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예정론은 엉터리 거짓교리

바나바스 2017. 6. 29. 02:09

거짓 예정교리

한국교회, 칼빈 예정론


*한국에 처음부터 은혜의 복음을 제대로 알고 가르치는 선교사들이 들어온 것이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즉 어떻게 구원을 시킬지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교회가 시작되었다. 자유신학에 물든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들어와서 칼빈주의의 예정론 즉 "자기의 의지로는 예수를 믿을 수 없다" 고 가르쳤다. 그렇게 가르친 씨로 인하여 교회에 지금 이런 열매가 열렸다.

 

"회개하여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라" 가 아니라 초기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려라" 에서 끝났다. 그들이 회개 하는 것을 보고 그냥 가만히 놔뒀다. 아무것도 안했다. 그들은 울고불고 하는 그들의 그것을 부흥이라고 했다. 거기서 예수를 시인하고 영접시켰어야 했다.

 

*선택과 유기의 칼빈주의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로써 인간의 의지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수조차 없다고 가르쳤다. 예정되어 선택받은 자들만 구원을 받게 된다. 감리교 창시자 웨슬레는 칼빈의 예정론은 지옥으로부터 나온 교리라고 했다. 지금도 한국교회 시작은, 한국교회의 주류의 복음은 칼빈주의를 옹호하는 장로교가 기초가 되어있다.

 

'위치만리'의 신비주의는 어떤 영적 체험을 해야만 구원 받는다고 한다.

/ 울고 불고 난리 안 떨어도,

/ 어떤 영적체험을 안하고도,

/ 행위가 없어도,

구원받고 싶으면 내가 회개하고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면 된다. 뭐가 복잡하고 어려운지

"구원 받았습니까?" 라고 물으면 "목사님. 구원파 목삽니까?" 라고 되 묻는다.

 

가짜들은 가짜들의 행세를 탓하지 않는다. 가짜 목사들은 가짜 목사들의 행위를 묵인한다.

여러 말 할 것 없이 재림, 심판, 지옥, 회개설교 안 하는 목사는 다

/ 가짜 목사,

/ 거짓 목사,

/ 삯꾼 목사다.

하나님이 목자로 부르셨는데 이 시대에 지옥, 심판, 휴거, 종말에 경고가 그에게서 나오지 않는다면, 목자가 아니고 타락한 거짓목사다. 지옥 설교도 안하는, 못하는 목사가 왜 강대상을 붙잡고 있는가? 지옥설교 하는 자에게 내어 주기나 하던지... 성도 중 누가 병으로 죽어 지옥 가는데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는 목사, 누가 지옥 가는지 분별하지 못하는 목사. 타락한 목사들에게 빠진 성도들, 속고 있는 성도들...

 

김x수 목사처럼 단순한 복음을 복잡한 복음으로 만든 자들과, 쉬운 구원을 어렵다고 하는 자들이 거짓의 영의 하수인들이다. 칼빈주의 누룩에 빠져있다. 특별한 은혜가 와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칼빈주의 누룩과 위치만리의 신비주의 누룩들은 교회를 거짓구원으로 부풀게 했다.

 

깊은 말씀을 께닫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못 얻는게 아니다. 양보해서 그것은 이미 구원 받은자의 상급이라면 상급이 겠지만  

/ 문제는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에,

/ 문제는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 문제는 예수를 안 믿기 때문에 구원을 못 받는다. 과연 구원이 어려운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9)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내 죄를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어린아이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에 단순히 아멘. 하고 믿고 사는 것과 누가 예정된 자고 어떻게, 왜 인카네이션 하셨나. 에 대해, 구속의 메카니즘을 계속 파고들어 자기의 믿고 싶은 방식대로 사는 사람과의 삶은 차이가 없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구원하도록 내 버려두라고 하는 사람은,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성경을, 하나님의 일하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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