자아숭배한 것으로 하나님 앞에 의탁 되어야 할 삶(원형 =normal)이 독립하여 스스로 존재하는 상태가 된 것이다.

 

*가롯 유다와 같은 우리이지만 그 죄를 인해 우리를 자살로 인도하지 않으신, 자살을 허락하지 않으신, 악한자의 손에서 구하신 일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돈을 사랑한 유다는 마리아의 향유 옥합때 바른소리를 한답셨는데 그것은 돈에 대한 욕심이었고 결국 그 

욕심이 예수를 은 삼십에 팔게 되었고, 그 죄를 스스로 구원받기 위해 자살을 했다.

 

오~ 주님.

내가 자살하지 않고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악한자의 손에서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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