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거짓말이 죈가? '거짓말' 이란 영화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거짓말과 함께 살아 왔는가 를 알 수 있다.
거짓말 하면 생각나는 구절이 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8:44)
*거짓말은 거짓에 속아서 말하는 것이므로 거짓말이라 한다.
거짓 ⇨ 거짓말 장이 ⇨ 거짓의 아비.
/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 죄는 죄고,
/ 은혜는 은혜고,
/ 벌은 벌이다.
\ 죄를 지어도 은혜로 벌을(하나님과 멀어지는 그 자체)안 받는다?
\ 죄를 지어도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있을 수가 없다.
\ 서로 사랑한다면 선의의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 미안해서... 또는 걱정할까봐 거짓말 했다?
그런 변명들은 용인될 수 없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다. 사랑 하는 것, 신뢰하는 것은 거짓말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과 병행되어야 아니 선행되어야 한다.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든 하게 된 거짓말을 하나님이 천사보고 어떻게 기록하라고 하시는 가가 중요하다.
죄로 기록하게 하실지, 선으로 기록하라 하실지...
내가 안 웃었다는 사라의 거짓말...
엘리사의 예, 라합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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