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똑 같은 하나님 자녀라도
누리며 사는 사람, 못 누리며 고난속에서 사는 사람
천국에서 상급의 차등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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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순간적, 상황적, 현실적, 실제적으로 보다면
'불공평' 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성경에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있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부분적이나 또는 전체적으로
즉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다 본다 해도 불 공평
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객관적, 세상적, 성공적으로 보기
때문인 것과 내세 즉 죽고 난 다음의 생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되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천국에는 상급과 면류관과 처소가 각 사람에게
각기의 이땅에서의 삶의 내용에 따라서 주어집니다.
물론 지옥에도 깊이와 벌의 종류가 있습니다.
고전 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당신의 영혼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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