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대언

천안 박권사님을 통한 메시지

바나바스 2017. 7. 1. 01:20

천안에 박인숙권사라고 하는 분이 예수님의 메시지라고 전하고 있다.

사람들이 거짓선지자니 정말 에수님의 메시지니 라고 분분 하다. 

그렇지만 그 메시지를 우리에게, 나에게, 들려 주시는 그분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그분은 무엇을 사용하시더라도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한 재료와 도구로 사용하실 것이다.


대부분의 메시지가 '2080의 법칙'에 속한다고 본다. 20% 80% 법칙은 내가^^ 만든 것인데, 20%의 가라지의 법칙에 따라서 20%가 진리이던지, 아니면 80%가 진리이던지... 물론 10%도 90%도 간혹 있지만 요새는 더 드물어졌다. 

 

받은 메시지 중에 내안의 성령께서 나의 혼의 필터를 통해 컨펌 하신 것 만을 올린다.

나의 거룩을 위해서 받은 것이지만 당신의 거룩을 위해서 기도하며, 성령의 분별력으로 읽기를 바란다.

 


*진리를 모르는 자들에게 진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들을 미혹되었다. 거짓이다. 하는것은 그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무시하고, 폄하하는 것이다.

 

*지금 교회에는 성도(의인이 된 거룩한 믿는 자)는 없고신도(그냥 믿는 자 성령이 없는 자)만 있다.

 

*기독교는 회개의 종교다. 다른 종교에는 회개가 없다. 그것이 큰 차이점 중에 하나이다.

 

*천국에서는 차별은 없지만 구별은 있다.

 

*병상은 회개의 기회를 축복으로 허락하시거나 주신 것이다. 어떤 악한일이라도 그것이 회개의 기회가 된다면, 축복이다.

 

*52일간의 초림절기를 예수님이 다 이루셨다.

1.유월절에 예수님 죽으시고,

2.무교절에 무덤에 묻히시고,

3.초실절에 예수님 부활하시고,

4.오순절에 예수님 내주, 성령강림 하셨다.

 

*교단에서 제명 받은 목사들은 기뻐하라 주님이 타락한 음녀의 집단에서 최소한 빼내신 것이다. 넓은 길 목회는 지옥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지옥의 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직함이 목사다. 한국교회는 대형화, 귀족화, 무덤화 되었다.

 

*목사와 장로가 서로 더러운 것을 눈 감아 주고 모르는 채한다. 아들딸을 교환해 사돈의 도성을 이루고 산다. 장로들이 목사들에게 꿀을 먹여 바른 소리를 못하게 한다. 목사는 쓴 설교만 안하면 쫓겨나지 않는다. 목사에게는 월급 많이 주는 대형교회가 우상이다.

 

*노인의 자살률이 높으면 전쟁이 난다고 한다. 죽은 사회를 장사 지내는 것이 전쟁이다.

 

*휴거는 휴거되는 자들에게는 축복이지만 남아있는 자들에게는 재앙이 된다.

 

*신학교는 삯꾼 목자를 만들어내는 기관이 되었다.

 

*지금교회의 예배는 예배가 아니고, 종교 의식의 행위일 뿐이다. 그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교회는 귀신들만 바글바글 한다.

 

*하나님을 흉내 내어 하나님 노릇하는 사탄도 하나님 허락 하에서 공적인 업무로서 참소를 하고 시험을 한다. 하나님의 가장 귀한 인간들을 훈련하고, 단련하는 개인교수가 사탄이다사탄을 보내 욥을 시험하신 것과 같다.

 

*재림은 사탄의 시험을 종식하고 수고한 사탄을 무저갱에 쳐 넣어 천년간 휴가를 주어 쉬게 한 후, 다시 잠간 풀어내어 놓아 천년동안에 태어난 자들을 잠시 시험을 하여 가라지를 골라 낸 다음 가라지 쭉정이는 불 못 심판에 던진다. 그래야 사탄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공적인 업무가 끝이 나고, 루시퍼에서 루시엘로 다시 회복하여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데 까지가 하나님아버지의 창조의 끝이다.

 

*아직까지도 사탄은 하나님의 회의에 참석을 한다. 지금은 가라지를 골라내는 일에 사탄도 매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휴거복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사탄에게 속아 하수인이 되어 목청을 높여 열성당원 노릇하고 있다.

 

*이 세상에 성공하려면 군림하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휴거자는 역경이 많고, 어리석은 사람일 가능성이 많다. 안타깝게도 교회는 휴거를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수많은 교회의 목사들이 휴거를 모르기 때문이고, 말세지말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휴거의 영은 평강이다. 희락이다. 감사하고 기뻐 할 수밖에 없다. 성령의 의와 화평과 희락이다.

 

*목사들은 개인의 철학만을 가르치고 있다. 교회에 진정으로 성령이 있다면, 그 휴거의 영인 성령이 드러나실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교회에 휴거가 없고, 휴거를 모른 채 하고. 심지어 비방한다. 눈이 멀어 종말을 보지 못한다. 교회에 휴거의 영이신 성령이 없는 게 확실하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건강을 잃으면 거의 잃는 것이고,

믿음을 잃으면 영생을 잃는 것이고, 영생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주님을 한번 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전수무당 목사들이 재단에 서 있다. 그 교회에서 나와서 각자가 집에서 가족을 구원하는 방주휴거 가정이 되어야 한다. 휴거를 원한다면 일반교회에서 나와야한다. 생명이 없는 말씀을 양식으로 위로를 받는 것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이제는 주님에게 직접 양육을 받을 때이다. 가정이 하나님의 교회의 모델이다. 집에서, 골방에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다.

 

*666세계 시민권은 실종 방지용으로 쓰이게 된다.

 

*엘리야가 타고 올라간 불 마차는 공간이동의 운송수단으로 우주선 UFO 라고 할 수 있다.

 

*휴거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의 신비인 것이다

휴거는 이론과 토론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들이 받는 은혜다.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은 휴거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폄하한다.

 

*한국교회들이 이단, 삼단 서로 정죄하고 물고 띁을 시간도 이제 끝나간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조심하라. 미혹을 조심하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미혹과 표적이 많은 곳으로 회개가 없고,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외치지 않는다.

 

*결혼날짜를 모르는 신부는 없다. 신랑과 신부는 결혼날짜를 공유한다. 결혼하는 신부가 결혼날짜를 모른다면 어찌 결혼 할 수 있는가. 휴거가 임박해 지면 신랑이 알려주게 되고, 천사들이 알려주게 되고 자연히 알게 된다.

 

*진리는 자유를 주지만 형식은 억압을 한다. 사단은 인간들에게 율법으로 억압한다. 못된 인간들은 사단의 올무가 필요하다. 사탄도 하나님의 녹을 먹는 공무원이다. 휴거의 옷을 입은 자는, 성령이 내주하는 자는 사단도 알아보고 길을 비켜준다. 그래서 형통한 것이다.

 

*미혹의 심각성은 미혹에 일단 걸려들면 멀쩡한 사람도 분별력을 잃어버린다.

불신자들도 구원파는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른다.

 

*배도하는 교회는 창녀의 어미의 역할 을 하고 있다. 자발적 배도는 자신의 음란, 교만, 시기, 질투 탐심이 미혹의 영을 부른다.

 

*휴거는 자신이 원하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받을 수 없다. 선택권을 주셨기 때문이다.

 

*로즈웰 우주인은 도메인이고 엠파이어 종족의 지배를 받는 등의 이야기는 사탄의 속임수와 궤계이다. 혼으로 살아가는 혼적인 존재들은 그 우주인 종족을 믿게 된다. 휴거되고 나면 세계정부는 그 일을 외계침공으로 인한 납치로 이야기하는데 하나님을 외계인 정도로 생각하니 슬픈 일이다

 

*우주의 4분의 일을 차지하는 어둠의 세력인 사탄의 임무가 다 끝이 나면 하나님의 영역에 들어올 수 있는 돌아온 장자가 된다.

 

*부자는 사두개파식 내세관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긍휼은 하나님의 긍휼을 이끌어내는 도화선이다. 부자의 세계는 긍휼이 없다. 그들에게 공짜는 없다. 그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건의 연습이란 혼이 하나님 아버지의 인격을 닮아가는 것이다. 경건의 삶이 혼의 장래 즉 상급과 면류관과 그 처소를 결정한다.

 

*휴거는 '탈취하다' 라는 말이다. 주님이 도적같이 오셔서 세상으로부터 의인들을 훔쳐 가신다는 말이다.

 

*당파싸움의 한국 역사, 파 싸움하다가 파괴로 끝을 맺을 한국교회와 한국정부. 소론, 노론, 서인, 동인, 개화, 보수 친노, 친박, 친북, 파 싸움 이뿐 아니라 교계에서도 휴거파, 무천년파, 전천년파, 후천년파 정치목사파, 교주형파, 기업형파, 삯꾼목사파, 사두개파. 바리새파 파, , . , , ~ 화로다.

 

*환란 때는 무저갱에서 올라온 황충의 공격을 받는데 황충을 맞으면 5개월간 갈등을 느낀다.

믿고 싶어도 믿지 못하는 갈등이다. 휴거자를 생각하면 믿고 싶지만 세상을 보면 믿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가 5개월이 지나면 황충과 하나가 되게 되고 세속적인 삶에 전혀 부담없이 살게된다.

 

*이미 황충 맞은 자의 특징은 휴거자와 휴거를 부르짖는 자를 제일 싫어한다.

마지막 나팔을 부는 자들인 파숫군들을 가장 싫어한다. 그들은 휴거를 결국 외면한다.

 

*사단의 충을 받으면 회개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 충이 장악을 했기에 회개를 못한다.

대형교회 목사들이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다

 

*전 환란은 황충(666이 아닌)과 혼을 분리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런 황충이 들어있는 자들을 살리는 길은 환란의 불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불로 황충으로 드러낸 육체를 불살라 없에는 은혜를 받아야 산다. 환란의 불은 황충을 소멸하는 불이다. 육체가 처참하게 잔인한 희생의 죽음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환란의 불속에서 반드시 회개를 해야만 구원이 있다. (666)을 받은 자들은 상종을 말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들을 다룰 수 있다.

 

*북한의 독재는 휴거성도들을 양성하는 꼴이 되었다. 남한의 종교자유는 오히려 종교인들을 구원파와 같이 갑절의 지옥자식이 되게 만들었다. 목사가 하나님이 되었다. 무지한 교인들이 눈에 보이는 거짓 목사를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다. 분별하지 못하고 무지한 것은 죄는 아니지만 자신이 선택하고 감당해야 할 몫이다.

 

*종교통일인 WCC는 단일정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루미나티의 기초 작업이다.

 

*성경을 알면 휴거를 안다. 말씀, 말씀 하는 자들과 성경을 안다고 하는 자들은 신학적 지식으로 영원한 복음을 깨달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을 아는 자는 휴거의 경점은 안다. 머리 즉 혼은 사단이 좋아하고, 지식은 자신의 올무를 놓는 덧이 된다.

머리로 아는 자와 지식으로 아는 자와의 논쟁은 도토리 키 재기다.

 

*사단의 하수인들 거짓 선지자들과 교사들은

/ 휴거를 외치지 않는다.

/ 성결로 준비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 회개하라고 하지 않는다.

/ 휴거가 임박하다고 하지 않는다.

 

*부자교회 목사는 공의로 심판하시고 가난한 교회(나사로)의 목자는 긍휼로 심사하신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

하느니라 (2:13)

*유월절 없이는 속죄가 없고, 나팔절 없이는 휴거되는 수장절을 알 수가 없다.

 

*창조 - 타락 - 예수님 초림 - 천년왕국 - 예수님 공중 재림 - 휴거 전쟁(3차 대전 곡과 마곡, 한국전쟁)칠년 대 환란 - 전 삼년 반 - 후 삼년 반 - 예수님 지상재림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

 

*요나가 니느웨에서 외칠 때는 개기일식 시간이어서 요나의 선포에 힘을 실어줬다.

 

*양들을 구원을 얻는 천국복음으로, 휴거의 복음으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은 살인이다.

성도들은 이미 총명을 잃었다.

 

*성령을 거스려 대적하고, 휴거를 대적하는 혼들은 이미 황충을 맞았기에 회개할 수 없고 음부가 그들의 집이 된다. 그러므로 혀를 조심하고, 혀로 망하지 말라고 하셨다.

 

*대형교회, 큰 교회 목사들은 십자가의 구원이면 큰 교리고, 병 고침과 복 받는 것이면 전부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각은 땅에 맴돌고 살기 때문에, 큰 교회와 많은 성도가 복이라 생각한다. 그런 자는 우주 너머에 있는 진정한 복인 휴거를 볼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사람은 항상 모두를 긍휼의 잣대로, 상대방을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 심판의 잣대로 들이대면 안 된다. 사람은 심판의 잣대를 들이댈 권한이 없다. 심판의 잣대는 하나님만이 하시는 권한이다. 하나님만이 심판, 판단의 잣대를 가지고 계신다.

 

*사단도 무작위로 랜덤으로 이유 이 사람을 시험하거나 건들이지 않는다. 우리 안에 죄가 있을 때만 그것을 이용한다.

 

*하나님은 노아 때의 강포 지배자를 루시퍼로 우주지배자를 암시하고 계신다. 천사들은 일 창조로 만들어진 고등한 피조물이다. 그중 삼분의 일은 하나님의 집에서 쫓겨나 우주로 내려왔다. 그러므로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루시퍼를 연구내지는 숭배하는 자들이 될 가능성이 많다.

 

*루시퍼(네피림)가 인간 세계를 지배한 시대가 노아시대다. 노아 때의 심판은 네피림을 없에기 위한 심판이다. 지금의 심판은 루시퍼의 아지트인 태양계를 태우고 녹이는 불 심판이다.

루시퍼의 소임도 이제 끝이나는 것이다. 루시퍼가 인간들에게 준 미끼는 과학이라는 지혜를 선물한 것이다. 선악과는 과일은 지혜이다. 선악과는 성의 열매다. 성과 지혜는 루시퍼가 인간을 지배하는 도구다.

 

*탐심, 음란, 거짓은 사탄의 삼총사다. 무슨 일을 많이 하려고 하는 것도 탐심의 하나이다.

 

*휴거 때 성령이 휴거자들과 함께 올라가시기 때문에 휴거 후에는 이 땅에 성령이 계시지 않게 된다. 즉 외주든 내주든 안 계시계 된다. 성령이 사라지는 동시에 악의 세력이 확장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남아있는 혼은 기름짜듯 비참하게 죽는 것이다. 이제 혼의 힘으로 주님을 선택해야하기에 죽는 순간까지 간다. 악의 폭압으로 인하여 666을 받을 때 까지 혹은 반 강제 순교 때 까지 고문을 당한다.

 

*성령의 입장에서의 회개는 성령이 나타나실 때 까지 해야 한다. 성령이 임하셔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날 때 까지 즉 똑같은 죄를 지을 래야 지을 수 없는 때까지 회개해야 한다. 이것이 올바른 회개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2:11)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무엇을 듣고 깨닫게 하시는 것은 성령께서 허락하셔야 한다. 무조건 성령이 열어 주셔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 성령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아니듯이...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5:16)

*성령께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신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5:17)

*성령과 육체가 싸우면 성령이 겨우 이길까?

 

*성경은 예언의 책이다.

/ 성경의 5분의 일이 예언이다.

/ 예언 중에 3분의 일은 재림에 관한 것이다.

/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333개 있다.

/ 그중109개의 예언이 초림 때 성취되었다.

/ 224개는 곧 있게 될 주님의 재림 때 성취될 것이다.

/ 구약에서는 주님의 재림에 관해 1528번 언급하고 있다.

/ 신약에서는 5번 이상 말하고 있다. 성경은

/ 구속에 대해 한번 언급할 때마다 재림에 대해 2번 언급하고 있다.

/ 성경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50번 이상 준비하고 있다.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7)

 

/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22: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22:12)

 

*보화를 얻으려면 희생이 이 땅에서 있어야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해 고생을 많이 할수록, 희생을 많이 할수록 시온에서 큰 영광의 값진 것을 얻고 보화를 가질 수 있다.

 

*누구든지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지 않으면 하늘나라 낙원에 조차도 들어가지 못한다.

사람들은 교회에서 시행되는 세례로서 거듭났고 또 그때에 세마포 옷이 입혀졌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행위로 드러나는 의 이므로 하나님을 향한 행위가 없으면 또한 입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세마포가 입혀지지 않으면 바깥 어두운 연단장에 내어 던짐을 당한다는 것이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 하였노니 (3:2)

/ 회개 하고,

/ 죄사함 받고,

/ 예수님 믿고,

/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고,

/ 거듭나고,

/ 성령충만 받고,

/ 광야에서 사탄과 싸우며,

/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의 과정을 거치고,

/ 주님과의 인격적인 친밀한 말씀의 교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이 없이 나타나는 어떤 신비한 현상에만 빠진다면, 잘못 된 영에 노출되고, 끌리어 자신이 말하는 것이 전부라고 주장하게 된다. 그를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사탄은 더 신비스러운 것 같은 가짜 능력으로 나타난다.

사탄의 주파수를 맞출 것인가? 하나님의 주파수를 맞출 것인가? 에 따라서

/ 천국이냐

/ 낙원이냐

/ 연단장이냐

/ 음부냐

를 결정한다.

 

*기도를 많이 하지 않더라도 삶이 기도가 되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기쁨의 열매가 되어야 한다.

 

*사단은 우리의 취약점을 매우 잘 알고 있다. 육신의 욕심 즉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취약점이다.

 

한 번

/ 빛을 받고

/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6:4)

/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5)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6:6)

/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교만한자는 사단의 황충을 받기 쉽고 한번 받으면 회개가 더 어려워지고 자신이 옳다고 자기 스스로에게 속게 된다.

/ 나는 사단의 황충을 받지는 않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중심으로 믿어야 순종하는 행함이 따르는 것이다. 마음으로 믿어야 성령께서 비로소 작동(순종 하게끔)하신다. 순종 잘 못하는 나를 순종하게 하신다. 머리로만 믿으면 혼의 힘과 의지로 순종하게 되고 그것은 순종하기 어렵고 순종이아니라 복종이나 굴종이 될 수도 있다. 즉 온전한 자발적 순종을 이루지 못한다.

 

*육체가 이 땅에서 편할수록 천국에서 받을게 없다. 육체가 편한 만큼 천국에서의 위치는 낮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이 배운 지식이나 생각에 맞지 않아도 하나님 말씀이라면 다 아멘 하며 믿는 것이다.

행함으로 그 증거와 열매를 보이는 믿음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깊이 믿고 말씀으로 만난 자는 금방 분별을 잘 하지만 머리로 지식으로만 아는 자들은 미혹되어 넘어진다. 주님은 말세에 미혹의 영들을 각 사람에 맞게 사용 하셔서 미혹에 넘어 가는지 분별하여 지키는지 믿음의 색깔과 정도를 첵크 하신다.

 

*성령님은 빈 그릇, 빈 마음, 죽고 새로 태어난 그릇에 새로운 영, 정직한 영을 채워 주신다.

미혹의 메시지를 허락하셔서, 들리게 하신

/ 그분의 의도를 생각하라.

/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라.

/ 그분께로 이끄시는 힘을 생각하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하느니라' 는 말씀은 성령이 휴거자 들과 함께 올라가 버리면 이 땅에 혼들과 악한 자들만이 남게 되고, 악한 자들은 비로소 혼의 모든 것들을 부서트리기 시작한다. 불법한자의 때가 되는 것이다. 대 환란기다.

 

*그렇다면 이 땅에 남겨진 사람들 중에 666칩을 받지 못하게 하는 사역자는

/ 없단 말인가 아니면,

/ 예외로 일부 있단 말인가 아니면,

/ 믿음에 따라 일부에게 주어지는가.

/ 아니면 남은 자들 특히 목사들의 변명이 되는가?

 

*믿는 자들은 선한 일을 하며 살아가게 하기 위해 구원하셨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2:8)

/ 많은 목사들이 은혜로 구원 받았다고 앵무새 같이 설교하고 있다. 선한 일(성령 안에서)을 하면서 살아가라고만 하고 구원하신 그 구원의 목적은 설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구원될 숫자가 많지 않다고 더 많이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의 기준을 낮추시지 않는다.

 

*어떤 일 에서든 불평, 불만은 분명 더러운 영의 드러남이다. 안색이 변함이 어찜이뇨?

 

*사랑과 은혜의 복음은 듣기 좋고, 귀에 거슬리지는 않지만 재림과 심판의 복음은 사람들의 내면을 찌르고 깨어나도록 흔드는 말씀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핍박은 거센 것이다.

 

*참된 회개를 하면 그 회개한 죄나 그 영역에서 주인 되었던 자신이 죽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회개를 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자신이 주인 되어 있으며, 그것을 응답 받았다고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회복하지 못했다

라는 말이다. 그러니

십자가 죽음을 통과해야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을 가져야 한다.

십자가에서 내가 되어 죽은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어 자기가 주인 되었던 자기가 죽고, 예수님이 성령님이 주인 되신 그 관계성을 회복해야 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니 죽은 자의 말이 아니고 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죽었기에 지금 살아있는 나의 말은 주님의 말씀이다.

 

당신 안에 있는 분별의 영으로 하여금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 분별하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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