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대언

나는 분석을 안 좋아해.

바나바스 2017. 6. 30. 02:22

아~ 분석한적은 없고,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난 분석을 안 좋아해^^  

아니 자세히 말하자면 내안에 성령께서 그렇다고 하신 것이니 확신을 한다.

뭐 사탄이 주는 생각일수 있다고는 할수 있으나 그런 인터셉션 당하는 시절은 지났지이~

 

아 그 적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심판주로 오실 때에 어떤 오다를 실행(말씀을 이루려)하기 위해서 나타난다는 것이지 안타이 크라이스트란 말은 예수를 대신한다 라는 말인데 사실 심판을 대신 행하는 자를 말하지

 

교리는 이단 즉 끝이 다르지 않은 즉 예수가 구원자다라는 끝이 다르지 않으면 별 문제가 될게 없지 하나님에게는

 

나는 성령께서 루터와 캘빈의 이신칭의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성화교리, 은혜구원은 믿지 말라고 하셨고,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있지 않은것을 발견했지 그래서 루터는 몰라도 칼빈은 지옥에 있다고 알고 있지...

 

그렇지 예수가 없는 교회가 된거지 그들의 속임으로... 성경은 사복음서에 예수님 말씀 빼놓고는 믿을수 없을 만큼 변질 시켰다고 적그리스도가 이미 스스로 고백했지. 그들은 말씀(가라지)과 교회와 종교 지도자들을 통해서 오래전 부터 우리를 속여왔었지... 참~ 나

 

개신교든 천주교든 우리의 적은 우리를 속이는 루시퍼의 세력이지 거기에 미혹되고 휘말린 교황 신부 그리고 목사 교사 지도자들이지 결국 그들의 열매가 드러나는데 네 말대로 가관이지

 

그러니 어떤 교리, 어떤 신학, 어떤 종교든 그것이 생명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종교이지 구원이 다른데에 있다는...  나는 늘 얘기했지만 원리강론 내용이 이단만 아니라면 그것이 통일교든 신천지든 뭐든 다 포용하고 수용하고 싶단다.


하나님은 우리를 교리로 구분하시지 않지 말세에는 미혹하는 거짓의 영이 충만하다고 봐야지 거짓 선지자들과 삯군 목자가 천지이지, 거의 다 속고 있다고 보면 되지...

그렇다고 복음이, 십자가의 보혈이 미션을 이루지 못할 수는 절대 없지

 

차라리 모르는게 미혹당하지 않을수 있을 확율이 높지...

너무 알려고 하지마라. 나도 알려고 하다가 지금 대적에게 허팅(공격) 당하고 있다. 

지식(성령으로부터 나오지 않은)은 자랑하려는 속성과 판단 비판 하려는 결실을 가져올 뿐...

 

나는 지헤와 계시의 영이신 내안에 성령의 이름으로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나의 구원과 나의 성화와 거룩을 이뤄나가시는 성령 하나님을 믿고 신뢰한단다.

 

내가 공부를 하면, 아니 누가 공부를 평생을 하면 얼마나 하겠냐 

결국 솔론몬처럼 헛 되다고 한탄할 뿐이지...

 

만나서 말로 해야 하는데 너 손가락에 쥐 안났냐?? 모든 네 의견에 자세한 답을 주고 싶지만 줄 수도 없을 뿐더러 서로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하구나.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7)


또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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