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미지근)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신앙상태 라는 것은 "되지도 못한것이 감히 된 줄로 생각" 하고 가증한 행위를 일삼는 태도를 말한다. 스스로 교만하여

/ 아무것도 요구할 것이,

/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없다. 심지어는

/ 예수님의 은혜도 구원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의 용서도 부담스럽다. 잘살고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라오디게아 교회같이 부유하기에 값 비싼 안락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보며(not 드리며), 교회 건물은 아름답고 웅장 하며 풍요로움이 넘쳐나고, 수준 있는 찬양대와 밴드 등으로 ★종교적인 감흥은 일으킬 수 있겠지만, 영적 실상은 예수님과 연합이 없는 가난하고 벌거벗은 상태의 교회가 적지 않다. 

⇨ 육적으로 부유하나 영적으로 가난한 교회이다.

 

*즉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고, 모든 행사는 나눔이 없는 사교적 목적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거짓된 웃음과 억지로 만들어내는 기쁨, 겉으로만 흐르는 사랑의 말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주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요구 하셨고 탐욕의 우상숭배와 거짓된 종교적인 가면 무도회를 회개하고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참된 모습을 회복하라고 경고 하셨다.

 

*예수님과 연합이 없는 상태 ⇨

/ 영적 동성애,

/ 끼리 끼리주의,

/ 차별주의,

/ 행사만을 위한 행사,

/ 부유함을 자랑하려는 사역과 행사,

/ 거짓웃음과 거짓기쁨, 그리고

/ 거짓 섬김 등

★죄를 서로 고백해야 한다.☞ 약5:16 서로 부족한것을 사랑으로 덮어...

 

호13:5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권고하였거늘

13:6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 1.배부름으로

/ 2.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 3.나를 잊었느니라.

13:7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사자같고 길가

에서 기다리는 표범 같으니라.

13:8 내가 새끼 잃은 곰같이 저희를 만나 그 염통 꺼풀을 찢고 거기서 암사자같이

/ 4.저희를 삼키리라 들짐승이 저희를 찢으리라  13:9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 5.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 다원주의,

/ 포스트모더니즘,

/ 신비주의,

/ 세속주의.

/ 인본주의,

/ 기복주의,

사단이 우리를 아버지의 사랑에서 끊으려고 애를 쓰며 달려드는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것은, 

여전히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능력 때문이다.

 

교만한 우리를 찢으시고 삼키셔야 했던 주님의 분노를, 당신의 아들에게 쏟아 부으셔야만 했던 아버지의 사랑만이 우리의 전부이며, 이 음란한 세대가 붙들 수 있는 유일한 소망이다.

 

주님~! 주님의 교회가 일어나 성도들을 미혹하는 모든 거짓 궤계들을 대적하게 하시 오며 이미 승리한 교회로 진군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