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대언

성령의 삶 (성령충만)

바나바스 2017. 6. 29. 04:51

성령의 삶 성령 충만

 

, , , 내가 미쳤지^^ ...

/ 거듭난 영에서 나온 행동들이 아니다.

/ 회복된 영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다.

/ 성령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 묻지 마! 마귀다.

 

*영분별의 은사는 다른 지체의 영혼을 세워주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기름 부으심의 하나다. 영분별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이시다. 그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분별과 생각의 특징은 평안, 안정감, 생명력, 활력 등을 주신다. 그렇지 않고 불안, 초조, 긴장, 두려움, 조울증 등을 가져오면 그것의 출처를 의심해 봐야한다. 성령이 내주, 역사하지 않으시면 전혀 영분별이 안 된다. 성령이 열어 주셔야만 영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성령이 가만히 계시면(역사하지 않으시면)

총명이 사라진다 

영적인 총기가 안 나오면 사고의 영역에 잡것들이 들어와 있다.


영적으로 무지해진다.

자기 삶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진다. 영적, 육적으로 무지하다.

생각 속에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생각들

육체적 욕구와 만족으로 인해 드는 생각들이 가득 들어 있다.


마음이 굳어진다.

기계적 사고를 하고 정서가 메말라있고 경직되어 있다.

융통성이 떨어진다.

생각 속에 마귀에게서 오는 것들로 마음이 이미 너무 굳어져 있다.

생명에서 떠나있다

눈에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이미 꺾어진, 죽어 시들어가는 장미꽃이다

하지만 주님의 일반 은총으로 인하여 며칠의 은혜로부터 몇 년에서 몇 십 년을 주신다.


감각을 잃어버린다.

센서(마음속의 혼의 작동인 지, , )가 이미 손상(damage)된 것으로, 방탕에 방임하게 된다

삶에 향방이 없다.

 

*여기에 비추어 당신의 영의 상태를 정확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을 먼저 정확히 보고 알아야 한다

영분별의 주체는 성령이시다. 당신의 내적 상태와 내면세계를 그분께 말씀으로 조명 받아 분별해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육체는 영과 별개의 존재가 아니다. 육체의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속사람의 영혼이 시켜서 하는 것이다. 속사람의 영혼을 담고, 그 영혼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육이란 그릇이 보자기처럼 사용 되어지는 것이다. 육체의 행한 모든 것에는 심판이 있다. 그래서 죽으면 심판받아 더럽게, 가장 악취를 내면서 썩어서 흙으로 돌아간다. 육체는 또한 죄에 가담한 통로가 된다. 죄에 가담한 협잡꾼으로서의 일시적인 심판(썩어 흙으로)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속사람의 영은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 더 이상 쓸데가 없으면(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는 존재이면) 지옥 쓰레기로 버린다.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오는 분노의 불이 바로 지옥 불을 만든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 (Rhema)

죄 문제를 다뤄 주시고, (죄를 죽이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

세상의 시험을 이기게 하시고, (광야 훈련)

은사와 직임의 기름부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시는 성령의 나타나심을 은사라고 하고 그 나타남이 계속되어지면, (성령의 지속적 역사)

직임의 기름부음이 임했다. 라고 한다. (사역자, 지도자의 직임의 기름부음)

 

*성령의 나타남이 계속되게 되면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함, 영들 분별함방언, 방언통역이 계속 나타나고 그 깊이와 넓이가 계속된다. 영분별을 못하면 이 세상에 있는 사단, 마귀, 귀신들의 영에 의해서 그 영이 더럽혀지고, 오염되고, 망가지고, 깨어진다. 도둑은 나를 멸망시키려 왔고, 예수님은 나를 풍성한 생명으로 살리시기 위해 오셨다.

 

*내가 십자가에 처형되었다는 것은내가 죽었다는 것은

이제 악한 자가 더 이상 나를 만질 수도 없다는 말이다. 이 말씀을 근거로

/ 대적하여 죄를 다스리게 된다.

/ 대적해서 원수를 내 쫒게 된다.

/ 사탄, 마귀, 귀신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된다.

 

*육신입은 당신 속(더러움이 가득한, 죄와 허물로 죽은)에 하나님의 영이 친히 들어오셔서당신을 예수 화 시키시고 당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해 주신 그분의 놀라운 내주하심을 찬양하라. ‘투멜로(사역지의 열악한 환경 (, 바퀴벌레, 파리가 우글우글)같은 더러운 환경에서는 한시도 아니 단 몇 초도 참고 있기가 힘들다. 성령께서 우리의 이 더럽혀진 영혼 안에 내주하심이 얼마나 불가능하고 어려운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성령의 인식 부재, 결핍, 오류

1.성령의 인식부재

/ 성령의 존재를,

/ 성령의 역사를,

/ 성령의 내주하심을 믿지 않음.

2.성령의 인식결핍 간간히(예배 때만)성령께 도움을 구하고 조금인식.

3.성령의 인식오류 내주하시는 것이 아니고 다른데, 하늘 저쪽에서 오시는 걸로 알고 있음

/ 구약 시대적 배경이 바탕이 된 신앙이다.

 

*그러나 성령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들어와 계신다. 성령 충만으로 그분이 당신 속에서 솟아 오르신다. 그분은 당신에게 늘 충만하시길 원하셔서 당신을 그분의 영으로 늘 채우시려 하신다. 당신의 생각, 당신의 감정, 당신의 의지가 완전히 성령님의 지, , 의 의 지배권 안에 들어가야 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

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14)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7:38)

 

*성령의 주권적 통치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하며,

성령의 인격적 지배를 의미하며,

당신이 죽고 없어지는것을 의미한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사심과,

⇨ 당신이 성령 안에 잠김과,

⇨ 당신의 삶이 성령께 이끌리는 삶,

⇨ 당신이 성령의 주권아래 거하는 삶,

⇨ 당신이 하늘로부터 능력을 입는 삶,

⇨ 당신에게 성령이 솟아오르는 삶,

⇨ 당신을 통해 성령이 흘러나가는 삶으로 성령의 보혜사 사역 이시다.

 

*아버지는 당신에게

예수의 형상을 보길 원하신다.

예수님처럼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 되길 원하신다.

예수 닮기를 원하는 마음을 당신에게 주신다.

/ 당신이 거룩한 종 예수 닮기를 원하신다.

/ 당신도 100% 성령께 순종한 예수 닮기를 원한다.

/ 우리는 성령께 온전히 순종하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당신은 잘 순종하지 못한다. 순종, 불순종 이전에 성령께서 주시는 미션을 음성을 들을 수

분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령의 인도를 무시하거나

십자가로 안 가려고 한다.(난 죄 없어~)

강팍함 (내가 왜 죄인이야. 무슨 죄를 지었어)에 빠지거나

둔감함 (이정도 죄가 무슨 문제야 남들도 다 하는데)에 빠 진다.

그래서 성령께서 내주하시지 않거나, 또는 내주하셔도 친밀함이 없어 성령의 음성을, 마음을 듣고, 받지 못하거나, 들어도 잘못된, 엉뚱한데서 온 오더로 자신의 의, 마귀의 음성을 듣기 때문이며, 마귀가 가린 믿지 않는 마음이다.

 

그래 좋다. 내가 너희의 그런 것들을 다 안다.

그러니 그냥 성령을 구해라.

그러니 그냥 성령을 찾으라.

그러니 그냥 성령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성령을 얻을 것이다.

그리하면 성령을 찾아 낼 것이다.

그리하면 성령이 열릴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

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7) 


무엇을?

성령을...


/ 죄를 보여주실,

/ 회개의 영을 부으실,

/ 간음죄를 짓지 못하게 하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

/ 살인죄를 짓지 못하게 하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 도둑질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실, (탐심과 탐욕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 산상수훈을 살아낼 수 있는,

/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 성령께 순종할 수 있는,

/ 성령의 능력을 감당할 수 있는

/ 성령의 통치와 주권 안에 들어오게 하실 수 있는

성령을...


감사하신 성령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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